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한 요즘.

2008/05/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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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서리] 착한 사랑

2008/05/2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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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지수의 소개로 알게 된 홍대의 악세서리 만드시는 분.
더 추운 겨울이 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나오신 그 날 '신의 선물'이라는 이름의 귀걸이를 구입했다.

사실 귀걸이를 잘 하지 않아 고민고민해서 샀는데,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더랬다.
그리고 지지난 주, 그 분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해서 홍대를 갔던 날 잃어버렸다..

어휴 속상해 하다가 다행히도 연락이 되어 지난 일요일, 25일에 그 분을 다시 만났다.
잃어버린 귀걸이는 한 짝만도 다시 할 수 있다하셔서 너무 기뻤다.

누가 어떻게 자신이 만든 악세사리를 예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만든다는 그 분의 물건들은 여전히 모두모두 예쁜 지라 완전 혹해버렸다.

절대로 싸우지 않는 커플이라는 착한 사랑,
딱 하나씩만 만든다시던 결혼식 시즌3,
단아하면서도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황후의 노리개,
원래는 목련(시작)이라는 이름으로, 하얀색과 보라색 두 가지가 있는데 내 임의로 이름지은 자목련,
하얀 꽃이 치자같기도 하고 벚꽃 같기도 해서 안 살 수 없었던 아침 이슬,
그리고.. 조금은 달라졌지만 어쨌거나 신의 선물.

꺄악 예쁘다 난리법석을 피우며 쨍한 햇볕 아래 아이스크림 먹어가며 뻘뻘 땀흘려가며 고른 끝에 정말 다 질러 버렸다.-_-;

그 중에서 신의 선물은, 선물이라면서 주셨다.^^;

첫 번째의 의미와, 이제는 선물이라는 의미.
아이보리색 하얀 장미와 역시 하얀 스톤이 예쁘게 어우러지는 그 귀걸이는 정말 귀걸이 신^^;;께 받은 거라 앞으로 할 때마다 계속 즐겁고도 행복할 것 같다..

다른 귀걸이 이야기는 다음 번에 계속!
Posted by 리미

애증의 코스트코.-_-;

2008/05/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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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소설보다 1시에 잤더니 졸립다아..
일 하고 있는 중인데 졸려 죽으려고 함.

2.
고슴이는 아직도 지가 뭘 잘못했는 지 모르고 있음.-_-+

3. 푸딩 - www.uprofooding.com
오늘은 팀 분과 오붓하게 둘이서(..) 점심 먹으러 갔는데, 새로운 곳을 시도해 봤더니 의외로 꽤 맛있어서 자주 갈 듯 싶다. 태국식 쌀국수(팟타이)도, 장어 덮밥도 괜찮다니 이런 말도 안 되는 곳이 있나. 아니 그렇게 메뉴가 중구난방이라 사람들이 맛 없을까봐 걱정하잖아.. 자고로 퓨전이 맛있기 힘들다는 게 상식이거늘..
메뉴판 마지막 장 보니까 개발자 분들 경력이 꽤 화려.. 조금 납득.
근데.. 가게 인테리어가 참 맛이 없을 것 같음. 지저분하다는 게 아니라 좀 유치하달까.-_-;
뭐 그래서 사람이 없으니 나로서는 좋지. 다음에는 또 다른 메뉴에 도전해봐야지.
마지막으로, 바로 옆 테이블에 앉았던 옆 파트 파트장님께서 나가시면서 스슥 계산서를 들고 나가 계산을 해 주셔서 완전 멋졌음!!
..처음에 저기 인테리어 공사할 때 '푸딩'이래서 디저트 전문점인 줄 알고 무지 좋아했더랬.;;;


Posted by 리미
근래엔 입맛 없다고 밥을 잘 안 먹는데(..뭐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만) 어제 집에 오는 길에 중국식 호떡 하나를 덥썩 사 들고 먹으면서 생각했다.
'아 나는 단 걸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지만 단 거라고 다 좋아하진 않는 지라, 어감이 좀 웃기게 들리겠지만 싫어하는 단 것이 있다.

일단은 끈적끈적한 것!
그래서 난 스니커즈 별로 안 좋아한다. 있으면 먹지만 그건 먹어서 즐겁다기보다 열량 보충하기 위해서랄까.
그런 의미에서 사탕도 별로 안 좋아한다. 엿도 그렇고.

그리고..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인위적이고 화학적인 느낌이 강하게 드는 단 맛.
예를 들자면.. 싸구려 초콜릿 같은 거? 먹으면 막 플라스틱 녹인 것 먹는 느낌 나는..

아 이 두 개를 써 놓고 보니 결국 식감의 문제인가.

다른 건.. 생각이 안 나고.

그렇담 좋아하는 단 것은.
초콜릿, 중에서도 크런치나 아님 아예 사르륵 녹는 트뤼프.
초콜릿 케익보다도 초코 무스 쪽을 더 좋아하고.
호떡 류도 좋아. 먹기 편한 건 중국식 호떡이지만 전통(?) 호떡도 좋아하는 편.
초콜릿 묻은 과자들도 좋아함. 빈츠랑 초코 하임을 특히 좋아하고. 아 근데 촉촉한 초코칩은 취향이 아님. 과자는 바삭한 게 좋아.
라드 들어간 것도 좋지. 쿠크다스.
모카빵이나 소보루빵도 좋아하고.
잘 만든 생크림 케익이나 쉬폰 케익도 좋고.
하지만 치즈 케익은 싫고. 아 그래도 티라미수는 좋아.

....나중에 생각나면 추가 예정!

Posted by 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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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타에 대한 잡설

2008/05/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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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클리닉 3강

2008/05/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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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2008/05/15 11:10
글을 하도 안 써 버릇하니 막상 뭘 써야 할 지 막막하다.

내가 목적하는 기록의 용도는 플톡에서 거진 해결이 되고 있으니
독자(?)들을 위한 서비스는 현재 전무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뭔가 정보를 알리기 위해서는 역시 뭔가를 해야 하는데.
일&잠&춤강습&애완동물?!?!-_- 정도 말고는 하는 것이 거의 없다.ㅠㅜ
(와.. 심각한 직장인 라이프;)

근데 생각해보니까 뭐 문화생활을 한다고 하더라도 포스팅은.. '재미있었다, 근데 내용은 나중에' 이딴 식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 결국은, 마음가짐의 문제인가.
사진 같은 경우.. 스캔을 안한다든가-; 아니 맡겨놓고 찾으러 가지 않는다가 더 정확하겠지;
요즘엔 안 찍기도 하지만..

그리하여, 쓸 거리를 좀 생각해보자면.

종로, 인사동 점심 맛집 라이프 잡설 - 정말 내용 없음
턴 클리닉 - 전적으로 본인에게만 유용한.
일 이야기 - ...........다른 사람들이 읽고 재미있을까?
주식 - 거의 묻지마 투자-_-;
애완동물 -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사진 - .....코스트코에서 사진 찾으러 오라고 전화 왔음;

아.. 진짜 없네-_-;
Posted by 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