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가를 어제 신청하고는 겸사겸사 생각해 두었던 독감예방접종을 어제 저녁에 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성인은 안 맞아도 어린이나 노약자처럼 생명에 지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안 맞을 경우 2, 3일간 일을 못 하고 드러 누울 정도로 앓는 리스크가 있으니까 그걸 생각해서 맞을 지를 결정하라 하셨는데
그 말 듣고 안 맞을까 하다가 어차피 오늘 휴가니까 맞지 모~로 급 선회.
간만에 독감예방접종을 했습니다만...
............
아 이거 웬 자해, 자학이야.........ㅇ<-<
주사 맞고는 아무래도 요가는 안되겠다 싶어서 얼른 집에 왔는데
오자마자 또 몸이 안 좋아서 지수가 온다는 거 못 기다리고 일단 취침..
10시 좀 넘어 지수가 온 소리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아파서 못 일어나다가
겨우겨우 기운 차려서 끄응 일어나서는
지수야아아아.. 어서와라아아아아..
지수는 변한 게 하나도 없다고 특히 왜 맨날 언니는 아픈 모습이냐 했는데 이 날이 특별한 거였음둥.ㅠㅜ
아아아아 아래 '아픈 거' 글 쓰고 나선 사실 요즘은 안 아파서 다행이야~ 생각했더니
그 후 처절한 응징을 당한 느낌..(궤엑)
휴가 써서 정녕 다행인 하루였습니다.
아 그리고 너무 추웠어요.. 어휴..(덜덜)
의사선생님은 성인은 안 맞아도 어린이나 노약자처럼 생명에 지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안 맞을 경우 2, 3일간 일을 못 하고 드러 누울 정도로 앓는 리스크가 있으니까 그걸 생각해서 맞을 지를 결정하라 하셨는데
그 말 듣고 안 맞을까 하다가 어차피 오늘 휴가니까 맞지 모~로 급 선회.
간만에 독감예방접종을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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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웬 자해, 자학이야.........ㅇ<-<
주사 맞고는 아무래도 요가는 안되겠다 싶어서 얼른 집에 왔는데
오자마자 또 몸이 안 좋아서 지수가 온다는 거 못 기다리고 일단 취침..
10시 좀 넘어 지수가 온 소리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아파서 못 일어나다가
겨우겨우 기운 차려서 끄응 일어나서는
지수야아아아.. 어서와라아아아아..
지수는 변한 게 하나도 없다고 특히 왜 맨날 언니는 아픈 모습이냐 했는데 이 날이 특별한 거였음둥.ㅠㅜ
아아아아 아래 '아픈 거' 글 쓰고 나선 사실 요즘은 안 아파서 다행이야~ 생각했더니
그 후 처절한 응징을 당한 느낌..(궤엑)
휴가 써서 정녕 다행인 하루였습니다.
아 그리고 너무 추웠어요.. 어휴..(덜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