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으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우연찮게도 찾아서 일단 올려봅니다.
이 녀석이에요!!! >_<
참고로 키는 60cm 정도.
사진은 이래뵈도 꽤 큽니다.^______________^
다시 말해, 이따만한 애들이 저렇게 쌓여있는 거, 나름대로 장관(...본인에게만)이란 말이죠. (웃음)
찍으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우연찮게도 찾아서 일단 올려봅니다.
이 녀석이에요!!! >_<
고맙습니다!!!!!!!!!!!
간만에 이 홈에 또 화제를 만들어줘서!!!!!!!!!!!!
한빈넷과 우엉님 블로그 방명록에 elimiel로 방명이 남아있길래 어찌된 건가 하고 봤는데
옛날에 그 스토커가 다시 나타난 모양입니다.
아니면 그 스토커 사칭이던가. (설마 그런 것까지 사칭할까 싶지만. 풋)
어찌되었건 옛날을 생각해보면
저 대신 제 홈에 수 많은 글들을 남겨 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저는 바빠서 요즘 글도 못 쓰고 답글도 못 다니..
대신 좀 부탁합니다. ㅋㅋㅋㅋㅋ
제 지인 중 한 사람인 척하고 방명도 했으니 저인척 하는 것도 별로 어렵지 않을 겁니다.
들러주시는 분들께서는 앞으로 어느 것이 진짜 제 답글인 지 알아맞춰 보세요.ㅎㅎ
(물론.. 당분간 하나도 없을 것 같긴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요새 좀 심히 게을러서~)
저 사람이 뭔 짓을 했는 지 모르시는 분들께서는, 앞으로 할 일을 생중계 해 드리겠으니 보고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무려 라이브입니다.!
근데 오늘 시작은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비실비실)
사실 한빈넷과 우엉님네 홈에 가서 글 복사해 오고
비밀로 설정된 댓글도 복사해다가 새로 포스팅하려는 것까지도
여엉 귀찮아서 말입니다~ㅋㅋㅋㅋ
아아, 이런 모습의 저를 옛날의 섬세한-_- 제가 반의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으히히히히.
스토커씨, 간바레! >_<
아악 그러니까 사진 작업은 그때그때 해야 한다니깐!!!!!!!!!!!!!!! ㅠㅠ
왜냐구?
깨지고 나서 사귈 때 사진 보고 있는 게 웬 개그냐규!!!!!!!!!!!!!!!! ;ㅁ;
OTL OTL OTL......
찹님께서 추천해주시고 싶었던 곳인데 오늘 홍대 부근을 떠돌다가 그 위치를 발견했다.
정확한 이름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동행인에게 대 놓구
"당신 '따위'(웃음)와는 가고 싶지 않다"고 투덜거렸으나 - 물론 투정이다. 어느 정도는 진심이기도 하지만..? : )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그 다음 기회가 좀처럼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결국 갔다.
수줍 어쩌구..는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좌식 카페인데,
대체로 커플들이 와서 하나는 무릎 베게 해주고, 나머지 하나는 그 위에 눕는.. 와식 카페가 더 맞지 않나 싶다.^^;
암튼 나도 와식 ㄱㄱ.
한 번 누우니까 일어나기는 싫더만.
졸려서 이 쯤 쓰고 자러감. 안녕~
배울 게 많아져서 좋다.
방식도, 내용도 조금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 같은 맥락.
의도하진 않았지만, 그게 나쁜 방향은 절대 아닌 걸.
(아니 솔직히 말해 개발에 편자랄까; 멍멍;)
다만 힘들어서, 평일에도 시간이 나면 자는 데 쏟아 붓는다는 게 좀..
의도적으로 몸을 움직여주고, 운동(이래봤자 살사-_-)하려 하는데
일단 피할 수 없이 쏟아지는 피로에 잠이 가장 우선 순위다.
내가 배웠던 모든 것들이 이런 식으로 쓰일 줄은 정말로 예상하지 못했는데.
올 해의 구절은 인생예측불허. 라니깐.
올렸던 머리를 내리고
안경을 벗고
커다란 남방 하나를 편하게 걸친 채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건 상관없이
침대에서 뒹굴뒹굴.
그리고,
그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존재는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것.
....
아우 근데 이제 또 나가야 하는데 왜 이리 졸립대..
"
어쩌다가, 사랑한다고 먼저 말해버렸어. 의도한 게 아니라 정말로 어쩌다보니.
그렇게 말해버렸는데 막상 말하고 나니 마음에 담고 있을 때와는 달리 쪽팔려서 죽을 것 같기도 하고 하루하루 지나가는 게 진짜 끔찍하더라고. 제대로 살 수가 없는 거야.
연애는 둘이 해야 하는데 만약에 어느 한 쪽이 짝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사람 마음은 소름끼칠정도로 참혹해지지 않나 싶어.
난 그 때도 그 사람을 좋아했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버렸을 때는 차라리 그 사람이 없었으면 하고 생각했어. 이 사람만 없어지면, 이 사람만 잊어버리면 편해질거라고 말야.
그리고 결국 그 사람을 잊었을 거야. 힘들었겠지만, 그 사람이 없는 다른 세계를 만들고 다른 습관을 찾았을 거야. 사람은 나쁜 기억은 빨리 잊는다고 하니까.
"
사랑한다면 사랑한다 말하면 되지, 뭐가 문제야,
라고 생각했지만
대충 저런 내용의 글을 읽고 나니 그 심정도 또 공감이 아니되는 것은 아니란 말이지.
잊기 전에 대충 갈겨 쓰긴 했는데 더 쓰긴 힘드네.
아 졸려.
덧] 저 필기체 부분 내가 쓴 거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