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파고 들어가 앉았시유..
요새 왜 이러지.. 싶지만 왜 이런 지 스스로 어느 정도는 알고 있기도 합니다..
이걸 타파하려면 말 그대로 거대 이벤트가 발생해서 판세를 엎어줘야 하는데 그런 게 맘먹는다고 되나요;
춤을 안 추네요.
요가는 그나마 하지만 예전보다는 좀 불성실해 졌습니다. 지난 주엔 세 번 갔나..
사진? ..그게 머야
볼 만한 영화도 딱히 없고
클래식 쪽 공연은 지난 달 초에 상헌님께서 좀 뽐뿌해주셨는데 불이 안 붙어서;
근래의 낙이라면
책이랑 강의..
아.. 뭔가 되게 모범생 같은 답변인데 아니에요..
이 인간은 움직이기 싫어하고 귀찮은 것도 싫은 지라
가만히 손이랑 눈만 움직이면 즐거워지는 독서같은 거나
누가 고생고생 설명해주는 걸 듣기만 하면 머리 속이 절로 채워지는 강의 같은 걸
좋아하는 겁니다.
회사 자료실의 담당 분과 은근히 친한 편이어서 책 연체가 밀려있음에도 불구하고-_-; 잘도 책을 빌려보고 있습니다.
그 것도 신간이나 예약이 막 밀려있는 것들을;
원래 원칙 상 연체 도서가 있으면 대출이 안되거등요;
근데 이 인간은 기묘하게도 예전부터 사서 분들과는 상성이 맞는 지 잘 보여서 책 빌려 보기가 수월합니다.
아이 좋아.
사실 생각해보면 제 꿈 중 하나는 사서니까, 제 꿈인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을 좋아할 수 밖에 없고 그 분들도 호감을 표명하는 상대에게 같이 호감을 표시해 주는 건지도 모르죠... 참고로 제가 만났던 사서분들은 거의 다 여자분.... 전부 다 라고 쓰려다가 법대엔 남자 분도 계셨길래 급 수정. 남자건 여자건 뭐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은데. 아무튼간에.
강의라면 거창한 건 아니고 이번 주는 일단 엑셀입니다.. 넌 뭥미 싶지만 저, 엑셀은 입사해서 쓰기 시작한지라-_-;
함수 같은 것 체계적으로 배우질 않아서 알긴 알지만 대충 알아 대충 쓰고 있었는데 체계적으로 배우니까 역시 재미있네요.
1달 코스 20강 짜린데 오늘 하루에 3강을 돌렸으니 늦어도 이 달 중순엔 끝날 것 같습니다. ..진짤까;
끝내고 나면 재무 회계 쪽 좀 심도 있는 것 듣고 싶네요. 뭐 들을까~ ABS 같은 거 듣기엔 너무 생뚱맞나..
아 그러고보니 이 달 중순에 드디어 N_Y_I_F 교육이..ㅇ<-<
강의 듣는 건 좋지만 영어는 또 좀 꺼리는 인간. 영어로 듣는 건 취미 놀이라기보다 좀 더 공부스러우니까. 에잇.
뭐 조금만 들으면 익숙해지긴 할테지만요.
움 벌써 9시가 넘었군요.
9시 반엔 컴퓨터를 끄고 양치한 후 침대로 쏙 들어가 오늘 빌려온 Hedgehogging을 보렵니다.
얇은 줄 알았는데 꽤 두꺼워서 오늘 기운도 없는데 들고 오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앞 부분 살짝 읽었는데 꽤 재미있어서 힘들게 들고 온 보람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들 안녕 안녕 좋은 밤요.
(스르륵)
요새 왜 이러지.. 싶지만 왜 이런 지 스스로 어느 정도는 알고 있기도 합니다..
이걸 타파하려면 말 그대로 거대 이벤트가 발생해서 판세를 엎어줘야 하는데 그런 게 맘먹는다고 되나요;
춤을 안 추네요.
요가는 그나마 하지만 예전보다는 좀 불성실해 졌습니다. 지난 주엔 세 번 갔나..
사진? ..그게 머야
볼 만한 영화도 딱히 없고
클래식 쪽 공연은 지난 달 초에 상헌님께서 좀 뽐뿌해주셨는데 불이 안 붙어서;
근래의 낙이라면
책이랑 강의..
아.. 뭔가 되게 모범생 같은 답변인데 아니에요..
이 인간은 움직이기 싫어하고 귀찮은 것도 싫은 지라
가만히 손이랑 눈만 움직이면 즐거워지는 독서같은 거나
누가 고생고생 설명해주는 걸 듣기만 하면 머리 속이 절로 채워지는 강의 같은 걸
좋아하는 겁니다.
회사 자료실의 담당 분과 은근히 친한 편이어서 책 연체가 밀려있음에도 불구하고-_-; 잘도 책을 빌려보고 있습니다.
그 것도 신간이나 예약이 막 밀려있는 것들을;
원래 원칙 상 연체 도서가 있으면 대출이 안되거등요;
근데 이 인간은 기묘하게도 예전부터 사서 분들과는 상성이 맞는 지 잘 보여서 책 빌려 보기가 수월합니다.
아이 좋아.
사실 생각해보면 제 꿈 중 하나는 사서니까, 제 꿈인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을 좋아할 수 밖에 없고 그 분들도 호감을 표명하는 상대에게 같이 호감을 표시해 주는 건지도 모르죠... 참고로 제가 만났던 사서분들은 거의 다 여자분.... 전부 다 라고 쓰려다가 법대엔 남자 분도 계셨길래 급 수정. 남자건 여자건 뭐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은데. 아무튼간에.
강의라면 거창한 건 아니고 이번 주는 일단 엑셀입니다.. 넌 뭥미 싶지만 저, 엑셀은 입사해서 쓰기 시작한지라-_-;
함수 같은 것 체계적으로 배우질 않아서 알긴 알지만 대충 알아 대충 쓰고 있었는데 체계적으로 배우니까 역시 재미있네요.
1달 코스 20강 짜린데 오늘 하루에 3강을 돌렸으니 늦어도 이 달 중순엔 끝날 것 같습니다. ..진짤까;
끝내고 나면 재무 회계 쪽 좀 심도 있는 것 듣고 싶네요. 뭐 들을까~ ABS 같은 거 듣기엔 너무 생뚱맞나..
아 그러고보니 이 달 중순에 드디어 N_Y_I_F 교육이..ㅇ<-<
강의 듣는 건 좋지만 영어는 또 좀 꺼리는 인간. 영어로 듣는 건 취미 놀이라기보다 좀 더 공부스러우니까. 에잇.
뭐 조금만 들으면 익숙해지긴 할테지만요.
움 벌써 9시가 넘었군요.
9시 반엔 컴퓨터를 끄고 양치한 후 침대로 쏙 들어가 오늘 빌려온 Hedgehogging을 보렵니다.
얇은 줄 알았는데 꽤 두꺼워서 오늘 기운도 없는데 들고 오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앞 부분 살짝 읽었는데 꽤 재미있어서 힘들게 들고 온 보람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들 안녕 안녕 좋은 밤요.
(스르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