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5/9
갑작스럽지만 동생님이 있는 이집트로 갑니다~
터키 다녀온지 2개월 만이네요.
내 잔고!! ㅠㅠ
모든 현지 일정은 동생에게 위임한지라
어떻게 될지 하나도 모릅니다...ㅋㅋㅋ
딱 하나 아는 건 29일 밤 10시 반에 카이로에 떨어져서 5월 1일 밤 11시 반 비행기로 샴엘셰이크에 갑니다.
그 사이에 크림님을 뵐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지난 번 터키도 패키지라 그랬지만 이번에는 동생님이 있어서 더더욱 완전 맘 비우고 갑니다.
다녀올게용~!
'2009/04'에 해당되는 글 21건
- 2009/04/28 레오니다스 초콜릿 부페 (4)
- 2009/04/28 이집트로 갑니다.. (10)
- 2009/04/24 아이팟 터치 피아노 어플리케이션 (4)
- 2009/04/23 뎀셀 새 메뉴, 파라다이스
- 2009/04/22 아앗 그렇구나 - 과거 훑어보기 (6)
- 2009/04/21 100th (8)
- 2009/04/20 Ladies' Wine Party (6)
- 2009/04/17 낯선 모습.. (8)
- 2009/04/17 명동 신세계, 페이야드 (6)
- 2009/04/15 어제의 살사 이야기 (4)
- 2009/04/14 4/14 miscellanea (6)
- 2009/04/13 4/10~13 miscellanea (2)
- 2009/04/13 아빠와 딸기 샤베트 (4)
- 2009/04/12 나이가 들었다는 것의 좋은 점 (2)
- 2009/04/10 4/9~10 miscellanea (12)
- 2009/04/09 [종로] 보네스뻬
- 2009/04/08 4/8 miscellanea (2)
- 2009/04/07 [영화]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4)
- 2009/04/05 어어 생일입니다..;; (24)
- 2009/04/01 오 마이 갓! (2)
- 2009/04/01 [명동 롯데] 한우리, [홍대] 미카야 (2)
레오니다스 초콜릿 부페
2009/04/28 14:0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아이팟 터치 피아노 어플리케이션
2009/04/24 11:0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PANTECH | CANU801 | 1/23sec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4:21 12:39:32 | PANTECH | CANU801 | 1/17sec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4:21 12:39:53 |
사실 ㅈㅇ언니랑 먹었던 스위트 하트-_-가 너무 맛있어서 다른 걸 시키기가 (동행에게) 미안했는데
근데 맛있었다!!
이번 뎀셀의 새 메뉴는 다 괜찮은 듯.
겉을 화이트 초코로 두르고 외계인 기지-_-같은 하얀 돔 안에는 시럽에 절인 산딸기 4개가 어여쁘게 들어가 있고 그 위에는 (아마도) 로즈마리가 살폿 꽂혀있다.
안에는 층이 두개인데 위는 밀도 높은 생크림(맞나 몰라)에 아래는 요거트, 가운데는 포도(앗 그 길쭉하고 녹색인 애.. 이름 갑자기 기억 안난다)가 살짝 얼려서 들어가서 느끼하지 않고 산뜻하다.
좀 아쉬운 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슈 타르트가 메뉴에서 없어진 것 같다는 점...TㅅT
진짜로, 뎀셀을 한적한 낮 시간에 갈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지!
마지막으로, 이 이름 왜 이런지 납득이 잘 안됨-_-; 차라리 UFO가 어떨런지..아님 화성침공?! ㅇ<-<
아앗 그렇구나 - 과거 훑어보기
2009/04/22 09:2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100th
2009/04/21 20:5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Ladies' Wine Party
2009/04/20 14:4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낯선 모습..
2009/04/17 11:2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시청에서 종각역까지 (차로) 오는데 30분이 걸린-_- ㅈㅎ군과 방문.
여기..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가 없다; 에스컬레이터로 신세계 6층까지 가야함..
주차장인 지하 3층(4층?)부터 계속 움직이는 계단을 이용해야 했다니-_-;
도착해서는 뭘 시킬까 잠깐 고민했지만
그냥 제일 유명한 거 둘.
나폴레옹(밀피유)과 애플 타틴으로 콜.
음료는 난 페퍼민트티, ㅈㅎ군은 로얄 밀크티로..
하도 남들이 많이 올려서 나까지 찍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한 장만..하면서 진짜 대충 한 장만 찍음-0-;

케익은 둘 다 깔끔하니 맛있었다.. 명불허전.
그러나.. 살인적인 차값과 거기에 더해지는 텍스는..
에잇 그냥 들고 나와서 집에 가서 먹을란다;
근데 또 생각해보면 신세계 본점까지 갔으면 에구찌나 코핀느에서 케익을 사는 게 낫지 않나도 싶고;;
그리하여 근 시일 내에 에구찌의 몽블랑이나 코핀느 생크림 케익을 사 들고 올 생각.
..근데 언제? 나 담 주 목요일까지 점심 스케줄 풀인데?! ㅠㅠ
여기..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가 없다; 에스컬레이터로 신세계 6층까지 가야함..
주차장인 지하 3층(4층?)부터 계속 움직이는 계단을 이용해야 했다니-_-;
도착해서는 뭘 시킬까 잠깐 고민했지만
그냥 제일 유명한 거 둘.
나폴레옹(밀피유)과 애플 타틴으로 콜.
음료는 난 페퍼민트티, ㅈㅎ군은 로얄 밀크티로..
하도 남들이 많이 올려서 나까지 찍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한 장만..하면서 진짜 대충 한 장만 찍음-0-;
PANTECH | CANU801 | 1/10sec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4:16 19:07:36
케익만 먼저 나와서 그것만 한 컷. 손은 ㅈㅎ군 손
케익은 둘 다 깔끔하니 맛있었다.. 명불허전.
그러나.. 살인적인 차값과 거기에 더해지는 텍스는..
에잇 그냥 들고 나와서 집에 가서 먹을란다;
근데 또 생각해보면 신세계 본점까지 갔으면 에구찌나 코핀느에서 케익을 사는 게 낫지 않나도 싶고;;
그리하여 근 시일 내에 에구찌의 몽블랑이나 코핀느 생크림 케익을 사 들고 올 생각.
..근데 언제? 나 담 주 목요일까지 점심 스케줄 풀인데?! ㅠㅠ
어제의 살사 이야기
2009/04/15 11:1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4/14 miscellanea
2009/04/14 11:2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4/10~13 miscellanea
2009/04/13 08:5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아빠와 딸기 샤베트
2009/04/13 01:0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나이가 들었다는 것의 좋은 점
2009/04/12 16:5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게 글을 안 써 버릇하니까 아예 못 쓰게 되어 버리네요.
요즘은..
드라마틱한 즐거운 일도 없지만 딱히 힘든 일 없이 소소하게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날씨도 좋고요. 회사 생활도 즐겁구요. 건강도 나쁘진 않고(좋진 않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랄까)
취미 생활에는 제대로 재미 들린 듯. 연애도 순항 중입니다.
...이제 뭐 쓰지?
역시 안되겠네요-_-;
늘 하던 대로 번호 매겨서 나가보도록 하지요.
9일
1.
점심 때 간만에 ㅇㅈ언니와 점심을 먹고 운현궁까지 산책을 나갔다 왔어요.
진짜 완연한 봄.. 아니 사실은 이상기온 초여름 날씨인거죠.
나시 목티를 입고 그 위에 세트인 가디건을 입었는데
너무 더우서 염치 불구하고 가디건을 벗고 나시로 산책했더랩니다. 크윽;
2.
수영복을 사야 했습니다. 실내용 말고 실외용으로-_-;
저는 평소 사던 것은 어렵지 않게 사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스스로의 안목을 믿을 수 없기에
이런 경우 동생님 의존증 100% 발동이죠.
근데 다들 아시다시피 동생님은 현재 타향만리에 있는지라
몇 일 전부터 제발 좀 메신저 들어오라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했는데 어제 낮에 겨우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역시 동생님은 역시 동생님답게 제대로 된 솔루션을 제시해줬습니다. ㅇㅅㅇ
저같은 사람(..어떤 사람인지는 알아서 생각하시고-_-)이 입으면 좋을 디자인이란 게 있더군요.
정말? 그런 게? 라고 반문했지만 듣고 보니 그럴 만도..
어쨌든간에 미리 봐 둔 게 그렇게 나쁘진 않다는 평을 얻어 그걸로 사기로 했습니다.
그거 외의 나머지 것들은 다 기각당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도 옷 세 벌 정도랑 신발 세 켤레 정도에 대해서 자문을 구했는데
각각 하나는 괜찮고 하나는 그냥저냥 하나는 절대 사지 마.. 라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스스로의 안목에 대해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건 이래서 안된다고 설명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훌륭한지 몰라요.
특히 패션 취향에 있어서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지만 이건 안되고(혹은 싫고), 뭐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이건 좋고.. 이런 인간인 저로서는 그저 신기할 따름..
3.
진동횟집이라는 곳에서 새로 오신 분 환영 회식을 했습니다.. 겸사겸사 송별 회식이기도..
잡어회가 메인으로 나름 괜찮았는데 사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갯가재였습니다. 역시 전 갑각류 취향.
사실 지난 번 회식처럼 요가를 하고 갈까 생각했지만 이번엔 그러면 안될 것 같아 그냥 출발했고, 그러길 잘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요가에 집착하는 것 같아 나;
4.
회식 끝나고 그 애를 만났습니다.
시간이 맞으면 영화나 볼까? 헀는데 진짜 공교롭게도 5분 후에 용의자 X의 헌신이 시작했고 그래서 봤는데....
전 영화보다 잔 적이 거의 없는데 피곤하기도 피곤할 뿐더러 내용을 다 아니까......
졸지 않으려고 온갖 동작으로 꿈지럭거렸습니다.
죽는 줄 알았어요. 영화는 나쁘지 않았지만 말이죠..
반지의 제왕 같은 건 아는 내용이었지만 진짜 무척 재미있었거든요. 이 영화는 그런 건 아니더군요.
5.
피곤함이 극에 달해 버스에서 거의 못 자는데 용케 자면서 왔습니다.
얼마나 피곤했으면-_-;;
10일
6.
아침에 생일 선물로 아버지께서 사 주신 고추냉이잎 절임이 반찬으로 나왔다.
이게 어찌된 고 하니 생일날 별로 적극성은 없는 투정을 부렸답니다. 아빠 나 선물 안 사줘? 옷이나, 신발이나..
전혀 들은 체 안 하시다가
에잇 그럼 전부터 고민했더 와사비잎이나 사줘요
했더니 거기서 오케이-_-
아니 무슨 생일 선물이 고추냉이잎 절임이야;
어쨌든 뭐든 받으면 좋은 거라 사 봤는데..
이건 명이나물 만큼의 맛이 아니다;;
고추냉이잎의 그 맵싸함이 절임양념으로 인해 가려지는 역효과가 나는 것이다..
그래서 실망..
처음 실망한 게 몇 일 전이고 오늘 아침 반찬으로 또 내 놓으셨길래 오늘은 결국 못 참고(;;) 고기랑 같이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했다.
항정살이랑 명이나물은 정말 말 그대로 마리아주-_-인데
이 건 명이나물보다 맛이 더 섬세한 편이니까 돼지보다 소가 낫지 않을까, 차돌백이가 어떨까나.
먹을 것을 이런 식으로 실패하니까 맘이 아프다..
게다가 무려 6개 들이인데 어떻게 수습하지. ㅇ<-<
7.
다음 주말에 아가씨들 와인 회동이 있는데.. 두근두근하다. 한 10종류는 마실 듯.;
8.
이대, 홍대 쪽에 디저트류 가게가 잔뜩 생긴 듯 하다.
일단 가 보고 싶은 곳은 이대엔 루시카토, 홍대엔 가또 에 마미(월 휴무)랑 미루카레(여긴 생긴 지 좀 되었지만 아직 못 가봤음), ㄹㅍ님이랑 지나가다 본 제이스 레피시도 괜찮다던데. 디디스 고프레(일 휴무)가 아마 빈센트 자리에 생긴 건가 싶고.. 저런 쪽은 살짝 질렸지만 에이치 브라운 사진 보니까 먹고 싶기도. 아 맞다 오리페코 애프터눈티넷도!
좀 멀지만 이촌 쪽의 저스트 어 모먼트(월 휴무)도 가고 싶다.
일단 명동 페이야드는 다음 주 ㅈㅎ군과 갈 것 같고..
그러고보니 신세계 본점에 에구찌도 코핀느도 있지.. 거기까지 잘 안 가서 깜박..
에구찌 몽블랑이 먹고 싶어진다.
아아 샤떼뉴하고 아 따블르 비스도 가고 싶어어어어..
ㅅㅎ 얼른 나오너라......
운 좋게도 이사가 미뤄져서 당분간은 이 동네에 더 있을 수 있을 듯.^^
9.
그나저나 오늘 점심은 수제비를 먹고 싶은데..
가능하려나..
회사 언니님과의 점심 약속이 캔슬되어 다른 약속 안 잡고 일단 팀에 붙으려고 하는데.. 뭘 먹을런지 흠.-_-;
뭐야 이거 거의 다 먹는 이야기야?;
근데 앞은 존대하다가 왜 뒤는 반말로 바뀐거지;
요즘은..
드라마틱한 즐거운 일도 없지만 딱히 힘든 일 없이 소소하게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날씨도 좋고요. 회사 생활도 즐겁구요. 건강도 나쁘진 않고(좋진 않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랄까)
취미 생활에는 제대로 재미 들린 듯. 연애도 순항 중입니다.
...이제 뭐 쓰지?
역시 안되겠네요-_-;
늘 하던 대로 번호 매겨서 나가보도록 하지요.
9일
1.
점심 때 간만에 ㅇㅈ언니와 점심을 먹고 운현궁까지 산책을 나갔다 왔어요.
진짜 완연한 봄.. 아니 사실은 이상기온 초여름 날씨인거죠.
나시 목티를 입고 그 위에 세트인 가디건을 입었는데
너무 더우서 염치 불구하고 가디건을 벗고 나시로 산책했더랩니다. 크윽;
2.
수영복을 사야 했습니다. 실내용 말고 실외용으로-_-;
저는 평소 사던 것은 어렵지 않게 사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스스로의 안목을 믿을 수 없기에
이런 경우 동생님 의존증 100% 발동이죠.
근데 다들 아시다시피 동생님은 현재 타향만리에 있는지라
몇 일 전부터 제발 좀 메신저 들어오라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했는데 어제 낮에 겨우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역시 동생님은 역시 동생님답게 제대로 된 솔루션을 제시해줬습니다. ㅇㅅㅇ
저같은 사람(..어떤 사람인지는 알아서 생각하시고-_-)이 입으면 좋을 디자인이란 게 있더군요.
정말? 그런 게? 라고 반문했지만 듣고 보니 그럴 만도..
어쨌든간에 미리 봐 둔 게 그렇게 나쁘진 않다는 평을 얻어 그걸로 사기로 했습니다.
그거 외의 나머지 것들은 다 기각당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도 옷 세 벌 정도랑 신발 세 켤레 정도에 대해서 자문을 구했는데
각각 하나는 괜찮고 하나는 그냥저냥 하나는 절대 사지 마.. 라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스스로의 안목에 대해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건 이래서 안된다고 설명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훌륭한지 몰라요.
특히 패션 취향에 있어서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지만 이건 안되고(혹은 싫고), 뭐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이건 좋고.. 이런 인간인 저로서는 그저 신기할 따름..
3.
진동횟집이라는 곳에서 새로 오신 분 환영 회식을 했습니다.. 겸사겸사 송별 회식이기도..
잡어회가 메인으로 나름 괜찮았는데 사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갯가재였습니다. 역시 전 갑각류 취향.
사실 지난 번 회식처럼 요가를 하고 갈까 생각했지만 이번엔 그러면 안될 것 같아 그냥 출발했고, 그러길 잘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요가에 집착하는 것 같아 나;
4.
회식 끝나고 그 애를 만났습니다.
시간이 맞으면 영화나 볼까? 헀는데 진짜 공교롭게도 5분 후에 용의자 X의 헌신이 시작했고 그래서 봤는데....
전 영화보다 잔 적이 거의 없는데 피곤하기도 피곤할 뿐더러 내용을 다 아니까......
졸지 않으려고 온갖 동작으로 꿈지럭거렸습니다.
죽는 줄 알았어요. 영화는 나쁘지 않았지만 말이죠..
반지의 제왕 같은 건 아는 내용이었지만 진짜 무척 재미있었거든요. 이 영화는 그런 건 아니더군요.
5.
피곤함이 극에 달해 버스에서 거의 못 자는데 용케 자면서 왔습니다.
얼마나 피곤했으면-_-;;
10일
6.
아침에 생일 선물로 아버지께서 사 주신 고추냉이잎 절임이 반찬으로 나왔다.
이게 어찌된 고 하니 생일날 별로 적극성은 없는 투정을 부렸답니다. 아빠 나 선물 안 사줘? 옷이나, 신발이나..
전혀 들은 체 안 하시다가
에잇 그럼 전부터 고민했더 와사비잎이나 사줘요
했더니 거기서 오케이-_-
아니 무슨 생일 선물이 고추냉이잎 절임이야;
어쨌든 뭐든 받으면 좋은 거라 사 봤는데..
이건 명이나물 만큼의 맛이 아니다;;
고추냉이잎의 그 맵싸함이 절임양념으로 인해 가려지는 역효과가 나는 것이다..
그래서 실망..
처음 실망한 게 몇 일 전이고 오늘 아침 반찬으로 또 내 놓으셨길래 오늘은 결국 못 참고(;;) 고기랑 같이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했다.
항정살이랑 명이나물은 정말 말 그대로 마리아주-_-인데
이 건 명이나물보다 맛이 더 섬세한 편이니까 돼지보다 소가 낫지 않을까, 차돌백이가 어떨까나.
먹을 것을 이런 식으로 실패하니까 맘이 아프다..
게다가 무려 6개 들이인데 어떻게 수습하지. ㅇ<-<
7.
다음 주말에 아가씨들 와인 회동이 있는데.. 두근두근하다. 한 10종류는 마실 듯.;
8.
이대, 홍대 쪽에 디저트류 가게가 잔뜩 생긴 듯 하다.
일단 가 보고 싶은 곳은 이대엔 루시카토, 홍대엔 가또 에 마미(월 휴무)랑 미루카레(여긴 생긴 지 좀 되었지만 아직 못 가봤음), ㄹㅍ님이랑 지나가다 본 제이스 레피시도 괜찮다던데. 디디스 고프레(일 휴무)가 아마 빈센트 자리에 생긴 건가 싶고.. 저런 쪽은 살짝 질렸지만 에이치 브라운 사진 보니까 먹고 싶기도. 아 맞다 오리페코 애프터눈티넷도!
좀 멀지만 이촌 쪽의 저스트 어 모먼트(월 휴무)도 가고 싶다.
일단 명동 페이야드는 다음 주 ㅈㅎ군과 갈 것 같고..
그러고보니 신세계 본점에 에구찌도 코핀느도 있지.. 거기까지 잘 안 가서 깜박..
에구찌 몽블랑이 먹고 싶어진다.
아아 샤떼뉴하고 아 따블르 비스도 가고 싶어어어어..
ㅅㅎ 얼른 나오너라......
운 좋게도 이사가 미뤄져서 당분간은 이 동네에 더 있을 수 있을 듯.^^
9.
그나저나 오늘 점심은 수제비를 먹고 싶은데..
가능하려나..
회사 언니님과의 점심 약속이 캔슬되어 다른 약속 안 잡고 일단 팀에 붙으려고 하는데.. 뭘 먹을런지 흠.-_-;
뭐야 이거 거의 다 먹는 이야기야?;
근데 앞은 존대하다가 왜 뒤는 반말로 바뀐거지;
전에 갔을 때 케익을 먹었는데 가격과 데코레이션 대비 그냥 그래서 마음 속에서 지웠다.
그러다가 갑자기 베이커리류가 먹고 싶어져 어제 들렀는데..
구입한 것
-스콘 1,700
-무화과 치즈 패스트리 2,500
-블루베리 ???? 2,500
먹고 싶은 게 여럿 있었지만 가격대가 있어서 몇개 못 골랐다.
위의 베이커리는 모두 크기가 내 손바닥만하거나 그보다 작다-_-;
소감
여기도 리치몬드 같은 곳인가!
케익은 별로인데 빵은 괜찮다.
건포도가 듬뿍 들어간 스콘은 셋 중 가장 처음으로 먹었는데 나중에 다 먹어보고 느낀 점이지만 가격 대비 제일 맛있다. 겉에 바삭한 표면적이 잔뜩이라 만족스럽고 안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데다 몰랑몰랑한 건포도도 가득.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무화과 치즈 패스트리는 아버지와 반 나눠 먹었는데 임팩트가 강하지만 물리지 않는 맛.
블루베리 역시 패스트리류인데 머핀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서는 안에 블루베리를 잔뜩 넣었다.
이것도 괜찮.
음..
종종 이용해 줘야 겠는 걸.
호감도 전환.
그러다가 갑자기 베이커리류가 먹고 싶어져 어제 들렀는데..
구입한 것
-스콘 1,700
-무화과 치즈 패스트리 2,500
-블루베리 ???? 2,500
먹고 싶은 게 여럿 있었지만 가격대가 있어서 몇개 못 골랐다.
위의 베이커리는 모두 크기가 내 손바닥만하거나 그보다 작다-_-;
소감
여기도 리치몬드 같은 곳인가!
케익은 별로인데 빵은 괜찮다.
건포도가 듬뿍 들어간 스콘은 셋 중 가장 처음으로 먹었는데 나중에 다 먹어보고 느낀 점이지만 가격 대비 제일 맛있다. 겉에 바삭한 표면적이 잔뜩이라 만족스럽고 안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데다 몰랑몰랑한 건포도도 가득.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무화과 치즈 패스트리는 아버지와 반 나눠 먹었는데 임팩트가 강하지만 물리지 않는 맛.
블루베리 역시 패스트리류인데 머핀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서는 안에 블루베리를 잔뜩 넣었다.
이것도 괜찮.
음..
종종 이용해 줘야 겠는 걸.
호감도 전환.
음...
원래도 평범하지만 요즘은 더더욱 평범한 일상이라 쓸게 딱히 없는 것 같아요오.ㅇ<-<
아 맞다, '나를 아는 사람 이야기'. 쓰려고 했는데. 컴 앞을 벗어나면 소재가 생각나지만 돌아오면 잊혀지는군요-_-;
월요일엔 천진포자 면관을 가 봤습니다.
훈둔.. 음 여기선 이 이름이 아니던데. 암튼 만두국도 좋았지만
볶음면이 더 좋은 것 같더군요.
훈둔은 상하이에서 먹었던 것이 훨씬 맛있었다구요.ㅠㅠ
어제는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봤습니다.
따로 쓸게요-_-
오늘 점심은 하꼬야 씨푸드 2번째 갔다왔습니다. 이로서 50% 할인은 마지막.
많이도 못 먹었어요. 아쉽..
하지만 지난 번에 못 먹어서 별렀던 육사시미랑, 딱 하나 먹었던 굴무침을 잔뜩 먹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호박 무스도 좋았고.
제안서 또 닥친 게 있어서 일단 어느 정도 해 놓고 다시 쓰도록 할게요.
무슨 글이 이렇게 뒤죽박죽;;
원래도 평범하지만 요즘은 더더욱 평범한 일상이라 쓸게 딱히 없는 것 같아요오.ㅇ<-<
아 맞다, '나를 아는 사람 이야기'. 쓰려고 했는데. 컴 앞을 벗어나면 소재가 생각나지만 돌아오면 잊혀지는군요-_-;
월요일엔 천진포자 면관을 가 봤습니다.
훈둔.. 음 여기선 이 이름이 아니던데. 암튼 만두국도 좋았지만
볶음면이 더 좋은 것 같더군요.
훈둔은 상하이에서 먹었던 것이 훨씬 맛있었다구요.ㅠㅠ
어제는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봤습니다.
따로 쓸게요-_-
오늘 점심은 하꼬야 씨푸드 2번째 갔다왔습니다. 이로서 50% 할인은 마지막.
많이도 못 먹었어요. 아쉽..
하지만 지난 번에 못 먹어서 별렀던 육사시미랑, 딱 하나 먹었던 굴무침을 잔뜩 먹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호박 무스도 좋았고.
제안서 또 닥친 게 있어서 일단 어느 정도 해 놓고 다시 쓰도록 할게요.
무슨 글이 이렇게 뒤죽박죽;;
이 제목이 맞던가;
지난 목요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그 애와 관람.
시놉시스만 보고 전체적으로 괜찮다 생각해서 보기로 결정했는데
처음엔 곤란함에 식은땀을 삐질삐질;
아 하지만 빛이라든가 화면 그런 거는 예뻤다;
갈 수록 이것저것 많이 생각하게 했던 그런 영화.
엇갈리는 연인, 그 둘 모두, 어느 쪽이건 간에 이해할 수 있었기에
인상 깊었다.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일단 이렇게 써 놓고 자세한 감상은 보호나 비공개로 추가하여 쓸 예정..
지난 목요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그 애와 관람.
시놉시스만 보고 전체적으로 괜찮다 생각해서 보기로 결정했는데
처음엔 곤란함에 식은땀을 삐질삐질;
아 하지만 빛이라든가 화면 그런 거는 예뻤다;
갈 수록 이것저것 많이 생각하게 했던 그런 영화.
엇갈리는 연인, 그 둘 모두, 어느 쪽이건 간에 이해할 수 있었기에
인상 깊었다.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일단 이렇게 써 놓고 자세한 감상은 보호나 비공개로 추가하여 쓸 예정..
지금 일어났어요-_-;
아 피곤해죽겠다;;
이제 곧 수업 가야 해요..
생일은 강습과 함께.. ㅇ<-<
아 피곤해죽겠다;;
이제 곧 수업 가야 해요..
생일은 강습과 함께.. ㅇ<-<
쓰던 제안서 방향이 바뀌었다.-_-;
이 때의 난감함이란..
대략 머엉해지면서 머리 속이 하얗게 되고 있따.
죽겠네.. 요가라도 하면서 생각을 다시 정리해봐야겠다.ㅠㅠ
사실 흐름 잡는 게 문제지 자료 만드는 건 말 그대로 만들면 되는 건데..
어휴.
이 때의 난감함이란..
대략 머엉해지면서 머리 속이 하얗게 되고 있따.
죽겠네.. 요가라도 하면서 생각을 다시 정리해봐야겠다.ㅠㅠ
사실 흐름 잡는 게 문제지 자료 만드는 건 말 그대로 만들면 되는 건데..
어휴.
[명동 롯데] 한우리, [홍대] 미카야
2009/04/01 09:4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