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약속이 있어 추워진 후 간만에 치마를 입었는데, 이 옷에는 최근에 산 그 가방이 그닥 어울리지 않더라.
나오면서 아무래도 좀 더 작고 각진 그 가방을 들었어야 했다 아쉬워했는데 (비록 너무 무거워 오십견에 걸릴 것 같다 해도-_-)
뭐 이미 나온 걸 어쩌겠어. 그냥 나가야지. 시간도 없는데.
그랬는데, 버스에서 어떤 아주머니께서 들고 있는 가방이 눈에 밟혔다.
음?
...버킨이네.ㅇ_ㅇ;
아들과 함께 내리려고 준비를 하고 계셨는데 검정에 금장 버킨을 편하게 열어둔 채로, 같은 손에는 장바구니 같은 가방과 비닐봉지-_-가 들려 있었다. 뭔가 묘한 조합.ㄱ-
아주머니는 심플하면서도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쉬크-ㅁ-한 스타일로, 차려입지 않은 듯 하지만 단아한 느낌이었다. 아 그래, 마치 투명화장 같이. 키는 크지 않지만 참 작은 얼굴에 머리도 목까지 오는 웨이브가 자연스럽지만 생각해보니 그거 손 안 대고는 나올 수가 없는 머리고;
제인 버킨이 일본 쇼 프로그램에서 나와 편히 쓰라며 버킨을 벅벅-ㅅ- 밟은 후 선물했다던데
그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사실 그건 너무 심하고;) 정말 일상에 녹아드는 느낌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근데 Everyday Bag으로 쓰긴 무거울텐데..ㄱ- 괜찮으신건가..(멍)
뱀발] 에르메스 백을 든 사람을 에르메스의 여인이라 한다더라. 정확하게는 잘 기억 안나지만.
그레이스 켈리, 제인 버킨부터 시작해서 그런 의미에서 현 영부인까지도.-ㅅ-;
나오면서 아무래도 좀 더 작고 각진 그 가방을 들었어야 했다 아쉬워했는데 (비록 너무 무거워 오십견에 걸릴 것 같다 해도-_-)
뭐 이미 나온 걸 어쩌겠어. 그냥 나가야지. 시간도 없는데.
그랬는데, 버스에서 어떤 아주머니께서 들고 있는 가방이 눈에 밟혔다.
음?
...버킨이네.ㅇ_ㅇ;
아들과 함께 내리려고 준비를 하고 계셨는데 검정에 금장 버킨을 편하게 열어둔 채로, 같은 손에는 장바구니 같은 가방과 비닐봉지-_-가 들려 있었다. 뭔가 묘한 조합.ㄱ-
아주머니는 심플하면서도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쉬크-ㅁ-한 스타일로, 차려입지 않은 듯 하지만 단아한 느낌이었다. 아 그래, 마치 투명화장 같이. 키는 크지 않지만 참 작은 얼굴에 머리도 목까지 오는 웨이브가 자연스럽지만 생각해보니 그거 손 안 대고는 나올 수가 없는 머리고;
제인 버킨이 일본 쇼 프로그램에서 나와 편히 쓰라며 버킨을 벅벅-ㅅ- 밟은 후 선물했다던데
그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사실 그건 너무 심하고;) 정말 일상에 녹아드는 느낌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근데 Everyday Bag으로 쓰긴 무거울텐데..ㄱ- 괜찮으신건가..(멍)
뱀발] 에르메스 백을 든 사람을 에르메스의 여인이라 한다더라. 정확하게는 잘 기억 안나지만.
그레이스 켈리, 제인 버킨부터 시작해서 그런 의미에서 현 영부인까지도.-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