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일 휴가를 냈습니다. 약간의 몸살기도 있고 무엇보다도 눈이 잘 안 보이는 게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인가봅니다. 사실 내가 스트레스를 받나 싶은데 결과가 몸 상태로 도출되니 머 받긴 받나 보죠.. 근래 계속 밥도 안 먹고 점심 시간에 잤습니다. 부서 이동 후 거의 칼퇴근 했으면서. 세상에.-_-;
2. 작금, 이글루스의 구두 글에 낚였다가 정신(?) 차렸습니다. 전 귀가 얇은 편이고 타인의 말에 잘 수긍하는 지라 아 그런가 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면 너무 날카로운 글이 아니었나 싶네요. 뭐 전 구두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발에 문제-_-가 있는 지라 결과적으로는 저의 행동 및 생활 양식에는 전혀 영향이 없었다는 게 또 웃긴 점. 근데 베이지색 구두는 하나 마련할까도 생각 중입니다. 빨강은 싫어요,
관련 글은 나중에 내키면 링크하죠. 이글루스에 가면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겁니다.
관련 포스팅 역시 내키면 쓰겠습니다.
3. 아참, 사실 3초, 5초, 7초 가방이 이쁘지 않다는 데에는 극 동감입니다. 특히 루이비통은 정말.. 제가 안 좋아하는 대표적인 브랜듭니다. 특히 모노그램.. 정말 그 갈색이 이쁜 건가요. 하지만 다른 사람이 이쁘다고 들고 다니는데에는 뭐라 할 생각 없습니다.. 내가 산 것도 아닌데 머.. 나만 안 들고 다님 되지 머..
게다가 제가 원래 좀 갈색을 안 좋아합니다.. 전적으로 개인 취향;
4. 유가증권 쪽을 좀 공부하고 있습니다. 무식한데다 필요할 때 필요한 것만 공부하는 성격인지라 바로 옆 동네 일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르고 있었네요. M&A보다 더 도식화 된 일이라 좀만 공부해 두면 될 것 같다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채권의 듀레이션은 정말 이해가 잘 안 가는 개념이라니깐요. 킁.
5. 생각해보니 Buy Side 업무는 안 해 봤네요. 전에 한 것들도 지금 하는 것도 전부 Sell Side. 이 쪽이 공급자 위주의 시장이다보니 개인적인 견해로는 매수 쪽에서 성공하는 게 훨 보람있는 일일 것 같습니다만(그리고 더 Aggressive하겠죠?) 뭐.. 언젠간 기회가 되겠죠. 아무튼간에 이 쪽 일은 하다가 나가리 되는 게 가장.. 허무합니다. 그리고 똑같이 Mandate를 땄으면 일이 이루어 지는 쪽은 Sell 쪽이 Buy 보다 높은 확률이니.. Resume에 쓸 거리를 늘리려면 Sell이 좋긴 합니다.. 뭐 어쩌란 거냐.. 알아서 읽어주세요.
작년 겨울, Big Deal의 Buy Side 팀에 들어갈 뻔 했는데.. 결국은 안 들어가게 되었지만 뭐 어쩔 수 없죠. 다행이라면 다행이기도 하고. 들어갔으면 (일에 치여) 죽었을 겁니다.. 그 딜은 아직까지 진행 중입니다.
6. 최근에 일어난 재미있는 방식의 우회상장 기사를 읽었습니다. 나중에 올려보도록 하지요. 삼성 때문에 세법이 발전한다고 하는데 같은 맥락에서 열거주의를 피해가려는 수많은 시장의 플레이어들로 인해 규제가 발전하죠. 암튼 즐거워요.
7. 눈이 이렇지 않다면 더 즐거울텐데. 흑. 도대체 반년을 어떻게 기다리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8. 이번 주에 열독하고 있는 블로그는 솔직담백하게 만화를 그리시는 역시 어떤 아가씨의 블로그입니다.. 알게 된 건 그 분 입장에서 그닥 좋은 계기는 아니겠지만, 독자로서 이런 분의 블로그가 있다는 것과 또 읽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2. 작금, 이글루스의 구두 글에 낚였다가 정신(?) 차렸습니다. 전 귀가 얇은 편이고 타인의 말에 잘 수긍하는 지라 아 그런가 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면 너무 날카로운 글이 아니었나 싶네요. 뭐 전 구두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발에 문제-_-가 있는 지라 결과적으로는 저의 행동 및 생활 양식에는 전혀 영향이 없었다는 게 또 웃긴 점. 근데 베이지색 구두는 하나 마련할까도 생각 중입니다. 빨강은 싫어요,
관련 글은 나중에 내키면 링크하죠. 이글루스에 가면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겁니다.
관련 포스팅 역시 내키면 쓰겠습니다.
3. 아참, 사실 3초, 5초, 7초 가방이 이쁘지 않다는 데에는 극 동감입니다. 특히 루이비통은 정말.. 제가 안 좋아하는 대표적인 브랜듭니다. 특히 모노그램.. 정말 그 갈색이 이쁜 건가요. 하지만 다른 사람이 이쁘다고 들고 다니는데에는 뭐라 할 생각 없습니다.. 내가 산 것도 아닌데 머.. 나만 안 들고 다님 되지 머..
게다가 제가 원래 좀 갈색을 안 좋아합니다.. 전적으로 개인 취향;
4. 유가증권 쪽을 좀 공부하고 있습니다. 무식한데다 필요할 때 필요한 것만 공부하는 성격인지라 바로 옆 동네 일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르고 있었네요. M&A보다 더 도식화 된 일이라 좀만 공부해 두면 될 것 같다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채권의 듀레이션은 정말 이해가 잘 안 가는 개념이라니깐요. 킁.
5. 생각해보니 Buy Side 업무는 안 해 봤네요. 전에 한 것들도 지금 하는 것도 전부 Sell Side. 이 쪽이 공급자 위주의 시장이다보니 개인적인 견해로는 매수 쪽에서 성공하는 게 훨 보람있는 일일 것 같습니다만(그리고 더 Aggressive하겠죠?) 뭐.. 언젠간 기회가 되겠죠. 아무튼간에 이 쪽 일은 하다가 나가리 되는 게 가장.. 허무합니다. 그리고 똑같이 Mandate를 땄으면 일이 이루어 지는 쪽은 Sell 쪽이 Buy 보다 높은 확률이니.. Resume에 쓸 거리를 늘리려면 Sell이 좋긴 합니다.. 뭐 어쩌란 거냐.. 알아서 읽어주세요.
작년 겨울, Big Deal의 Buy Side 팀에 들어갈 뻔 했는데.. 결국은 안 들어가게 되었지만 뭐 어쩔 수 없죠. 다행이라면 다행이기도 하고. 들어갔으면 (일에 치여) 죽었을 겁니다.. 그 딜은 아직까지 진행 중입니다.
6. 최근에 일어난 재미있는 방식의 우회상장 기사를 읽었습니다. 나중에 올려보도록 하지요. 삼성 때문에 세법이 발전한다고 하는데 같은 맥락에서 열거주의를 피해가려는 수많은 시장의 플레이어들로 인해 규제가 발전하죠. 암튼 즐거워요.
7. 눈이 이렇지 않다면 더 즐거울텐데. 흑. 도대체 반년을 어떻게 기다리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8. 이번 주에 열독하고 있는 블로그는 솔직담백하게 만화를 그리시는 역시 어떤 아가씨의 블로그입니다.. 알게 된 건 그 분 입장에서 그닥 좋은 계기는 아니겠지만, 독자로서 이런 분의 블로그가 있다는 것과 또 읽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