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떨어져서인가 날이 흐려서인가 어쩐지 비실비실 가라앉는 기분. 자도자도 졸립고. 어떤 일은 초 스피드로 끝내지는 반면 어떤 일은 왜 이리도 손에 안 잡히는 지. 왼쪽 눈꺼풀은 왜 자꾸 떨리는 지. 적극적으로 누군가를 만나고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그저 가만히 있고 싶을 뿐. 한 마디로 하락세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