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들르는 여성 커뮤니티에서 본 글인데

간단히 내용을 요약하자면
제목과 같은 상황에서 글쓴이가 남친에게 기분 나빠하는 상황.
모르는 여자 번호는 남친이 자기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갔다가 합석해서 알게된 여자라고.
저장은 했지만 연락은 안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지웠어야 하지 않았느냐 그런 댓글들이 오가고 있었다.

상세 사정에서는 뭐 기분 나쁠 수도 있겠거니 했는데 일단 난..
남친 핸드폰에 내가 아는 여자 번호가 있나?!
아니 그리고 내가 남친 핸폰의 주소록을 볼 일이..? 왜 봐?
ㅇ<-<...........

내가 이상한 건가;
그냥 반대로 생각했을 때 남친이 내 핸폰 주소록 보는 것도 그닥 내키지 않고 내 주위 모든 남자를 남친이 알 수도 없는 거라 생각하는데.
(물론 남친에게 친절하려고 노력하는 리미씨는 그런 것에 신경쓰는 남친을 사귈 경우 되도록 주위 인적 상황을 알려주려고 애쓰는 편이긴 하다)

덧] 저 상세 상황은 나라해도 당연 용서가 안 됨..
마찬가지로 반대로 뒤집어 봤을 때 너라면 용서가 되겠느냐능? -_-
용서가 되는 사람은.. 용잔가 현잔가 성인인가 바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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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미
어제 저녁, 샘언니와 백만년(-_-) 만에 만났다!
..근데 이 언니도 뱀파이어 일족이야? 8년 전하고 지금하고 똑같애!
눈도 크고 피부도 좋고 오밀조밀 예쁘고 귀여운데다 세월이 지나도 동안이야.. 부러울 따름.....ㅇ<-<

암튼간에, 서울역사박물관 앞에 내려서 구구와 옛날에 간 후 오래간만에 다시 간 시소를 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때 먹었던 것 중에서 기억에 남는 건 크랩크림소스파스타였던 것 처럼..
이번에도 파스타가 샌드위치보다 나았다. 아니 이건 정말 부드러운 어조고 사실은..

....아보카도와 베이컨 샌드위치 잊지 않겠다.ㄱ-
이건 뭐.. 내가 싫어-_-하는 콜드 샌드위치인 주제에
베이컨은 무슨 스페인에서 먹었던 하몽하몽 같은 날 것 느낌 나는 햄..
아보카도랑 어울려서 극히 건강에 좋을 것 같은 맛을 내고 있었다..

물론 고급스럽다 할 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아니란 말이다!!!!!!!!!!!!!!!
(입에서 불 뿜은 후) 헉헉.
그리하여 두 번 다시 안 시킬 그 샌드위치 두 조각 중 한 조각을 겨우 먹었고.
언니가 시킨 매운 토마토 소스 파스타(이름 까먹음) 그래서 내 취향하곤 좀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 맛이 있었다.ㅠㅠ
(아래에서도 말했지만 초점 나가고 노이즈 때문에 사진이 이모냥-_-)

하지만.
....후식의 퐁당 쇼콜라에 곁들여진 아이스크림(물론 거기 메뉴의 이름은 몰트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이던가)은 명불허전..>_<
아이스크림 덕인지도 모르겠지만.. 여지껏 먹어본 퐁당 쇼콜라 중 가장 맛있었다!!

마지막으로는 샘언니 인증짤


몇 년 만에 만나도 얼마 전에 만난 것 같이 편하고 반갑고 즐거운 사람이란 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담에 또 봐용~

아참, 시소 샌드위치 고를 땐 꼭 핫! 물어보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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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미
음 이젠 카테고리 이름이 '너무 드물게' 찍는 사진이 아니게 될 듯 하다.
캔유 파파라치폰 질렀당!
뭔가 좀 꼬인 사연이 있지만 귀찮아서 생략.
나야 알아야 하지만 남이 이런 걸 알아서 무엇하리오~~
(아니 알아두면 좀 도움 되는 정보가 있으려나?)

애니웨이. 이하는 어제 찍은 사진.


캐뉴피(..CanU P, 멋대로 줄여 만든-_- 이름. 스누피 같은 어감이라 맘에 든다; 혼자서만;)의 첫 사진.
어제 병원가는 길에 찍었는데 이걸 보자마자 사길 잘했다! TㅅT 감격을.



하느니'샵'님께서 계신 곳.
나도 언젠가는! ..이라고 쓰면 내가 아니지..ㄱ-
난 지금 여기도 참 좋다..;; (소박소박)
카메라가 익지 않아서 사이즈가 조막만하게.;;



캐뉴피의 단점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샘언니가 어두운 곳에서 노이즈 작살이라 하였는데 바로 실감했다.ㅇ<-<
게다가 왜 초점이 안 맞니 안 맞니 안 맞니?!?!? ㅠㅜ
매뉴얼을 정독해야 겠다..

그 외 사진은 따로 먹거리 쪽에 포스팅/

<추가>
상당히 무미건조하게 썼지만 사실 새 핸드폰 사서 꽤나 좋아하고 있다; - 나름 이름도 지어줬잖아. 나의 이 츤데레 속성이란.ㅇ<-<
이 사실을 알아차린 사람이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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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미
베네피트의 틴트 신상(이 단어의 어감이 이렇게 이상해 진 건 다 서인영 탓이다-_-) 포지틴트를 구입했다.

웹의 구입기를 보고 아무래도 색이 내 취향이다 생각을 했는데,
오늘 가서 발라보니까 동동 뜨지 않는 어여쁜 꽃분홍인 게 역시 내 취향이다 맘 먹어서
그닥 고민 안 하고..

...이걸로 사줘! 했다. (반전? -_-)

생각해보니 스테디 셀러 베네틴트도 없는뎅..
하지만 빨강 계열의 틴트는 미샤 틴트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서 딱히 더 살 생각은 들지 않더라.
분홍의 틴트도 있긴 있었는데 지수가 맘에 든다고 갖고 갔고.

사용기를 간단히 써 보자면..
틴트의 장점은 색이 '물들'어서 잘 지워지지 않고 자연스러워 보인다는 것. 연분홍이라 눈에 띄게 달라지진 않지만 확실히 입술이 예뻐보인다는 생각은 든다.
단점은 입술이 건조해지기 쉽다는 건데 그걸 좀 보완했단다. 발라보니 좀 그런 것 같기도?
갖고 있는 것 중에서 굳이 색감 비슷한 애를 고르자면 바비 입술의 입생 10호 같은데.. 그 것보단 좀 더 편하게 바를 수 있는 듯 하다.
맥의 스큐와 더불어 2대 everyday-favorite이 될 듯.

고마워요, 늦은 생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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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미
0.
귀걸이 사러 갈까 했는데 언니가 오늘 안 오신댄다.
유감스럽지만? 다행히도 여유로워져서 침대에 앉아 노트북질 중.

1.
아래 댓글 이야기에 썼던 요가 이야기. 그냥 따로 여기로 떼어 왔다.
요가 자세 중에서는 동물의 모습을 따 온 자세가 많아, 고양이 자세, 코브라 자세, 물고기 자세, 개 자세 등이 있는데..
몇은 이해 안 가는 것도 있긴 하지만 나름 재미있기도 하다. (특히 개 자세 이해 안감... 이해 안가는 자세들에 대해선 나중에 설명!)
아무튼간에 그 중 '사자 자세'가 있는데 이거 모양이 참 기괴.. 눈을 위로 치켜 뜨고 혀를 쑥 내밀고 얼굴을 크게 늘려서 사자가 포효하는 모습을 흉내 낸다는데..
나는 이거 할 때마다 '은사자'님이 생각이 나서........(...)
은사자님 닉네임 유래도.. 궁금해지고.
뭐 갑자기.

2.
운전을 점잖게 하는 사람이 좋다.
아빠님부터 시작해서, 지수 전남친 동굴곰님, 그리고.. 음.. 이 분은 뭐라고 부를까.

3.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쳐 주는 걸 참 좋아하는 성격인데, 이럴 경우 공-수 개념은 가르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고.
그런 맥락에서 반대로 나보다 경험치가 높은 상대방에게는.. 살짝 발그레해지는 것 같다.
부끄.부끄.

4.
결혼식의 신랑 신부는 무조건 평소보다 멋지고 예뻐지는 것 같다.

5.
이제 나는 결혼식에 정장을 입고 가는 것을 포기했다.
정확하게는 힐.
그리하여 운동화에 청바지를 입었고, 위에는 사진찍힐 걸 대비하여 블라우스에 트렌치 코트를 입었는데..
사진을 1열에서 찍게 되었다..OTL

6.
내가 힐을 신기 싫어한다는 사실을 어제의 그 분은 정확하게 간파하셨다.

7.
나와 먹는 패턴과 양이 비슷한 남자 분은 처음 봤다.

8.
여러 모로 눈치가 빠른 분은 편하다.

9.
1, 4, 5번 빼고 그냥 그 분 특집이라고 해라.-_-

10.
홍콩 출장을 가서 은사자님을 뵙고 싶은데(은사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도 모르면서! -ㅅ-)
정작 출장은 중국으로 가게 될 것 같다.
이럴 줄 알았으면 중국어 공부해두는 건데.. 지수의 어학 칩셋만 어떻게 빌려 달 수 없을까.

11.
가을에 송이 보러 일본 가려 했으나 이 넘의 환율이..-_-+

12.
살사 크루즈란 게 있댄다..
살사에 어정쩡하게 발 들여 놓은 주제에 '크루즈'라고 하니 또 가 보고 싶은;

13.
레주메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 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전혀 하고 있지 않아서 반성.
하느니샵(검색을 피하기 위한 오타)님 블로그를 보고 나서. 내 주위 애널리스트들은 다 하고 있는 것 같던데.
나름 다른 곳에 지원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있는 것 같던데.
나야 모.. 아직도 애매하니. (한숨)

14.
예전의 정당직자님을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났다. 첨에 누군지 못 알아봤다.-_-;
근데 굳이 따지면 난 역시 정장 쪽이 취향이다. 히히히히.

15.
주말이 되면 꼭 이대 밀피유의 돈까스가 먹고 싶다.
더 정확히는,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면 점심 때 먹고 싶어진다.
평일 저녁 때는 저녁 식사로 거한 걸 안 먹으니까 그닥 땡기질 않고
토요일은 그나마 아버지께서 계시니까 오전에 같이 밥 먹으면 저녁까지 잘 버티다가 저녁 땐 춤추러 가니까.
일요일은 아버지께서 아침 일찍 산에 가셔서 전일 식사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데 그렇기에 이 때 바로 밀피유 돈까스가 먹고 싶은 것!

지난 주엔 ㄹㅍ님, 이번 주엔 ㄹㅍ님을 찔러 봤는데 둘 다 실패.. (앞 뒤 다른 분인데 공교롭게도 이니셜이 같네.ㅋㅋ)
보통은 일요일 오전에 엠에센에 네거티브 옵션이 아니 붙은 분께 말을 걸어보는데 (예~전엔 ㅇㅇㅋ님)
역시 성공확률이 낮다.

다른 분으로 옮겨 탈까 했는데.. 홍대에 귀걸이 언니 안 오신단 이야기 듣고 저녁까지 나가지 말아야 겠다고 결심.
그냥 흐지부지된 채로 있기로.

아, 내일 샘언니 만나기로 했는데 저녁 때 사보텐 갈까. 후보리스트에 올려 놓기로.

16.
지수님에게 너의 일화를 글로 써도 되겠느뇨? 물어봤는데 대답을 하지 않고 엠에센 아웃-_-
일단 담 달에 온다니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17.
잡담질은 잡담질로 해서 비공개로 남겨 놓고
제대로 글을 써서 그걸 공개로 해 놓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게으른 내가 얼마나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그냥 모든 잡담글이 비공개로 되고 포스팅이 거의 없는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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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미
좀 제대로 써 볼까 하다가
환절기라 재채기를 무지하게 하고 있는 중이라 도저히 정신 집중이 안되기 때문에
언제나처럼 막 갈기기로 결정했다.

0.
일단 용어 정리부터.
그냥 나는
리플라이 - 라는 것을 댓글이라 생각하고
리리플을 - (댓글에 대한) 답글이라 생각하고 있다. 리리플-과 같은 느낌으로는 댓댓글이란 단어.
그러나 오시는 분들, 다른 분들이 정의하시는 것은 또 그 나름 존중.
이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나와 있는 곳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1.
댓글을 재미있게 다는 분들은 정말 멋지다.
이건 글이 재미있다와는 좀 다른 느낌이라, 그 짧은 몇 문장이 반짝, 반짝 빛나고 있달까.
마치 마비노기에서 사금 캐는 느낌으로.-_-;
이와 관련해서는 쓴귤님이 최근에 쓰신 글이 좋아서 그걸로 참조.

2.
역시 비슷한 글을 어디선가 본 것도 같지만
..너무 인기 블로거의 글에는 댓글 달기가 꺼려진다.
아니 별 내용도 없는 댓글을 별로 안면도 없는 내가 달면
그만큼 그 분이 달아야 할 댓댓글이 하나 더 늘어 수고도 느는 게 아닌가 싶어서다.
쭈볏쭈볏쭈볏.

3.
답글이 안 달리는 블로그는, 서운해진다.
달리는 댓글의 절대량이 많지 않으면 더더욱.
그래서 그런 블로그는, 포스팅의 목적이 일방적인 아웃풋인가보다 생각하고는,
글은 읽지만 실수로라도 댓글을 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 나 소심하다.-_-+

4.
나의 경우라면,
댓글이 많은 편도 아닌데 빠짐없이 달기가 쉽지 않다..
일단 총체적으로 다 밀리는 건 게으름 탓이기고, 덤벙거리는 성격 탓에 하나씩 빼 먹기도 한다.
그러니 여기서 더 많아지면 곤란.. 많아질 것 같지도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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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미
프로방스만 두 번, 바람개비 동산 한 번 가 보고
드디어 헤이리에 가 봤다.

사실은 영어마을에 가려고 했던 건데 어쩌다보니.-_-;
하지만 헤이리는 생각했던 것보다 무척 괜찮아서 대만족. 왜 진작 가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였지만..
사실 오늘 같이 가신 분도 정말 좋아서.. 여기에 이 분과 처음 간 것이란 사실이 나름 또 좋았다.//ㅅ//

자세한 내용은..
오늘은 일단 므훗므훗므훗~해하며(..) 자기 바쁘기 때문에-_-
내일 쓸 예정. 이지만
사진은 로퍼님 뵙고 코스트코에 맡기거나 회사 근처에 필름 스캔하는 곳 알아볼까 해서 시일이 좀 걸릴 듯 하니 나중에 사진 나올 때 같이 쓸까도 고민 중..

내일은 홍대 귀걸이 언니로부터 귀걸이 좀 모셔오고
저녁 때는 친구 집들이.
늘 말하지만 귀걸이 언니에게 같이 가실 분은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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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미
9/25
어제 핸드폰을 충전기에 꼽다가 뭔가 잘못 건드렸는지 핸드폰이 갑자기 꺼졌습니다.
그리고는 켜지지 않는군요.

CYON이라 그나마 가까운 서비스센터가 신촌인데 퇴근하고 가면 시간 맞출 수 있을 런지..
그리하여 당분간은 연락이 좀 힘들겠습니다..

사실 다른 건 모르겠고..
가장 큰 문제는..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의 전화번호가 묻혀 버렸다는 것..ㅇ<-<

수습할 방법이 없진 않습니다만 좀.. 당혹스럽네요.
켁.

이 기회에 확 캔유 파파라치 사 버릴까 생각도 하고 있어서..
뭐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간에 다음 공지가 올라오기 전까지는 핸드폰으로 연락이 안 됩니다.

이만 총총.

---------

<추가>
9/25 낮
임대폰 빌려왔습니다.
일단 수습은 되었네요.
2주간 무료 대여라 하니 일단 맡겨 수리비 얼마 나오는 지 보고 뭘 하든가 하죠 뭐.

---------

<추가2>
9/25 밤
큐후후후후 현재 가장 중요한 사람의 전화번호 역시 잘 수습했습니다~>_<
아유 다행이어라.. 정말 좋아요. (헤실헤실)

---------

<추가3>
9/26 오후
핸드폰 수리비 1.9만을 달라는 바람에 망가진 애는 버리고 새로 사기로 했습니다.
전부터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역시 지르라는 계시가 제대로..-_-;

오늘 주문했으니 담 주 중에 도착하겠죠.
아 예상 외의 지출..ㅇ<-<

덧] 환생, 이란 표현은 마비노기 쪽의 느낌으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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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미

체질 & 비만도-_-;

2008/09/26 09:59
오늘의 유행인 듯 하다.
http://www.sazucafe.com/unseup_root/category/weight/input.html
여기서 한다 하고.

   
 
신 장 : 161 Cm
체 중 : 46 Kg
너무 말랐어요.
식사량을 늘리세요. ->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_-;
그리고 당신의 평균 몸무게는
54.4 입니다. -> 평균? 권장이 아니라?
 
   
 
 
당신(이)는 개(戌)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 이 것으로 가려도 나이가 다 나오는군-_-; 개는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책임감이 강해서 집을 잘 지킨다. 그러므로 어떠한 일이 주어지거나 활동적으로 움직일 때에는 건강에 무리가 없으며 힘들수록 정신력이 강해진다. 그러나 일없이 편안해질 때에는 무기력증이 생기고 폭식의 흐름을 가지게 되니 위장에 무리가 오게 된다. 또한 정신력도 흐트러지게 되니 잠이 많아지고 공부에 대한 의욕이 저하된다. 마른 것은 좋지 않으며 적당하게 살이 있어야 하지만 관리를 하지 않으면 속살이 찌고 한번 찌게 되면 잘 빠지지 않는다. -> 찐 건 아니지만 애매하게 있는, 잘 빠지지도 않는 속-_-살은 어찌할 것인가...
당신(이)는 신장이나 방광의 기능이 약한 편으로 이런 경우 피로를 빨리 느끼고 전신무기력증이 생기며 소변을 자주 보거나 몸이 자주 붓는다. 또한 집중력이 떨어지고 허리부위나 옆구리에 통증을 자주 느끼며 한번에 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며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무리하지 않은 운동이나 휴식이 필요하다. -> 요가와 잠이..
당신(이)는 심장이나 소장에 해당하는 기운이 약하다.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편이므로 손발이 차갑거나 자주 저리게 된다. 또한 안면 경련이 일어나거나 식은땀이 자주 나게 된다. 입안에 상처가 자주 생기며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하니 적당하게 운동을 병행하면 좋아진다. -> 역시 요가가..
당신(이)는 먹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욕심은 없으며 식탐은 적다. 그러나 있으면 있는 대로 많이 먹는 편이며 없으면 없는 만큼 적당하게 섭취하는 편이다. 음식에 대해서는 가리는 성향이 있으니 편식에 주의하고 -> 사실 살짝 편식함.. 싫어하는 걸 안 먹는다기 보다 좋아하는 걸 좀 더 먹음; 어려서부터 육식보다는 채식류를 많이 섭취시켜주는 것이 좋다. 여럿이 어울려서 식사를 해야 제대로 하게 되며 그렇지 않으면 한 끼를 채우는 것에 만족할 수 있다. -> 혼자 있으면 안 먹고 말지.. 정확함.
 




대충 맞는 듯.. 포스팅 하기 귀찮아서 대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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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미

예전 같았으면 검색어 보면서 재미있어라 하며 그에 대해 피드백도 종종 했지만
요즘엔 압도적으로 유-_-니.클-_-로.청바지가 띄어쓰기의 유무로 나란히 검색어 1, 3위를 차지하고 있는 터라 그닥 내키질 않았더랜다.
그러다.. 갑자기 또 변덕으로 포스팅 중. 유 모시기 청바지 핏은 자주 자주 빨아줘서 늘어난 걸 도로 줄여야 하는 데 포인트가 있는 것 같다.ㄱ-

2위는 홍대 몹시.
유의할 점은 114에 전화번호가 올라와 있지 않단다. 알기 위해서는 블로그의 개인이 쓴 포스팅 등을 참조해야 할 듯.
예전만큼 퐁당 쇼콜라에 열광하지 않을 뿐더러, 요즘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조용한' 곳인지라.. 막 끌리진 않는다.

공동 4위로 종로 소개팅과 뎀셀브즈인데
종로는 너무 사람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가게들이 대체로 북적이고 소란스러워서 소개팅하기엔 최악의 장소라 생각된다.
전전 소개팅에서 제대로 데여서-_- 최근의 소개팅 장로로 종로를 회피했던 것이고.
뎀셀브즈는 케익이 맛있음. (당연한 소리를)

생각해보니 이거 누적이라 예전부터 검색되어 온 검색어까지 쭉 있어 의미가 크지 않은 것 같은데.. 에이 쓰기 시작한 이상 그냥 쓰기로.

5위 이대 밀피유.. 맛있다. 여기 가고 싶어서 종종 뒹굴거리기도 한다.
(지난 일요일 로퍼님께 보낸 문자는 점심 때 여기 가자고 제안하려던 것이었어용.)

좀 내려가서 공동 8위 몰찍.
몰라 이런 거.

또 내려가서 공동 10위 아가씨몰.
뭐야 이건.

공동이 많아서 좀 더 내려가 보면 11위 변태설립사항. (풉)

12위.. 오늘 포스팅의 계기. 하느니삽.
?!?!?! 왜?!

목적을 달성하고도 뭐 있나 싶어 죽 내려가 봤는데 역시 12위.. 가터벨트 동호회 모임. ㅇ<-<

아 잠 온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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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미

꽥 스킨쉽-_-;

2008/09/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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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008 하반기 레스토랑 위크 (The 6th Restaurant Week 2008) 
레스토랑 문화가 발달된 미국과 유럽의 주요 도시들에서 시행되고 있는 행사인 ‘레스토랑 위크(Restaurant Week)’는 고급 레스토랑의 대표 음식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성한 코스 메뉴로 제공하는 대중 서비스 행사이다. 그랜드테이블협회의 친근한 레스토랑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매년 2회씩 봄, 가을마다 시행해온 본 행사가 여섯 번째를 맞으며, 평소 메뉴의 맛과 품질 그대로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보다 많은 분들에게 일주일간 선보이게 된다. 

1. 행사기간: 2008년 9월 22일(월) ~ 28일(일) / 7일 
2. 행사가격: Lunch Course 20,000원 / Dinner Course 30,000원 (부가세 별도) 
3. 특선메뉴: 각 레스토랑이 엄선한 코스 메뉴 (Appetizer, Main Dish, Dessert) 
4. 참여 레스토랑: 그랜드테이블협회 17개 회원사 
[청담지역 12곳] 그리씨니, 그릴H, 까사델비노, 미피아체, 빠진, 시안, AOC, 
                용수산, 원스인어블루문, 카페t, 콰이19라운지, 타니 
[기타지역 5곳] 딘타이펑 강남역점, 라쿠치나 콘포르토 신세계강남점, 
               아데나가든 분당, 얌차이나 삼성, 타니넥스트도어 롯데애비뉴얼점
 

...어디를 가면 좋겠습니까? -_-;
예전에 미피아체를 가려다 못 갔는데..
추천 좀 해 주세요..
흠. 어제부터인 줄 알았으면 어제 점심 때 다녀오는 건데 그랬습니다. 아쉽.
참, 같이 가실 분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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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미

웃차~ 근래의 사진

2008/09/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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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목을 이런 식으로 달아 봤는데.
생각해보면 이런 잡담 모음은 좀 산만한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또 '독자'들에게 재미있을 주제만 쓰자니 일어나는 일이 너무 많아 묻히는 게 아깝기도 하고 (기록 안되면 '내'가 잃어버리니)
현실적으로 그걸 다 길게길게 쓸 수는 없는 노릇이라 웬만하면 이대로 계속 갈 듯 하다.

1.
내 놓으면 추운 신체 부위 - 뭔가 좀 웃기는 제목인데, 전부터 쓰려다가 맨날 까 먹고 잘 때서야 생각나는 그런 화제다.
간단하게 말해 아무리 긴 팔에 긴 바지 입었어도 일단 어깨 내 놓으면 춥다.-_-
어깨를 감싼다면 그 다음엔 쇄골을 내 놓으면 춥다. 이건 그 자체라기보담 그 쪽으로 바람이 통해서 인 듯.
그리고는 역시 다리. 누가 스타킹 신으면 안 춥대?!?! -_-
아직까진 낮에 덥고 해서 목 드러 내는 상의나 치마도 종종 입곤 하지만 추워지면 불가능..
깜박하기 쉬운데 옷 살 때 꼭 고려해야 겠다. 특히! 원피스랑 치마 정장 함부로 사지 말아야지. 돌이킬 수 없어진다..

2.
오늘은 휴가였다.
아빠님을 꼬셔 무슨 꽃마을 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사진발이고 그닥 볼게 없을 것 같아 포기하고.
근방에 사진이나 찍으러 나갈까 했지만 날이 흐려서 나갈 의욕도 별로 안 나고.
스콘이나 구울까 했는데 그냥 있는 갈비찜 데워 먹은 걸로 오늘의 요리질-_-은 끝.
옷이나 사러 갈까 했는데 낮잠 퍼지게 자고 일어나 보니 벌써 6시가 넘었네. 지금 나가면 내일이 피곤해 질 것 같아 관둠.
휴가 뭐한거냐능?!?!? -_-;
거창하게 말하자면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린 거고
실상은 머.. 뒹굴뒹굴 슬리핑.-ㅅ-;

3.
하느니삽님께서 소개팅 후기를 기대하시는 것 같은데
(근데 우리 ㅂㅅㅇ 전무님은 어떻게 아시는 사이에용?!?!?! 전무님 이니셜 잘못 쓰면 ㅄㅇ 이네요. 조심해야 겠군요.ㄱ-)
흠.. 식사는 처음 가 봤지만 예전에 추천 받은 곳이라 그냥저냥 괜찮았고,
후식은 자주 가는 곳이라 어떤 곳인지 알고 갔기에 큰 리스크가 없었고
대화는 역시 동종업계라 편하게 말이 통했고,
매너 있는 분이라 먼 수서에서 홍대까지 와 주셨고, 나중엔 우리 집까지 바래다주셨다. 감사감사. 정도로 요약될 수 있겠다.
한 줄만 덧붙여 보자면 간만에 인물사진 찍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4.
귀걸이 언니님께서 금요일 나의 재촉 문자(나는 재촉한 게 아니었다!)를 받고 놀라 부랴부랴 결혼식 시즌 4를 만드셨단다.
지난 번에 여럿 사 간 후 텀이 그리 길지 않았다 생각이 드는데 그 와중에도 내 마음에 드는 것들을 여럿 만들어 오셔서 소개팅까지 10분이 남은 상황에서도 이것저것 귀에 대 보고 하악하악 하고 있었음. 아직까지 본인의 귀걸이 레벨이 높지 않은 탓인지 얌전한 것보단 화려한 게 좋다.
참고로 소개팅 만나는 시간이 6시 15분인데 나는 홍대 놀이터에 6시에 도착하여 10분까지 귀걸이를 보고 있다가 5분 동안 홍대입구역 쪽으로 열심히 달려나가씀. 근데 이 분은 15분 되기 전에 와 계셨고.. 아유; 아니 나중에 시간을 보니 5분에도 전화 한 통이 있던데 아 음.. 내 첫 인상 좀 많이 걱정된다.
담 주 주말에 본격적으로 여럿 업어올 생각. 지금 확정적으로 봐 둔 것만 셋, 넷이다..

5.
이번 주말 일정으론 토요일 낮 여의도 결혼식에 저녁 땐 예당에서 비스펠베이 공연이 있구나.
이번 결혼식은 시간이 좀 상식적이라 다행. 지난 번엔 너무 일러서 죽는 줄 알았다.
일단 집에 왔다가 저녁 때 마음 내키는 대로 예당에 가서 표를 사서 비스펠베이 공연을 가든지, 아님 압구정으로 가서 정모를 가든지 할 생각.
나도 갈지 안 갈지 모르니까 싱호 너무 울지 마.. 기실 혼자만 가서 보는 게 조금 미안도 하다. 하지만 앞길 창창한 연수생에게 미안할 게 뭐 있냐 싶기도 하다만. 흥.

6.
중학교 및 대학교 동창인 D군에게 "여친도 건강하고?" 란 질문을 했는데
"여친이랑은 헤어졌고 아마 건강하지 않을거야" 란 대답을 받았다.
앞으로 질문은 좀 생각해서 해야겠다. "너 머리에 있던 뿔 잃어버렸지?" 같은 느낌의 질문이었으려나.ㄱ-

7.
참고 참고 또 참은 사람이 정리한다 하면
그건 그걸로 끝이다.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 하는 건 사실, 그 전까지 주어졌던 기회에 대한 실례고
설사 기회를 준다 해도 내 (직접 및 간접) 경험 상 제대로 되는 경우를 못 봤다.

될 수습이었으면, 그 전에 되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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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미
움.. 캔유 파파라치를 역시 사야 할까.
지금의 폰카로는 뭔가 아쉬운 게 많다.
포스팅하기 귀찮아서 사진 쬐끔 손댄 후 올리는 걸로 땜빵!

1.
지난 주 목요일 점심 인사동 차사랑 앞.
정작 차사랑 사진은 맘에 드는 게 없어 패스.

2.
역시 같은 날 목요일 저녁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모드에서.
필터 중에서 크로스 프로세싱이 있길래 적용해 봄.
무슨 흑맥주라던데.

3.
오늘 소개팅 직전에 부랴부랴 달려가서 데려온 결혼식 시즌 4
그 외에도 이쁜 게 너무 많았지만 시간이 없어 일단은 딱 한 개만 만드는 얘부터 데리고 왔다.
이번의 결혼식은 차분하고 우아해서 딱 가을 느낌.
다른 결혼식 시리즈완 달리 얘는 정장에 해도 괜찮겠다.
언니와의 약속도 있고, 뭐 어차피 폰카의 성능 한계 때문에 이런 색으로 그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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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미

목금토일월

2008/09/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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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08/09/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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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보고.

2008/09/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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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술

2008/09/15 23:27
지난 번 당직설 때 정당직자님과도 짧게 이야기 하기도 했고, 그 다음 날 소개팅남도 짧게 언급한 바 있지만..
관계 진적을 용이하게 해 주는 것으로 술을 꼽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

정당직자님은
"술 안해요? 그럼 남자한테 어떻게 해 볼 여지를 안 주는 거네."
라고 하셨는데..사실 더도 덜도 말고 딱 포인트인거다..ㅇ<-<

그러니까 난..
술 없이 어떻게 안 되니까 술 갖고 어떻게 해 보려는 거 그닥.-_-
술 없이 어떻게 되면 술이 왜 굳이 필요 하냐능.. 이고.

물론 술이 있으면 더 재미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말 그대로 부가적인 거고 술 말고 다른 것으로도 더 재미있을 수 있다 생각한다..

그리하여 이 다음날 소개팅남이
"술 안 마셔요? 술 마시야 재미있는데.."
라고 했을 때 마음 속 표정이 ㄱ- 였던 거고..

...
그러나..

로퍼님이 술 마시는 거 좋아하신다 말씀하셨을 때 난 술 안해서 아쉽다 했고,
예전에 친한 사람에게 술 먹이고 귀여워 귀여워~했던 적도 있고 하니

..역시 결론은 인간 차별....ㅇ>-<

덧] 덧글 낼 달게요~ 이 것만 오늘 갑자기 생각난 주제라 자기 전에 끄적이고 갑니다.
Posted by 리미

추석

2008/09/15 21:53

1.
아침엔 친가로.
9시까지 가야하는데 좀 늦었어요.-_-;
올해엔 처음으로 헌작했습니다. 제주가 아버지셔서..
여태까진 왜 안했냐면 할아버지 돌아가신 후 제사 대신 기도했거든요-_- 그러다가 이번에 다시 제사 부활한거라;;;
아참 그 김에 겸사겸사 이번에 제사 음식을 아웃소싱-_-했습니다;
재벌가에 출장 요리 자주 다닌다는 요리사 분께 했는데 맛도 괜찮고 정갈하고.. 그리고 숙모께서 몹시 기뻐하시더군요;

2.
차례 지내고 통일동산인가 임진각인가 암튼 그 헤이리 근처로 성묘 갔습니다. 이북에서 내려온 집안이라;
11시에 출발했더니 엄청 밀리더군요.-_-+
담부턴 10시에 가도록..

3.
그 다음 오후엔 외가를 찍었는데 하도 차타고 돌아다녀서 탈진.
인사드리고 방에 들어가 뻗어 있다가 나와서 밥 먹고 이야기 좀 나누다가 얼른 돌아왔습니다.
아웃소싱한 친가와는 달리 이 쪽은 직접 했는데.. 확실히 외가가 훨씬 더 맛이 있어요.. 솔직히.-_-;
게다가 저 온다고 외할머니께서 게찌게 해 주심..ㅠㅠ 아니 추석에 웬 게찌게.. 하지만 제가 갑각류를 좀 많이 좋아하는 지라.. 넘 행복했어용.>_<

이번 추석 때 (여행) 나갈까 하다 안 나가고 친가/외가 클리어 했는데
좋네요..
다들 이 때 안 보면 언제 볼까 싶기도 하고 말이죠..

평소보다 딱 하루 더 논 거지만 막상 내일 회사 가려니 좀 아쉬워지는군요..

덧] 배탈이 나지 않을 정도에서 아슬아슬하게 최대치로 먹었기 때문에 꽤 쪘을 꺼라 생각하고 다음 날 월요일 체중계에 올라가 봤으나..
더도 덜도 말고 딱 평소 몸무게 그대로..ㄱ-
고생하긴 했나보다.. 이동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로 먹은 게 다 소화된 듯;

Posted by 리미

코스트코를 안 가게 된 이후 와인도 그만큼 덜 먹었는데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무스카토 다스티가 먹고 싶어져 아버지께 주문을 했다.

코스트코 대신 요즘에는 아버지 단독으로 이마트에 가시는 터라,
사오신 것도 늘 마시던 더체스 리아가 아니라 처음 마셔보는 로카 세리나의 무스카토 다스티였다.

어떤 맛일까 궁금해 하면서 와인병을 꺼내든 순간 나는 굉장히 큰 문제에 봉착했다.
와인이 새 와인이다......ㄱ-

곰곰히 생각해 보면 나는 내가 와인 스스로 딴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예전에 와인 좀 서빙해보신(ㅋ) 동생 지수님이나, 아빠님이 따 주셨지
내 손으로 따 본 적이 거의 없으며 특히 근래에는 기억에 없다.

아 어쩌지.. 늘 그렇듯이 뜯어질 때까지 먹지 말까 하다가
오늘은 어쩐지 좀 많이 땡겨서 스스로 열어 보기로 결심하고 오프너를 찾았다.

양팔 지렛대형 오프너

그나마 편하게 열 수 있는 거라면
양팔 지렛대형(크랭크식) 오프너겠지,
하고 찾았는데 없더라-_-
(생각해보니 예전에 지수가 뿐질러-_- 먹은 듯)

다만 있는 건 T자형(드릴식) 오프너와 2단 소믈리에 나이프.
T자형 오프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