전부터 계속 힘들다 힘들다 했는데 이젠 더 이상 못 견디겠네요..
동생님도 회사 때려치고 전부터 꿈꿔왔던 남미로 떠났는데 완전 좋아 보이는 것도 참 부럽고..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선망하는 일이라 할 지라도 제가 아니면 아닌 거잖아요.
사실 저도 가고 싶었는데 말이죠 남미..T_T
여행을 가건, 공부를 하건 향후 일은 그건 좀 쉬면서 생각해 볼래요.
일단은 못 만났던 사람들을 잔뜩 만나고..!
어쨌던간에, 그 동안 계속 꿈꿔왔던 백수 생활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_<
일리가.ㅠㅜ
http://gograv.egloos.com/1491373
오늘 푹 빠져버린 이 분 블로그 보다가 밟아버린 지뢰;
RSS에 어디까지 나오는 지 몰라서 윗 글 적느라 좀 고생..
하진 않은 게 사실 어느 한 편에서는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낚이신 분 있어요? ㅎㅎ
-> RSS로 봐 보니 일리가까지-_- 나오는 바람에 급 수정했;;는데 시간 텀이 커서 어찌 되었으려나 모르겠음; 쩝;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지뢰 바톤입니다.
※타이틀은 「학교(일&취미)를 그만둔다」
▼보자마자 하는 바톤. 본 사람은 반드시 할 것…곧바로 할 것!
HN: HN이 뭐의 약자? 아무튼 답을 보니까 닉네임 말하는 것 같은데, - 리미. 요즘은 잘 안 써서 이렇게 불러주는 사람도 이제 거의 없다마는. 그래도 굉장히 아끼는 닉네임. 이걸 알고 또 불러준다는 건 굉장히 오래되고 또 소중한 사이의 사람.
직업: 백수를 희망하는 회사원
병: .....젠장 너무 많다-_-; 일단은 편두통, 알러지성 비염, 한 번 발병한 후 계속 잠재되어 있는 장염이 일상을 괴롭히는 3대 질병이고 그 외 몸 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a들...-_-
장비: 현재 착용중인 건 이번 여름에 홈웨어로 입는 하얀색 비치 원피스. 그리고 안경.
성격: 괴팍에 제멋대로지만 또 안 그런 척 하는 좀 사기꾼;
말버릇 : 켁
구두의 사이즈: 235
가족 : 엄마님 아빠님 (여)동생님
▼좋아하는 것
[색]
우유빛 하양, 그냥 하얀색도 좋고. 보라색.
[번호]
5! 생일이기도 하고 원래 인간이 좀 우유부단해서 가운데를 좋아함. 그리고 5랑 10은 세기 좋아서 좋아함;
[동물]
털있는 건 대체로 좋아하지만 부동의 1위는 역시 개. 요즘엔 주위 영향으로 고양이도 많이 좋아지고 있음.
[음료]
과일주스류에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다.
-> 라고 원래 답변에 적혀 있었는데 나도 그렇다~
재작년 부터인가 매년 여름마다 아버지께서 포도즙을 대량 짜 오셔서 1년 간 그걸 주로 연명하고 있고
필리핀에 가면 망고망고망고.ㅠㅜ
입사하고 나서부터는 꽤 괜찮은 생과일 주스 가게를 알게 되었는데 봄에는 딸기였다가 중간에 산딸기 주스를 짧게 했었는데 그게 또 맛있었고 요즘엔 복숭아를 통째로 갈아준다.
집에서 매일 아침마다 먹는 건 토마토 주스였고 요즘엔 수박으로 바뀜.
편의점 등에서 사 먹는 건 근래엔 주로 자몽에이드 같은 거.
[소다]
탄산류는 별로 좋아하질 않는다.. 굳이 고르라면 마운틴 듀. 아니면 예전에 있었는데 무슨 배 사이다였던가. 천연 사이다도 좋아했더랬는데 둘 다 요즘엔 찾아볼 수 없었다.
[책]
글자라면 다 좋다! +_+
예전엔 학교 중도에 한 번 들어가면 밥도 안 먹고 끝날 때까지 나오질 않았는데 이젠 좋은 시절 다 갔다.ㅠㅜ
요즘엔 세상이 좋아져서 핸드폰에 텍스트 파일 넣어서 갖고 다닐 수 있는데 이게 또 나름 좋은 듯!
[꽃]
향이나 모양이나 둘 중 하나가 좋으면 그걸로 만족하는 편.
향이라면 역시 난, 백합, 치자, 장미고..
모양은.. 붓꽃, 백합, 장미(봉우리가 피어 만개하기 전까지), 아참 양귀비도 좋아함.: )
[휴대폰은 뭐야?]
회사 법인고객-_- 프로모션 행사에서 가입한 공짜폰. 모델명이 뭐더라.. 암튼 3G가 되지만 제대로 해 본 적 없음;
[컴퓨터로부터 멀어질 수 있어?]
잠시라면 가능하지만 그래도 낙인데.ㅠㅜ
[난투의 싸움한 적 있어?]
원문 답 : 온실 속의 꽃으로 자랐지......
나 : 나능 온실 속의 잡초라;; 아니 게다가 내가 무슨 난투야 질게 뻔한데;
[범죄 범한 적 있어?]
원문 답 : 난 도덕 교과서 그 자체. 무단 횡단도 범죄라면 범죄인감
-> 의외로 고지식(?)해서 & 법대생 마인드로서 성문법 상 범죄라고 하면 할 마음이 들지 않음..
[물장수/ 호스트가 오인할 수 있던 적 있어?]
그런 쪽 업계 종사자로 오인될 수 있냐는 질문이면.. 그게 내게 가능한 거야?
그 쪽 아가씨들 참 많이 이쁘던데;;;;
[거짓말 한 적 있어?]
원문 답 : 모두 솔직하게 털어놓자, 자신의 나이에 30을 곱한 수만큼은 해봤다고^ㅡ^*
나 : 네 (__)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
응.
이거에 대해 적자면 한도 끝도 없는 거잖아. 그래서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친구와 키스한 적 있어?]
친구가 동갑 한정이 아니라고 한다면 Yes. 친한 언니님과.^^;
나와 상대방 모두가 성적인 의미를 배제한다면 그런 것에 거부감은 없;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
원문 답 : 내가 갖고 논 게 아니라 그쪽이 갖고 놀아진 거야.
나 : 의도하고 그런 적은 절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본의 아니게 상처 준 적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원문 답 : 현대 사회의 인간은 이용하고 이용당하며 각자의 인생을 쌓아올리는 슬픈 생명들
나 : 그렇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사람을 수단 그 자체로 생각한 적은 없다. 그리고 이용-이 단어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했다면 나도 이용당할 것을 당연히 생각했고, 또 그리 해 줬다..고 생각한다.
[이용당한 적은?]
원문 답 : ↑
나 : 도
[머리 염색은?]
꽤 보수적....이 아니라 사실은 게을러서 해 본 적 없다.
대학 들어가서 엄마님께서 데리고 가 하얀 브릿지를 넣은 게 다.
[파마는?]
말한대로 게을러서 머리에 손 거의 안 대다가 재작년 여름에 나이들고 처음 웨이브를 넣어봤는데(디지털 펌이던가) 나름 즐거운 경험이었다.
작년 가을 즈음에 너무 지저분해지고 그래서 풀었는데, 이번 여름 지나고 또 해 볼까..?
[문신 하고 있어?]
아픈 건 싫다.
[피어스 하고 있어?]
역시 아픈 건 싫다.
[컨닝한적 있어]
소심하고 간이 작은 편인데다가 규칙을 어기는 것에 강한 거부감이 있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컨닝할 상대도 거의 없었다.(자랑? --;)
뿐만 아니라 성적에 있어 압박을 받은 적도 거의 없는데다가 나 자신도 승부욕이 없으니 딱히 할 동기도 없고;;
5번도 안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지금 생각해봐도 뚜렷하게 생각나는 게 없으니;
[술마셔?]
마시지만, 양이 좀 많이 적다;;
마신다고 말하기 부끄러운 수준이랄까.^^;;
[제트 코스타를 좋아하는사람?]
좋아해좋아해좋아해~>_<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과거 남친들은 가기 전엔 자이로드롭 잔뜩 타자고 해 놓고선 결국 자기들이 날 버리고 도망 가 버려서 나 혼자 몇 번을 탔더랬지. 이런-_-++
[어디엔가 이사할 수 있으면~라고 생각해?]
지금 살고 있는 동네처럼 공기가 되도록 맑아서 밤에 별이 보이고 하늘이 넓게 보이고 풍경이 확 트인 곳이 좋다.. 옆엔 산도 있고... 아참 회사라든가 학교랑 가까웠음 좋겠어.
...결국 여기 아니면 삼청동이나 세검정 쪽인가.-_-;
아참, 목동처럼 평지라서 자전거 막 타고 다닐 수 있는 동네도 좋은 것 같은데, 분당도 비슷한 느낌인데다가 맛있는 것도 많은 듯 하지만... 결정적으로 회사와 멀어서..ㅇ<-<
[더 피어스 하고 싶어?]
악 싫어 아픈거.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죄송합니다.(__)
시간이 아주아주 잔뜩 남아서 여유로워서 할 일 없으면 할테지만 요즘 같이 힘든 때엔 자기 바쁘다.. 흑
[둥근 글씨체?어떤 필기?]
글씨 '못' 씀.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
원문 답 : 하나 장만할까 했는데, 왠지 컴터 앞에서 미소120% 짓고 있다는 것도 좀 웃기고...
나 : 아.. 이 분 정말 멋지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없음. 사람 얼굴 보려면 직접 보는 편이지 그렇게 보고 싶진 않음;;
[운전의 방법 알고있어?]
모름........
알고 싶음....
근데 시간이 없음.ㅠㅜ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
원문 답 : 지우개-_-;;
나 : 도... 흠. 왜 연필이 아니고 지우개일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연필보단 지우개가 예쁘고 특이한 게 더 많으니까가 아닐까?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
원문 답 : 슈팅게임 안에서
나 : 도. 없다고 하려 했는데 이 분 답변 보고..^^;
[지금 입고 있는 옷]
정체성은 원피스이지만 집옷으로 쓰이고 있고 잠잘 떄도 입는다.
[지금의 테이스트]
원문 답 : 일단 남자 쪽으론 팔근육이 적당히 튼실하고 허리가 적당히 탄탄하며 목덜미의 선이 아름다운
나 : 뭘 물어보는 거야.. 취향? 남자라면 역시 가사에 능하고 안경끼고 상냥하고 다정하고 박학다식하며 키는 170대 후반에 운동신경이 있고 인생을 즐길 줄 아는...아무튼간에 Minimum 아빠님..-_-;; + 조금 더 현실적이고 문화 쪽에 좀 식견이 있는.. 정도? (...ㅠㅜ)
[지금 하고 싶은 것]
잠...인데 시간이 아까워서 웹서핑질중. (둘다 시간이 아까운 일 아닌가-_-)
[지금의 머리 모양]
아래 쪽으로 늘어뜨려 하나로 묶은 머리
[듣고 있는 CD]
CD는 리오신&모니카 수업에서 받은 바차타 모음, MP3에서 듣는 건 조수미 모음집
[최근 읽은 책]
Art of M&A인가.. 적대적 M&A인가.. (-_-)
[최근 본 영화]
쿵푸팬던가? 아 아니다 햅콕..아니 핸콕.
감상은 아래에..
[점심]
가래떡 그릴에 구워서 조청 찍어먹음
[1번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
가장 최근에 전화통화 한 사람이란 뜻인가?
.....어제 밤에 동기랑 통화하다가 상대방이 말이 없어서(잠들었음) 무지 황당했음-_-+ 뭐 이런 게 다 있어;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절대 잊을 수 없을.
[아직 좋아해?]
아마도 계속.
[신문 읽어?]
ㅇㅇ 읽는 거 좋아하니까.
하지만 요즘은 바빠서 예전처럼 정독하진 못해서 안타까움.ㅠㅜ
인터넷 조선일보 간단하게 읽어주고.. 집에서는 매경 구독 중..
회사에 가면 주로 경제 신문 쪽 읽어주고.
[동성애자 친구는 있어?]
현재는 없고.
[기적을 믿어?]
원문 답 : 정녕 믿고 싶다
나 : ㅋㅋㅋㅋ 없지는 않을 거라 생각.
[성적 좋아?]
대학교 때는 차마 좋다고 말할 수 없;
[모자인가인 체해?]
....이건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자기 혐오 해?]
아니 왜 날;
[무언가에 의존하고 있어?]
딱히 없.... 굳이 말하자면 단 것?
그리고 아마도.. 가족일까. 가족의 존재. 사랑하는 사람들.
이런 거 물어본 게 아닐테지만^^;
술도 담배도, 그런 것에 의존하는 나약한 사람이고 싶지 않다는 게 본인의 스탠스.
(단건 괜찮고? -_-)
[무엇인가 모으고 있어?]
글쎄.. 향수일까? 예전처럼은 아니라서 모은다 할 수가 없는 듯.
모으는 것도 부지런해야 하지 나같은 사람은..
아 맞다, 가 봤던 가게의 명함 정도?
[가까이에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원문 답 : ..........친구의 기운이 가까운 곳에서 느껴지냐고?
이거 오컬트문답?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운 친구가 있냐는 질문이라면 당연히.
[친구는 있어?]
원문 답 : 질문이 왜이렇대?
나 : 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원문 답 : 뭐 병시나 질문이 왜이렇냐고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글자체는 별로 안 좋아함.ㅋㅋㅋㅋㅋ
막판에 웃느라 대답이 부실..하지만 원래 질문 자체도 번역기에 돌린 거라 허접하므로 양해를.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