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은 아이섀도에 도전해 보고 있는데
녹색 아이섀도는 도대체 어떨 때 어떻게 써야 하는 지 영 모르겠다.
하얀색 갈색 검정색 보라색 분홍색 푸른색 정도까진 알겠는데..
이 넘의 녹색은 쓰니까 먼가 푸르둥실누리끼리녹색이라 이상해.............
화장도, 옷도 그렇고 악세서리(보석)도 그렇고 난 아무래도 초록이랑은 안 맞는 듯...
2.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칠부 혹은 구부 아우터(OUTER)다.
아니 겉옷이란 건 춥지 않기 위해 입는 건데 팔이 짤으면 그만큼 추운 건 어쩌라는 거냐!
라고.
분노분노분노.
간혹 내가 구부 소매 코트를 입을 때가 있는데 그건.. 지수 꺼다.-_-
짧은 소매가 귀여운 맛이 없진 않다는 걸 알긴 하지만
그래도 추운 건 싫으니까.
3.
나의 옷 딜레마 중 하나는 오프숄더, 보트넥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긴 하지만 역시 문제는 추위.
오늘은 터틀넥 스타일로 오프숄더가 되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이게 소재만 보면 니트.
좀 많이 따뜻해 보인다.-ㅅ-
하지만 정작 추울 때 입기엔 문제인 게 목으로 바람이 술술술 들어오거든..
이번에 비오고 나서 춥다는데 그 때부턴 입지도 못할 비운의 옷.. ㅇ<-<
4.
위 옷의 문제가 또 있는데 그건 바로 팔에 구멍이 슝슝슝슝 뚫려 있다는 거다.
친구가 보고는 그거 은근히 야하다- 고 했다;
물론 나는 춥다-_-는 이유로 그 위에 가디건을 또(;) 껴 입었기 때문에 상관 없다.
아니 소재만 따뜻하면 뭐하냐고, 디자인이 얼어죽겠는데!
5.
사실 위 옷의 문제가 하나 더 있는데
무엇인고 하니 이 옷은 기실 원피스이거든.
근데 오늘 아침 옷을 입고 스타킹을 신고 짠하고 거울을 봣더니..
끝이 레이스로 마감된 밴드 스타킹의 레이스가 보일 정도로 짧다는 거.........ㅇ<-<
어머 좋아라~//ㅅ//
하면서 입을 내가 절대 아닌 지라-_-;
부랴부랴 바지를 챙겨 입었다.
친구가 이걸 보고는 '안 덥냐?' 고.
응. 다행히도 덥진 않다. 다만 보는 사람이 더울 지도..
회사에 와서는 사람들이 다 괜찮은데 왜 그렇게 입었냐고-_-
...저는 너무 짧은 치마는 못 입습니다..............
6.
...미안하지만 위 옷의 문제가 또 있는데;
이 옷이 니트인지라 입으면 또 비쳐.. 검은색인 주제에..;;
그래서 위는 일단 검은색 나시를 받쳐 입었고 아래 쪽은 검은색 속치마를 입었는데
위는 커버가 되지만 아래 쪽 속치마가 얇아서 좀 비치는 게... 아 난감..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강행하려 했지만 5번에서 말했듯이 치마 길이의 문제로 인하여 결국 바지를 입었는데
....
그래서 지금 나는..
니트 원피스 아래 쪽에 속치마 입고 그 아래에다 정장 바지를 입었...
...제대로 따뜻하다.............ㅇ<-<
7.
립글로스의 단점은...
과자 먹으면 과자 부스러기가 입술에 붙는다는 것.
난 "립글로스를 안 발라야게써요!!" 라고 분개했다.
듣는 이 왈..."과자를 안 먹진 않고요?" ...."네 그건 좀..ㄱ-"
8.
1시 27분 추가.
...요가 수업 끝나고 결국 바지를 벗어버림-_-;
이 인간은 추위를 싫어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변온동물인지라.
날이 더워 더 이상 옷을 껴 입고 있기 뭐해 가디건부터 시작해서 더위의 주범-_-들을 벗어버렸는데
시원하긴 하지만 신경 무지하게 쓰임.;;;;;;;;
웬만하면 이제 집에 갈 때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겠음..
요즘은 아이섀도에 도전해 보고 있는데
녹색 아이섀도는 도대체 어떨 때 어떻게 써야 하는 지 영 모르겠다.
하얀색 갈색 검정색 보라색 분홍색 푸른색 정도까진 알겠는데..
이 넘의 녹색은 쓰니까 먼가 푸르둥실누리끼리녹색이라 이상해.............
화장도, 옷도 그렇고 악세서리(보석)도 그렇고 난 아무래도 초록이랑은 안 맞는 듯...
2.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칠부 혹은 구부 아우터(OUTER)다.
아니 겉옷이란 건 춥지 않기 위해 입는 건데 팔이 짤으면 그만큼 추운 건 어쩌라는 거냐!
라고.
분노분노분노.
간혹 내가 구부 소매 코트를 입을 때가 있는데 그건.. 지수 꺼다.-_-
짧은 소매가 귀여운 맛이 없진 않다는 걸 알긴 하지만
그래도 추운 건 싫으니까.
3.
나의 옷 딜레마 중 하나는 오프숄더, 보트넥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긴 하지만 역시 문제는 추위.
오늘은 터틀넥 스타일로 오프숄더가 되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이게 소재만 보면 니트.
좀 많이 따뜻해 보인다.-ㅅ-
하지만 정작 추울 때 입기엔 문제인 게 목으로 바람이 술술술 들어오거든..
이번에 비오고 나서 춥다는데 그 때부턴 입지도 못할 비운의 옷.. ㅇ<-<
4.
위 옷의 문제가 또 있는데 그건 바로 팔에 구멍이 슝슝슝슝 뚫려 있다는 거다.
친구가 보고는 그거 은근히 야하다- 고 했다;
물론 나는 춥다-_-는 이유로 그 위에 가디건을 또(;) 껴 입었기 때문에 상관 없다.
아니 소재만 따뜻하면 뭐하냐고, 디자인이 얼어죽겠는데!
5.
사실 위 옷의 문제가 하나 더 있는데
무엇인고 하니 이 옷은 기실 원피스이거든.
근데 오늘 아침 옷을 입고 스타킹을 신고 짠하고 거울을 봣더니..
끝이 레이스로 마감된 밴드 스타킹의 레이스가 보일 정도로 짧다는 거.........ㅇ<-<
어머 좋아라~//ㅅ//
하면서 입을 내가 절대 아닌 지라-_-;
부랴부랴 바지를 챙겨 입었다.
친구가 이걸 보고는 '안 덥냐?' 고.
응. 다행히도 덥진 않다. 다만 보는 사람이 더울 지도..
회사에 와서는 사람들이 다 괜찮은데 왜 그렇게 입었냐고-_-
...저는 너무 짧은 치마는 못 입습니다..............
6.
...미안하지만 위 옷의 문제가 또 있는데;
이 옷이 니트인지라 입으면 또 비쳐.. 검은색인 주제에..;;
그래서 위는 일단 검은색 나시를 받쳐 입었고 아래 쪽은 검은색 속치마를 입었는데
위는 커버가 되지만 아래 쪽 속치마가 얇아서 좀 비치는 게... 아 난감..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강행하려 했지만 5번에서 말했듯이 치마 길이의 문제로 인하여 결국 바지를 입었는데
....
그래서 지금 나는..
니트 원피스 아래 쪽에 속치마 입고 그 아래에다 정장 바지를 입었...
...제대로 따뜻하다.............ㅇ<-<
7.
립글로스의 단점은...
과자 먹으면 과자 부스러기가 입술에 붙는다는 것.
난 "립글로스를 안 발라야게써요!!" 라고 분개했다.
듣는 이 왈..."과자를 안 먹진 않고요?" ...."네 그건 좀..ㄱ-"
8.
1시 27분 추가.
...요가 수업 끝나고 결국 바지를 벗어버림-_-;
이 인간은 추위를 싫어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변온동물인지라.
날이 더워 더 이상 옷을 껴 입고 있기 뭐해 가디건부터 시작해서 더위의 주범-_-들을 벗어버렸는데
시원하긴 하지만 신경 무지하게 쓰임.;;;;;;;;
웬만하면 이제 집에 갈 때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