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

2008/10/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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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월요일

2008/10/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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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6
홍대 퐁포네뜨 등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275387
퐁포네뜨는 티라미수가 괜찮댄다. 홍대 케익집 중에서 미카야를 좀 벗어나고 싶다 이젠.-_-
(스노브는 취향 아님)

2008/9/23
서강대 앞 델리지오네
http://blog.naver.com/deliziose
이런 곳이 동네에 있었다니.!

2008/9/16
강남역 일 카카오
http://www.ilcacao.co.kr/
안과 갈 때나, 수요일 번개 있을 때 가 볼테다!

가회동 제이스키친
http://www.jscake.com/
삼청동이라 말하는 쪽이 더 와 닿지만 정확한 지명은 가회동이라고.
아무튼간에, 뎀셀이 있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갈 것 같진 않지만 일단 체크.
총리공관에서 더 북쪽으로 올라가 금융연수원 건너편에 위치.

충정로 브리스토
http://kr.blog.yahoo.com/igundown/8972
가까이엔 일 마레, 효자동 쪽으로 가면 레써피도 있고 안 가봤지만 가회동 로씨니도 있는 지라 저기까지 가게 될까 모르겠다만.. 나름 귀여운 가게 같다.
Posted by 리미

MECE

Enhancing Shareholder Value
중에서 오시는 분들은 어느 게 더 궁금하신지?

..물론 둘 다 내용은 별로 없을 거지만요;
Posted by 리미
나름 파란만장했던 3일 간의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주초에는 되도록 가장 formal하게 입는 편이라.
무늬 없이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의 드레스 셔츠에 스트라이프 원 버튼 바지 수트로.
다만 귀걸이는 어제 산 것 중에서.. 이름이 좀 길어서 생각이 안 나는-_- 분홍색 장미.

아침에 메일 좀 체크하다 월례 전체 미팅이 있어 회의실로.
딜 전반과 시장 동향을 듣고 있자니 다행스럽게도 업무 모드로 돌입했다.

그 전까지는? 어제의 충격으로 속 울렁거림 모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왜 이런 걸까..ㅇ<-<
이 결벽증 좀 어찌 해 봐라.-_-+
아침에 출근하는 내내 괴로워했지만 금방 또 업무로 복귀한 게 신기하기도 하고 삭막하기도 하고.


메일링 되는 정보들 읽고 각 파트의 시장 주간동향을 보다보면 월요일 오전은 금방 가 버리겠지.
주가는 심심하면 폭락하니까 이젠 놀랍지도 않다.

업무 관련 좀(..) 재미있는 걸 쓰자면 오늘 상무님께서 해 주신 이야기,
Block Sale을 금요일에 진행하기엔 너무 힘들다고.
투자자들 접촉하고 등등 하는 게 무리라 하셨다.

글게.. 그니까 누가 금요일부터 일 시작하고 싶겠어..
그니까 제발 RFP(Request For Proposal, 제안요청서)좀 금요일에 보내지 마쇼.. 매너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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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