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추워서 오스스 떨었다.
비가 오니까 치마는 입어야 겠지만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어야 겠다고도 생각했다.
그래서 고른 건 키라라의 롱 드레스를 이번에 길이 줄여서 짧게 만든 아이보리색 심플한 원피스. 팔이 긴 팔이다.
너무 심심해서 긴 목걸이를 할까 했지만.. 목이 무거워서 관두고 내가 좋아하는 홍대 언니님의 '착한 사랑' 귀걸이 하나 해 주고 머리는 회사 와서 틀어 올려 진주 비녀를 꽂아주었다.
신발은 검정색 에나멜 힐. 이런 단순한 무릎 위 길이 미니 원피스엔 힐이 높으면 높을 수록 이쁜데.. 나로서는 5cm가 마지노선. 벌써 신발은 회사용 플랫슈즈로 갈아신었음.
향수는 플레저 라일락 가든. 양이 줄어서 점점 마음 아프다.
요즘 들어 치마, 원피스를 많이 입어 줬는데 오늘은 유달리 색이 밝아서 그런 지 사람들이 다들 선보러 가냐 소개팅이냐 난리.
사실 오늘 클라이언트 만날 일이 없으니까 이렇게 입지, 평소엔.. 꺼멓지 모.
여기에 가방까지 맞추면야 좋겠지만.. 회사 갈 때는 실용성 중시다.
서류 띡 넣고 다니면서 보기엔 코치의 저 가방 만한 것이 없다. 좀 더 커서 A4까지 들어가는 게 나의 소박한 바람이고, 아마 그런 이유로 다음에 가방 살 땐 A4 수납 가능한 걸로 살 마음.
그러고 나서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즐겁게 시작해 보자하고 점심을 브런치로 할 요량에 동기와 약속을 잡았다.
나야 와플로 끼니가 되는 인간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걸 아니까, 간단하게 요기하고 나와서 돌아보자고.
그래서 12시 7분 현재 포스팅하며 기다리는 중.
<수정>
아름다운 차 박물관에 다녀왔음.
............점심 안 먹었는데 와플 기계가 망가졌다고 함..ㅇ<-<
크레페로 아슬아슬하게 허기 모면하고..
4시, 지금 나가서 복숭아 생과일 주스 사옴.
이걸로 점심은 다행히 됨.^_^;;
저녁 때는 테이스티 블루바드 예정..+_+
점점 양이 줄어들어서 식사보다 디저트 쪽에 주력하는데(식사는 시켜 놓고 반도 못 먹으니 넘 아까움)
이런 식으로 얻어 먹을 기회가 종종 있어서 기쁨.>_<
..그래도 아깝긴 아까움.
ABT 돈키호테................ 으....
R석 꽤 괜찮은 가격에 볼 수 있는데...
하필 그 날은... 눈이... 눈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아.T_T
뭔 소린지는 나중에 설명할게요/
비가 오니까 치마는 입어야 겠지만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어야 겠다고도 생각했다.
그래서 고른 건 키라라의 롱 드레스를 이번에 길이 줄여서 짧게 만든 아이보리색 심플한 원피스. 팔이 긴 팔이다.
너무 심심해서 긴 목걸이를 할까 했지만.. 목이 무거워서 관두고 내가 좋아하는 홍대 언니님의 '착한 사랑' 귀걸이 하나 해 주고 머리는 회사 와서 틀어 올려 진주 비녀를 꽂아주었다.
신발은 검정색 에나멜 힐. 이런 단순한 무릎 위 길이 미니 원피스엔 힐이 높으면 높을 수록 이쁜데.. 나로서는 5cm가 마지노선. 벌써 신발은 회사용 플랫슈즈로 갈아신었음.
향수는 플레저 라일락 가든. 양이 줄어서 점점 마음 아프다.
요즘 들어 치마, 원피스를 많이 입어 줬는데 오늘은 유달리 색이 밝아서 그런 지 사람들이 다들 선보러 가냐 소개팅이냐 난리.
사실 오늘 클라이언트 만날 일이 없으니까 이렇게 입지, 평소엔.. 꺼멓지 모.
여기에 가방까지 맞추면야 좋겠지만.. 회사 갈 때는 실용성 중시다.
서류 띡 넣고 다니면서 보기엔 코치의 저 가방 만한 것이 없다. 좀 더 커서 A4까지 들어가는 게 나의 소박한 바람이고, 아마 그런 이유로 다음에 가방 살 땐 A4 수납 가능한 걸로 살 마음.
그러고 나서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즐겁게 시작해 보자하고 점심을 브런치로 할 요량에 동기와 약속을 잡았다.
나야 와플로 끼니가 되는 인간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걸 아니까, 간단하게 요기하고 나와서 돌아보자고.
그래서 12시 7분 현재 포스팅하며 기다리는 중.
<수정>
아름다운 차 박물관에 다녀왔음.
............점심 안 먹었는데 와플 기계가 망가졌다고 함..ㅇ<-<
크레페로 아슬아슬하게 허기 모면하고..
4시, 지금 나가서 복숭아 생과일 주스 사옴.
이걸로 점심은 다행히 됨.^_^;;
저녁 때는 테이스티 블루바드 예정..+_+
점점 양이 줄어들어서 식사보다 디저트 쪽에 주력하는데(식사는 시켜 놓고 반도 못 먹으니 넘 아까움)
이런 식으로 얻어 먹을 기회가 종종 있어서 기쁨.>_<
..그래도 아깝긴 아까움.
ABT 돈키호테................ 으....
R석 꽤 괜찮은 가격에 볼 수 있는데...
하필 그 날은... 눈이... 눈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아.T_T
뭔 소린지는 나중에 설명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