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산 옆이라 이런 저런 동물의 소리를 사시사철 들을 수 있다.
특히 좋은 것은 뻐꾸기 소리랑 밤에 집에 올 때 들리는 쏙독새 소리, 그리고 이름 모를 철새의 뾰롱뾰롱 하는 소리.. (물론 뾰롱뾰롱 소리는 잘 때 들리면 화난다;;)
그에 반면에 좀 신경쓰인다 싶은 소리는 까치 소리-_-+ 정말 이건 막 때려주고 싶다.
그리고 지금 나는 맴맴-맴맴-맴맴-ㅁㅁㅁㅁㅁ.....
화가 날 정도로 시끄럽진 않다.
다만, 엠씨스퀘어 같은 효과가 나는 느낌이 든다.
어쩐지 멍해지고.. 뭔가 최면에 걸린 듯한..ㄱ-
.....그래서 아래 생겼던 의욕이 스르륵 사라지고 잠이 온다, 잠이 온다..
게으름 피는 걸 그런 식으로 변명하지 마! (....)
<< PREV :
[1] : ... [211] : [212] : [213] : [214] : [215] : [216] : [217] : [218] : [219] : ... [741] :
NEX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