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할 때 이야기다..
모용진^^님은 의외로 매우 버닝하시는 것 같지만 난 귀찮아서 제 시간에 챙겨보고 있지는 아니하다.
그래도 나름대로 유행에 뒤떨어-_-;지지는 않도록 하고 있는데
어제 지나가다 잠시 본 중에 박신양이 이런 대사를 하더라.
"그래 나 가진거 많다. 겉으로 보기에. 근데 그중에 단 하나만 가지라면.. 나 태영이 하나만 갖는다"
어떤 커뮤니티에선 이 대사에서 여자가 소유물이냐 어쩌구 뭐 이런 쪽으로 살짜쿵 논쟁이 붙은 것 같은데 나는 이 장면을 보는 순간 딱 한 마디 했다. 그것도 입 밖으로 내어서 중얼.;
"놀고 있네. 진짜 다 버려보면 생각이 달라질 걸."
....아 나는 너무 현실적이고 냉소적이야.-_-;
나도 낭만적이어보고파. (불가능해.-_-;)
이동건 면도하고 정장 입는 신은 정말 최고!
나는 기주 아니라 수혁파요..; 굳이 따지자면.
성격 나빠보이는 그리고 나쁜 타입은 질색임.-_-;
박신양은 인디안 썸머 때가 좋았지..
***********************************************************
얘가 바로 내 친구다 ㅋㅋ (아 너무 웃겨..^^;)
난 저 대사 한 마디에 가슴이 콩닥콩닥 쓰러졌는데..
리미는 놀고있댄다 ㅋㅋ
역시 리미가 낭만적이게되는건 불가능해 ㅡ0ㅡ;
학교 다닐 때부터 리미가 받은 선물을 순 옆에서 내가 감동해주고
너한테 선물 준 사람들은 다 나한테 고마워해야해 ㅋㅋ
내가 다 감동해줬잖아..^^; (정말 실속없지..ㅡ.ㅡ;)
개인적으로 이동건 정장차림 진짜 멋있음..^-^
남자는 정말 정장인가봐..ㅡ.ㅜ 어쩔 수 없어~
낭랑 18세 때가 더 멋있었지만..
면도하고 입은 흰 정장도 충분히 멋있었음 ㅋㅋ
(역시 우린 친구~! ^^b)
이연주 : 미치겠다 리미야 ㅋㅋㅋ 너 왜그렇게 웃기니..^^;; (07.20 23:18)
~~~~~~~~~~~~~~~~~~~~~~~~~~~~~~~~~~~~~~~~~~~~~~~~~~~~~~~~~~~~~~~~~
뭐, 워낙에 박신양 캐릭터가 내 취향이 아니어서이기도 하겠고..
옛날부터 감동은 전부 연주 몫이었지.
선물은 연주에게 줘야 보람이 있는 건데.^^;
그래서..
그래! 나 낭만적이 되는 것 불가능해..ㅠㅠ OTL
그런 건 연주가 미치도록 웃겨할 정도로 말도 안되는 일이군..(머엉)
...그리고 난 여전히 낭만적이 아니다.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