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잠

2008/10/08 17:23

주가가 떨어져서인가 날이 흐려서인가 어쩐지 비실비실 가라앉는 기분.
자도자도 졸립고.
어떤 일은 초 스피드로 끝내지는 반면 어떤 일은 왜 이리도 손에 안 잡히는 지.
왼쪽 눈꺼풀은 왜 자꾸 떨리는 지.

적극적으로 누군가를 만나고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그저 가만히 있고 싶을 뿐.

한 마디로 하락세인가보다.



Posted by 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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