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랑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VS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다

본인은 압도적으로 전자.
날 좋아해주는 사람을 싫어한단 뜻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를 좋아해준단 이유만으로 그 사람이 좋아지진 않아.
내가 좋아야 좋은 거지.

사랑하면 동거가 가능하다 VS 사랑해도 동거는 불가능하다
 
전자.
난 동거에 거부감 없다.
우리 집에 데릴 사위로 오3. 요즘 집안 꼴이 말이 아니라..(;;;)

설레이는 사랑이 좋다 VS 편안한 사랑이 좋다

편안한 사랑은 이미 가족애가 된거다..

기다리는 사랑 VS 데시하는 사랑

데시-_-;;
지수의 말을 빌리면 난 주도형이랜다.
근데 생각해보면 제안은 항상 상대방 쪽에서 했다만;

게임을 하는 애인 VS 게임을 안하는 애인
 
내가 요즘 안하니까 상대방도 안하는 게 좋지.

인기많은 애인 VS 인기없는 애인

남들이 돌이라고 생각하는 보석을 찾아내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긴 하지만
인기가 없으면 분명 놀아달라고 할테니 인기가 많은 편이 낫다.
게다가 질투도가 심히 낮기 때문에 주위에 여자가 많아도 초연하다.. (무관심이라고 해도 할 말은 없다만)

성숙한 사랑 VS 풋풋한 사랑

의미를 모르겠3....
서로 배려하는 쪽이라면 전자일까
하지만 앞뒤 안가리는 사랑도 해 보고 싶긴 한데(말할 수 없는 비밀을 보고 온 폐해-_-)


[ 이 상 형 ]


연상 VS 연하

동갑.
...선택지에 없어서 해 본 농담이고 사실 나이는 무관.

마른 애인 VS 통통한 애인

살짝 마른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지만(아버지 영향),
통통하다고 안 좋아할 것도 아님.
역시 무관

피부가 하얀 애인 VS 건강해 보이는 검은피부 애인

건강한 검은 피부를 가진 것에서부터 연상되는 여러 이미지가 내 취향이 아닌 관계로
굳이 고르자면 전자이겠지만
역시, 이상형에는 무관.


꽃미남.꽃미녀 애인 VS 평범또는 개성있는 애인

얼굴에 신경 안 쓰지 않는 관계로 전자.
지만.. 솔직히 내 기준의 미인은 정말로 '내 기준'인지라.
나는 미인이라 생각하는데 세상에선 평범하거나 개성있다 볼 수 있으니 이를 뭐라 설명할 것인가.

첫인상에 삘이 오는 애인 VS 알면 알수록 끌리는 애인

딱히 첫인상에 꽂혀서 항가항가는 아니라고 해도, 처음부터 이성으로 느낀 사람이 아니면 애인 되기 쉽지 않다(나의 경우).
즉 친구였다가 애인이 되기란 하늘에 별 따오기만큼 어려움(나의 경우).
-> 이 위가 퍼온 분의 답변인데, 나도 동일.

애정표현을 잘하는 애인 VS 가끔씩 해주는 애인

애정표현의 정도 나름인 것 같은데.....
(고민 많이 함)
맘대로 해라.ㄱ-

늑대,여우같은 여인 VS 곰같은 애인

동물이면 뭐가 되었든간에 괜찮아.(?!?!?)

말 많은 남자 VS 조금 과묵한 남자

없는 것보단 있는 게 낫다.

캐쥬얼 스타일 VS 정장 스타일

뭘 입어도 멋있는 쪽.. (어이;)
개인적으론 정장 입은 남자를 좋아하기야 한다만..
캐주얼 입은 것도 귀엽긴 하지.
근데 둘 다 똑같은 조건(?)으로 입는다 치면 정장 입은 쪽이 캐주얼 입은 쪽보다 멋져보인다고 생각은 함.

쌍커플 있는 애인 VS 쌍커플 없는 애인

남자가 있으면 좀 부담스러워서, 없는 쪽을 선호하지만
역시 있건 없건 잘 생기기만 하면야 뭐.. (야!)

보조개 있는 애인 VS 보조개 없는 애인

보조개?!?!?!?
눈에 그런 게 들어오나여!?!?!?!
절라 자세하게 보는구나-ㅂ- 난 몇 달을 사귀어도 모를듯
-> Ditto.

애교많은 애인 VS 말없이 챙겨주는 애인

열심히 생각해보고 있는 중..
있는 게 없는 것보다 낫다.2

부자이고 못생긴 애인 VS 가난하고 잘생긴 애인

돈이야 내가 벌면 되니까(으응?;)
후자.

날 이끌어가는 애인 VS 내가 이끌어야하는 애인

여자라면 리드당하고 싶은 것(...)
-> 이라고 전의 분은 쓰셨지만 본인은 역시 주도형이라서..ㄱ-
하지만 또 귀찮음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결론적으로는 내 맘대로 하다가 필요할 땐 공을 넘겨줄 수 있는 타입.

리더십 강한 애인 VS 배려할 줄 아는 애인

장난함? 리더십 강하면서도 배려할 줄 알아야 21세기 리더져

이 문답 만든 년이 초딩이라서 '리더십 강하다' 라는 것과 '야 일루와! 오늘은 내가 고기 먹고싶으니까 고기 먹는거야 이의없지?!' 를 동일시하는 것 같은데 초딩개념사절ㅈㅅ
-> 답변하신 분께 경의를 표하며 이 답변 그대로 인용함.

전화하는 애인 VS 문자하는 애인

둘 다 하지마. 귀찮아.ㄱ-
.... 아냐. 걍 맘대로 해라.
암튼 나보고 하라고만 안하면 용납해주지.. (...먼산)

노래 잘하는 애인 VS 춤 잘추는 애인

으아 고민되네.
둘다 좋지만 역시 내가 춤을 추니까 후자 쪽이 더 실용(?)적이겠지.

장난끼 있는 애인 VS 장난끼 없는 애인

내가 장난치는 건 좋아하는데 남이 장난치면 짜증난다-_;
-> 동감.

쑥맥인 애인 VS 선수인 애인

전자를 가르치는 재미도 있고, 후자에서 배우는 재미도 있고, 둘 다 어떻게 포기해?
라고 쓰고 싶지만 본인이 해 봤자 다들 비웃고 지나갈 대사군..ㄱ-

사실대로 말하자면 후자에게 잡아먹히고 싶지 않으니 전자.
그럴 걱정이 없다면 서로 합리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후자.

하지만 여태까지 후자에 끌려본 적은 없는 듯. 저런 타입의 이야기 듣는 것도 재미있고 친구로서도 편하고 좋지만 남자로서 끌려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다지 좋지 않은 내 기억에 의하면.
Posted by 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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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칠리 버거 먹고 급 실망한 이후
크라제에서 먹을 건 마티즈밖에 없다 생각했는데
오늘 신 메뉴 도전하여 성공!

K-onion 괜찮음~

호밀빵도 마음에 들고 마티즈에 비해 담백하지만 칠리 버거보다 안 심심한 소스도 괜찮고 어니언링이 바삭바삭 씹히는 식감도 좋아!
그거 먹고 마티즈 먹으니 느끼해서 마티즈가 별로더라.

마지막으로 오늘 일용할 점심을 사 주신 IPO의 언니님께 감사..(굽신굽신)
Posted by 리미

원피스 구매 도전기

2008/03/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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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일정 보고

2008/03/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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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보통 머리를 묶고 있다.

처음엔 아무 생각이 없었다.
머리를 묶기보다는 풀고 있는 쪽이 편했으니까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일 뿐.

사실 회사갈 때 외모에 신경 쓴 건 오직 면접 때 뿐이었다.
동생님이 말했거든.
머리를 푸는 것도, 스트랩 슈즈를 신는 것도, 등에 메는 가방을 메는 것도, 안경을 쓰는 것도 전부 '붙은 다음'에 하라고.
개념없는 나이지만 - 이런 것이 중요한 요소인 지 말 그대로 '몰랐'다 - 남의 말은 잘 듣는 편인지라 그리 했다.
머리는 묶고, 신발은 기본 하이힐에 토드백을 들고 렌즈를 꼈다. 아참, 정장도 치마로 입었다. 바지보단 치마 정장이 낫댄다.

그리고, 합격한 후 머리를 풀고 , 스트랩 슈즈를 신고(칼발이라 끈 있는 신발이 아니면 잘 벗겨진다), 등에 가방을 메고(손에 뭐 들고 다니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 안경을 쓰고(렌즈끼면 불편) 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직장 상사분이 나를 부르시더니 조심스럽게, 정말 조심스럽게 말씀하셨다.
리미야, 머리를 묶고 다니는 게 어떻겠니.
우리 회사나, 다른 업무할 때 만나는 사람들은 전부 머리를 단정하게 짧게 자르거나, 묶거나 망에 넣고 다니지 않니.
네가 머리를 풀고 있으면 사람들이  업무직 사원으로 오인해서 차같은 걸 달라고 하거나 그럴 수도 있는데 그러면 기분 나쁘지 않겠니.

..음. 생각해보니 그렇네. 사무실에 사람들은 머리가 짧거나 다 묶었구나. 풀고 있는 사람들은 비서나 업무직이고.
근데.. 나 오해 받아도 별로 기분은 안 나쁜데..ㄱ-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차 갖다주면 그만이지. 그게 뭐가 힘들다고;
흠 근데 이게 뭐 그리 힘든 이야기라고 그리 조심해서 말씀하시나. 걍 하심 되지.. 난 오히려 감사하구만..

결과적으로는 언제나 그렇듯이 사람 말은 잘 듣는 편이라 '네'하고는 묶고 다니기 시작했다.
어려운 일도 아닐 뿐더러 이게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니.
이 놈의 영업-_-직은 폼생폼사라니깐.-ㅅ-;
Posted by 리미
태그
14일 금요일에 화이트 데이라고 이사님께서 부서 아가씨와 함께 점심 때 맛난 것을 사 주심. 꺄악.>_<
그 외 화이트 데이 이벤트로 재미있는 것이 이것저것 있었는데 그건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고.

늘 그렇듯이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인도 음식으로 결정.
근데 자주 가던 두르가가 만원이라 차선으로 선택한 것이 나마스테.
사실 주위 사람들이 나마스테보단 두르가가 낫다고 해서, 처음 이 동네에서 추천 받은 인도 레스토랑은 나마스테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안 가봤다..

암튼 나마스테는 자리가 있었고 그래서 앉았다.
애피타이저로 사모사 시켰는데 사진엔 4피스인데 2피스 나와서 다들 급분노. 설명엔 2피스였다.-_-
추가로 시켰지만 나는 사모사 같은 타입은 별로 안 좋아해서 돈 아깝;ㅁ;

그 다음엔 탄두리 치킨인데.. 반마리는 고작 2조각이랜다. 장난하냐.-_-
역시 난 배불러서 그닥 안 땡겼지만 숫자 맞추려고 한 마리.. 4조각 시킴.ㅠㅜ 남겼음;;

아가씨들이랑 먹으러 갔던 두르가 생각하고 4인에 커리 둘, 난 셋을 시켰는데..
이거 좀 모자람.-_-;;
일단 아저씨들 이사님, 차장님께서 넘 잘 드시고 양도 두르가보다 적은 듯..
난은 버터, 갈릭, 그리고 버라이어티(이런 이름 아님-_-) 난을 시켰는데 이 중 마지막 것이 지수의 추천.
그리고 추천 받은 것은 정말 맛있었당.: ) 음.. 제과점에서 옛날에 팔던 못난이 빵 같은 느낌/
코코넛 들어간 프라운 커리랑, 맵다는 무슨 치킨 커리를 시켰는데 정확하게 전자는 나랑 아가씨, 후자는 이사님 차장님 취향이라 잠깐 바꿨으나 도로 원위치.
모자라서 처음에 추천 받았던 씨푸드 뭔 카레를 시켰는데 영 꽝.. 아가씨에게도 윗분들께도 별로였던 모양이다.
난 배 불러서 못 먹었음.

결론 : 건포도 들어가고 달달한 난이랑, 코코넛 들어간 새우 커리는 맛있고 다른 건 그닥..
가격도 10% 부가세 붙어서.. 간혹 배는 안 부르고 특이한 먹거리가 땡길 때나 가야겠다.
Posted by 리미

오래간만.

2008/03/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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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케익 주간이라 밥보다 빠띠스리 쪽을 선택하고 간 곳은 홍대, 합정 쪽에 있다는 타르트 전문점 아벡 누.
길 찾느라 좀 힘들었다. 합정역에서부터 신호등 2개째라더니 3개째더만.-_-+

시킨 것은 난 포레누아 타르트랑 동행 분은.. 블루베리 뭐더라?;; 먹느라 바빠서 깜박. (내 취향이 아니니 기억도 안 함)
난 세트로 시켜 아메리카노, 동행 분은 따로 커피를 시켰는데(역시 기억 안남) 카페 라떼인가 뭐 거품 들어가는 건데 이쁘게 나오더만.
포레누아 타르트는 정갈한 초콜릿 타르트. 무식하게 달지 않아서 쉽게 먹히는 장점? 단점이 있다. 중간에 들어가는 체리는 내 취향이 아니어서 매우 안 좋아했음.
블루베리 어쩌구 타르트는.. 타르트 윗부분보다 생지가 맛있어서 그 것에 더 감탄했더라는.

인테리어는 전형적인 홍대 스타일이랄까.
그냥 뭔가 있어보이지만 천정은 마감도 안 해 놓고.-_-
의자는 편한 의자 따위 안 갖다 놓고 말야.
가장 불만이었던 건 난방을 제대로 안 해 준 것. 추웠엉.-_-+

이렇게 투덜투덜하는 이유는..
결정적으로 타르트 가격이 너무 비싸서다.
한 조각에 6~7000원이란 말이지.

맛은 깔끔하지만 가격 대비 크기가 작아!!
어제 투썸 케익 작다고 투덜거렸는데 투썸 못지 않은 걸.
차 따로 시키면.. 역시 6, 7천원 하는데 이리 되면 무슨 밥값보다 더 비싸져.
게다가 앉아있기도 좋지 않고.
아, 4월 즈음에 이전한다고는 하더만.

차값, 케익 값이 점점 비싸지는 걸 어느 정도 알고는 있지만
내 마음 속(..)에 정한 일정 기준을 넘어가면 강하게 반발심-_-을 느끼나보다.

이리 되면 심지어 미카야가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될 정도니 어이가 없군..

모 언니님과 갔기 때문에
내가 내진 않았지만 내가 냈건 아니건간에 심히 아쉽다는 느낌.

다음 번엔 이것저것 다 따져서 더 괜찮은 곳을 찾아 놓을게요.
어쨌든, 가격 안 생각하면 맛있는 타르트는 잘 먹었습니다.(__)

Posted by 리미
1.
취야벌 국시.
추천이 있어서 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치 않게 가게 되었다.
깔끔한 보쌈. 보쌈김치가 달달해서 맛있다.
국시는.. 소람이 그렇듯 뭐가 맛있는 지 모르겠다. 그냥 국수? 칼국수;
내 돈 내고 안 가니까 머..

2.
딸기골 분식.
불고기 돌솥밥이 맛있대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내 취향은 아니라고 해 두자.
가격은 물론 저렴하지만.. 굳이 찾아갈 정도의 맛은 아님.
나는 위에서 저녁을 먹었기 때문에 실제로 식사한 사람은 고슴도치.
자기를 기다리게 해 놓고서(시간이 아슬아슬하게 엇갈리는 바람에 나는 팀원들과 위의 국시집에 가서 먼저 밥을 먹었다;) 저런 저렴-_-한 걸 먹였다고 급분노했다.ㅋㅋ

3.
투썸플레이스 신촌.
한마디로 도떼기시장. 알면서도 간 내 잘못이지만.
초코 무스 롤 조각을 먹었는데, 예전에 마고님과 갔을 때도 느낀 거지만..
....여기 케익 진열대 안 습도 관리를 못 하는 듯. 겉이 다 말랐어.-_-+
난 초코에 열광하지만 여기 딸기요거케익은 정말 추천임.
다음엔 생초코를 먹어주마.
Posted by 리미

1.
르 베르 갔는데 공사중이다!?!?!
전화 번호가 없는 번호라고 할 때부터 불안했는데
이게 웬 날벼락이야.
설마 망한 건가?

내(-_-) 퐁당 쇼콜라는 어쩌란 말이야?!?! ㅠㅜ

2.
그 대안으로 페라.
그런데.. 요즘 먹은 것들과 대비하여 페라 케익이 너무 달다는 느낌이다.
특히 크레페는 빈스 앤 베리스에 비해 설탕이 완전 듬뿍.
당분간은 안 땡길 듯.
영업시간이 10시 20분까지. 역시 이대는 이게 문제.
홍차를 웨지우드랑 위터드 쓰는 건 가점 요소인데 말이지.
계절한정 스트로베리 돔은 먹고 싶다. 다음에 한 번 쯤은 더 가 줄 법도.

3.
이대로 끝내기엔 아무래도 아쉬우니까 2차-_-로 간 곳은 파가니니.
원래 좋아하는 창가 앞 2인석에 이번에도 앉았다. 난 늘 한가할 때만 가는 건가;
음악을 좀 시끄럽게 틀어 놓지 않나 싶다(오늘은 왜 이리 가게에 대해 투덜 모드일까). - 가까이 앉아서 이야기하란 의도인가.ㄱ-
일요일은 12시에 영업 종료. 어쩔 수 없지.
딱 나와서 마을 버스 막차를 타고 집에 올 수 있는 건전한 코스다.. (;)

Posted by 리미

미묘

2008/03/1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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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향인 내 방에는 큰 창문을 머리맡으로 하여 침대가 놓여있다.

그 침대에 앉아서 만화책을 보다가 졸음이 극에 달하면

냉장고에 있는 무통 까데 블랑을 약간 마셔 주고(무스카토 다스티가 아니라 아쉽지만, 뜯어 놓은 것부터 처리해야 하니까)

발 언저리엔 겔랑의 샹젤리제, 왼손엔 아나이스 오 레제르, 오른손엔 D&G의 라이트 블루를 뿌려서 향을 안배해 놓은 다음

노트북을 가져와 조르디 사발의 라 폴리아를 걸어 놓고 그 즐거운 춤곡을 들으며 잠이 든다.

늦은 주말 오후, 다들 행복하게 보내길..

Posted by 리미
요즘 좋아하는 초코 케익이 커피빈의 초콜릿 무스에서 이 곳의 생초코로 바뀜.
커피빈 초코 무스도 좋지만 한 달 사이에 너무 자주 먹어서 질렸음.
초코 타르트를 먹어보고 싶은데 갈 때마다 없어서 아쉽.

안다미로의 초콜릿 무스는 밀크 초콜릿의 느낌이었음. 나쁘진 않았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고. 하지만 동행은 좋단다. 아이스크림 같은 느낌도. 가격은 택스 제외 7500. 뭐냐 이거.-_-+

미고 초코 무스도 아직까진 양호함.

아, 일산 라미띠에의 얼그레이 쇼콜라 땡기는군.
(싱호, 배달 요망)

초코 무스 맛있게 하는 곳을 더 찾고 싶은데 잘 안 찾아지네.
안전빵으로는 투썸.

어떠한 종류가 되었건 간에 치즈케익은 이제 '싫음'
그래서 동행이 치즈 케익 먹는다 하면 사실 좀 난감함.

티라미수는 아직까진 싫지 않지만 케익을 하나만 시키라면 역시 초코임.

간만에 이유없이 오픈해 보는 글.
Posted by 리미

일정.

2008/03/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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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루터 체험기

2008/03/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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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talk 활용 변경

2008/03/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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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talk 활용

2008/03/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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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talk, 운세과자

2008/03/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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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애인문답;;;;;

2008/03/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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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래간만입니다.

초면에, 혹은 구면에 실례되게 근래의 글은 전부 암호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 한 3, 4년 전부터 있었던 스토커의 재등장입니다. 요즘(2008년 3월 2일 현재)은 안 보이지만요.

검색을 이유로 들러주시는 분들께는 이 곳은 정보라고 할 만한 것이 없으므로 다른 곳을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정말이에요. 영화 후기 같은 것도 '재미있었다. 꼭 봐. 끝' 정도..)
이미 저를 알고 계시거나 알기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개인적으로 저에게 접촉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댓글이나 방명록에 비밀글도 좋고, 오프라인도 좋고요 어느 쪽이라도요.

제 이기심 때문에, 한 사람을 피하기 위한 것 때문에 다른 분들께 폐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Posted by 리미

검색어 폭소

2008/03/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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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전화

2008/03/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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