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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

2009/06/3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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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러머글

2009/06/2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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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동 10주년 대정모

2009/06/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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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부터 이번 이집트 여행 직후까지 찍었던 필름을 이제야 현상, 스캔했는데
이집트는 둘째치고...

두 롤 좀 넘는 작년 여름의 소개팅남.. 얼굴도 잊었는데-_-;;
더 심각한 건 어떤 필름에는 남자가 셋인 거;; 하나는 그 애고 다른 하나가 소개팅남이고 나머지 하나는.. 자주 뵙는 모지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익명 처리;

아아아아-_-;
현상은 바로바로 하자 좀;;

사실.. 배로 난감할 뻔 했다는 거.
이유는 각자 추측.
Posted by 리미
여름스러운 날씨, 하늘, 나무, 그늘, 바람, 물..

그리고 나의 치유계 모님..

아아 너무 좋아~~ ㅇ>-<
Posted by 리미
작년까진 1달 전 쯤에 등록하라고 메일 보내주더만
올해부턴 기간 만료 후 연장 비용을 6만원이 넘게 책정해 놓고는 메일 하나 안 보내주더군요.
지난 주 연결이 불안정하길래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달 10일이 만료였네요.

그리하여 현재 밀크와잇닷넷은 안되고 있습니다..-_-;

6만원이나 내고 싶진 않아서 아예 삭제되면 그 때 다시 가져올 생각입니다만 안되면 뭐 말죠;
그 전까지는 milkwhite.tistory.com으로 와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응?-_-)
Posted by 리미
1.
어제 그 일은 오늘 아침 20분만에 뚝딱 해치웠다.
기한은 아침 9시까지였는데 뭐 그렇게까지 걸리겠어.(거드름)
..
여기를 보는 삽님께서 내 상사가 아니라서 다행이다.(휴)

2.
점심 때는 신세계 본점 푸드코트 가서 이것저것 먹고 왔다.
이런 쪽에 취향이 같은 ㅁㅅ양과 동행.
어묵 한 꼬치 먹어주고 수삼 잣죽 한 그릇 나눠 먹고 꼬치 하나 먹고..
그러고는 배 부른 이인조-_-;
달로와요에서 몽블랑을 사 들고 돌아왔다. 이건 이따 티타임에!

3.
오후 중간에 2번의 동행인과 함께, 상기 케익과 트와이닝스의 오렌지&시나몬 티로 잠깐의 다과시간을 가졌다.
음 역시 케익과 차의 마리아주는 훌륭해! 솔직히 나에겐 이 쪽이 와인과 다른 음식과의 마리아주보다 더 취향이지.ㅋㅋ

사실 오늘 간 신세계 본점에 달로와요와 코핀느, 두 곳에 몽블랑이 있었는데 고민고민하다 달로와요로 고른 까닭은 베이스가 머랭이었기 때문.
그리고 그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아 바삭바삭하게 입에서 부서지는 머랭이라니!!
달로와요가 케익이 나오는 줄 몰랐는데 오늘 가 봤더니 완전 취향인 케익들이 많아 놀랐다.
뭐 입지의 탓(?)인지 하다못해 미고의 케익도 굉장히 화려하던.. 물론 가격도 화려하고.ㅠㅠ
세월이 흐를 수록 다양한 케익이 나오고, 동시에 가격은 점점 올라가는구나.. 이제 만 원에 가까워지는 건가-_-;

앞으로 종종 이리 다과시간을 갖자고 ㅁㅅ양과 합의했다.ㅋ

4.
스코피에 필름을 맡겼다.
으 필름 가격도 올랐지만 스캔 가격도 올랐다.
뭐 코스트코는 참 착하게도 여전히 그 가격인 것 같지만..
아무래도 필름 자체 가격이 올라서, 그리고 초점 맞추기가 힘들어서 남은 필름을 다 쓰고 나면 가끔 슬라이드를 쓰는 것 외엔 전반적으로 디지털로의 전환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사진 자체를 별로 찍지 않아서.. 전환하고 말 것도 없;;

5.
몸이 차다는 한의원의 진단에 아무래도 찜질팩을 상시 구비해 놓아야 겠다 생각하고 예전에 쓰던 1회형 부착식 핫팩을 알아봤으나
이 것도 시간이 지난 탓인지 혹은 환율이 오른 탓인지 재작년에 비해 대폭 상승-_-
어차피 사무실에서 지속적으로 쓸 거니까 일회용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좀 더 알아봤더니 충전식 찜질팩이 있더라.
오오 괜찮은데! 생각하고 어제 주문했더니 오늘 도착;; 엄청난데!!
그리고 지금은 충전 후 의자에 둘러 허리에 대고 있는 중인데 그냥 만져봤을 땐 별로 안 뜨겁다 생각했지만 막상 대 보니까 뜨거워..ㅇㅅㅇ 그래서 담요로 감싸서 쓰고 있다. 그리고 허리가 안 아파!! 오옹..+_+ 근데 배 쪽은 좀 아쉽;;; 두 개 하는 건 좀 웃길텐데;;
어쨌든 이번 구매 매우 성공적임! ^^v

6.
4~5시 타임 세일로 후라이팬 2종 세트가 좀 싸게 나왔는데..
아 후라이팬 사고 싶긴 한데 이번 달 너무 낭비를 해서..
부끄러운 일이지만 나 입사하고 처음으로.. 내 월급보다 카드값이 많이 나왔..;;;
이유는 여행 & 병원비 때문..;

흑흑 그 카드값 전체에 비하면 후라이팬 하나 쯤 사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지만
한 편으로는 이번 달의 과소비 때문에 어쩐지 뭔가를 사는 게 좀 꺼려져서..
게다가 후라이팬은 하나만 필요한데 두 개 묶음이라는 것도 좀 그렇고;;
뭐 내가 쓸 게 아니니까! 아버지께서 쓰실 거니까! 이런 생각은 아님.. 어차피 그거 '내가 먹을 거'인데!!
요리 재료와 도구는 내가 투자하는 게 응당 맞다.
아마 결국 안 살 듯. 아쉽.;;
Posted by 리미
처음으로 제대로 사진을 주목적으로 해서 만나 나름 열심히 사진을 찍어봤다.
이 것도 하니까 또 할 만 하네. 문제는 눈 수술을 해서 초점 맞추기가 좀 힘들.._-_- AF로 가야 하나.
그리고.. 아무래도 저녁 시간 때에 만나니 아무리 해가 길다고는 해도 쩜사 렌즈 최대 개방에 감도 200은 넣어야 셔터 스피드가 확보되는 듯.ㅠㅠ

성곡미술관 조각공원은 기대했던 것보단 평범했고 사실 더 마음에 들었던 건 다이닝 카페 61 쪽.
사진은 오후에 시간 나면 좀 정리해서 올려볼까..

일단은 시간한정 이 한 장으로. - 현재 핸드폰 배경!


Posted by 리미
17, 水
1.
일단 교보타워 사거리의 안과.
눈에 스크래치 난 게 있어서-_-;
근데 괜찮댄다. 라섹도 안정적이고
이제 별 일 없는 한은 더 이상 안과 갈 일도 없음!
점안액 처방전만 받아 나왔다.

2.
서초의 한의원
교보타워 사거리에서 강남역까지 가는데 점점 늘어가는 인구밀도에 경악했다.
허리(아팠다), 배(원래 차다), 발목, 손목, 코(비염)에 침을 맞았고 허리와 등에 핫팩
근데 아픈 허리가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지는 않더라-_- 뭐 아픈 원인이 몸이 차서라는 너무 포괄적인 이유를 제시해서기도 했지만.
아무튼간에 핫팩을 사야겠다는 결심.

3.
서초에서 신촌까지 2호선 타고 올라가면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안이했다. 8시 경의 2호선 상행?하행? 모르겠다; 시계반대방향행은 정말로.. 지옥이었다;
도저히 못 견뎌서 서울대입구역에서 내렸다. 750 타고 갈 생각에.
근데 마침 세미나가 끝난 그 애가 서울대입구역까지 와서 버스 정류장까지 바래다주고 갔다.
그 뒤 일정도 있는데 이렇게 사려 깊을 데가.ㅠㅠ

18. 木
4.
지난 주 즈음엔 6시 반 기상임에도 불구하고 5시나 5시 반쯤 깨는 여유가 있었는데 어제는 놀다가 늦게 들어와서 피곤했고 오늘은 침 맞은 게 힘들었나본지 겨우겨우 알람 듣고 일어남.. 밥 안 먹고 아버지 수제 요구르트 조금 먹고 나왔는데 그랬더니 완전 배고파서 고생..
아침밥 안 먹으면 개고생이다..ㅇ<-<

5.
점심 때 그 애와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전무님의 오찬 난입-_-으로 흑흑.
메뉴는 소박하다.. 뭥미 그럴 거면 그냥 애인과 데이트하게 해 주삼! (버럭)

6.
PADI에서 이메일이 왔다 나도 이제 아오우(AOW, Advanced Open Water) Diver다! ㅎㅎ
그렇지만 자격증은 아직 안 와씀-_-;

그나저나 어드밴스드 땄더니 이젠 그 다음 거 따라네.
did you know you can gain confidence and experience by getting your Rescue Diver certification.
징한 패디.. 상술 짱이요-_-;

7.
아아아 전무님과의 오찬................................ㅂㄷㄱ쟈멜ㄴㅇ봊더갸ㅐㅁㄴ아ㅣㄹ
밀가루 쪼가리-_- 먹여 놓고 너무하신 거 아니심............? 부글부글

8.
일이 왜 갑자기 마구마구 떨어지나..
돈 받고 회사 다니는 주제에 일하기 싫어해서 문제다.
하지만 일하기 싫은 건 당연하잖아!
그렇지만 다행히도 난 - 내 입으로 말하기 좀 부끄럽지만 - 나름 일처리 속도가 빠른 편이라 맘 잡고 하면 뭐 정해진 시간에 못 맞추는 경우는 거의 없음.. 더 정확하게 말하면 처음 입사한 직후의 한 번 빼곤 납기(?) 못 맞춘 적은 없음.
게다가 전 팀처럼 겨우 하나 끝내고 숨 돌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 또 하나가 바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 아 아니다 전 팀은 아예 일이 세 넷이 걸려있었지 한꺼번에-_-;
오늘은 급한 제안서가 생겨서, 다른 제안서를 좀 미뤄두고 그 것부터 하게 되었음. 근데.. 템플릿 작업 맡겨둔 거 왜 안 오니.ㅠㅠ 내 사전에 야근이란 없는데.. 그 것도 데이트가 있는 날에!
Posted by 리미
빠르게 간단 정리.

16, 화
1.
점심 때 동종업계 학교 선배를 만났다.
근데 공통 화제는 살사다.ㅋ

2.
치과 마지막 날.
매 달 한 번씩 오랜다.
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별렀던 퐁포네뜨 갔다.
티라미수와 가또 쇼콜라를 시켰는데
후자는 평범한 맛이었고
전자는 첫 맛이 인상깊었으나 그 후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이 강하게 적용되어.ㅠㅠ
다시 안 갈 듯.

3.5
몹시 화날 일이 있었는데 그건 비밀글로 따로.
뭐 오래 화내지도 못했다만.

4.
아래도 적었지만
KFC 에그타르트는 훌륭하다.

17, 수
5.
그 애가 회사로 와서 매드 포 갈릭에 갔다.
어쩐지 그 애랑 자주 가는 팸레.
가장 좋아하는 건 뭐니뭐니해도 갈릭 스노잉 피자인데.
오늘은 쿠폰이 있어 고르곤졸라 피자를 먹었음. 만인이 칭찬하지만 나와 그 앤 그저 그랬다; 근데 먹다보니 또 괜찮대. 하지만 꿀맛으로 먹는 것 같은 기분이 좀;

6.
집에 일찍 가는 날이라 병원을 좀 순회할까 생각 중.
이제 정리하고!

Posted by 리미
어젠 그 애를 만났는데 저녁 입맛이 없어서 케익으로 때웠더니 12시 즈음 되니까 배가 조금 고프더라;
나를 먹여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는 그 애 때문에 집에 들어오기 직전에 KFC에 가서 칙힌 한 조각과 에그타르트(앤드류스보다 추천! 앤드류스는 너무 비쌈.ㅠㅠ 게다가 KFC에서 먹으면 따뜻하게 데워줘서 넘 좋음!)를 먹고 들어왔더니
늦게 잔 탓에(위와 전혀 연관이 없군;)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괴로웠다-_-;

이리 되니 아침 먹기도 힘들고 해서 일어나자마자 가스렌지에서 뭔가 국이나 밥이 없는 걸 확인하고 재빨리 아버지께
"아빠! 나 아침 생각 없는데.. 떡 같은 거 구워 먹으면 안될까?"
했더니 아버지, 의기양양하게 의자에 앉아 신문을 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그럴 줄 알고 감자를 구웠다..^ㅇ^v"

..엇 아니 어떻게 알고;; 몹시 신기해했는데 그 진상인 즉..
어제 내가 12시 넘겨 들어오는 소리를 들은 아버지(원래 가는 잠귀가 밝으시다; 오히려 큰 소리는 영향 없으심)
얘가 늦게 들어온 걸 보니 뭔가 좀 많이 먹고 왔겠다 생각을 하여
그 다음 날 밥이 아니라 가벼운 식사를 준비하신 것!

오오오오 이리 센스 있으실수가! ㅠㅠ
완전 캐감동했다...
레벨은 좀 다르지만 알렉스 저리가라다...

게다가 감자는 지난 주에 사오셔서 이번에 두 번째 굽는 건데 지난 번의 문제는 그릴에 통째로 구웠더니 늦게 익는 거랑, 껍질까지 먹겠다고 리퀘스트를 했더니 이번엔 반을 잘라 굽는 시간을 단축시키시고 껍질을 먹을 수 있게 박박 씻어 구워주셨다. 그리고 먹기 좋으라고 버터를 토막토막 작게 잘라 주셨다..

...으어 난 역시 절대 결혼 못 할거야. 나날이 눈만 높아지지요..ㅇ<-<
Posted by 리미

아앍! ㅠㅠ

2009/06/16 10:52
어제 밤, 여름 원피스들을 입어봤다..
다른 것보다도 2005년 즈음엔가 필리핀 가기 직전에 산 원피스와 필리핀 갔을 때 산 원피스 등은 가슴 부분이 딱 맞았던지라 지금도 여전히 답답하면 어쩌지 하면서 걱정하며 입었으나...............

입었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젝일 나 중성으로 수렴하나봐...................ㅇ<-<

아빠 나 어쩌지 하며 괴로워했다-_-;
물론 아빠님은 옆에서 컴퓨터 하시면서 나를 전혀 동정하지 않으시며 그저 히히거리셨다;

후우.. 그 때 필리핀에서 산 원피스는 원단이 독특하여 참 예뻤는데, 나 전에 그 옷 입으러 들어간 사람이 안 맞아서-_- 내가 입었더니 맞았고; 뭐 그런 신데렐라 스토리 같은 일화가 있는 옷인데.. 그 때 기억으로는 살짝 답답할 정도로 딱 맞았으나 지금은....................

아아아 정말..........(한숨)
Posted by 리미
14, 일
1.
천사와 악마를 봤다.
소설 모르고 맘 비우고 봤는데 바티칸 홍보 영화! 이안 맥그리거의 사제복! 로만 카라!
진홍의 추기경들! 콩클라베! 성당들! 교황 성하! 로만 칼라를 빼버리고 사제복을 입는 랭던 교수!
(참고 : 사제복의 하얀 로만 카라는 교황에 대한 순종 및 독신과 봉사의 표시입니다.. 랭던 교수는 신을 믿지 않죠.ㅎㅎ)
대체로 좋았다..
이런 오덕;;

2.
이대 밀피유가 점점 식상해져간다..
괜찮은 돈까스집.. 없네..
시청 앞의 다끼야를 찾아가야 하나. 그건 이사할 때까지로 보류해 놓았는데. 쩝

3.
간만에 이대 캠퍼스에 들어갔는데 많이 달라졌더라.
산책하기 좋더라. 뭐 요즈음이 특히 날씨도 좋긴 하지만.

15, 월
4.
아침에 출근해서 일 받았는데 일하기 무지 싫더라.
다담주엔 외근도 같이 가자시는데 으으-_-; 난 밖에 나가는 거 싫은데;

5.
천진포자도 점점 정떨어짐..카드도 안되고.. 면도 그냥 그렇고.. 쳇.
고기만두만 좀 먹어줄만한 정도.

6.
새 구두를 신었다.
디자인도 맘에들고 다 편한데 오른발 뒤꿈치가 좀.. 몰랐는데 굽도 조금 높다..

7.
주위의 이벤트로 인해 이직에 대해서 생각해 봤는데..
우리 집에서 여의도로 출근하기 불편해서-_- 연봉이랑 직급이 올라도 별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 없을 것 같다.
이 뭥미스러운 이유.
그렇담 이 동네에 계속 있을 수 있으면 이직할 거냐, 하면
음 그렇다면 조금 긍정적으로 생각해볼 만도.

8.
오늘 하얀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 아오자이 같다고 옆 파트 븨피님이 말씀하셨다.
아오자이는 둘째치고 때가 너무 잘타;

9.
아 맞다 오늘의 미셀을 쓰기 시작한 이유를 까 먹었네;
이글루 돌다가 청혼 받은 이야기를 봤는데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필요하다'며 청혼을 하는 그런 이야기.
뭐 정황은 복잡하겠지만(물론 좋아하기도 할테고 사랑하기도 할테지만 그보다도 더더욱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말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단순한 난 이걸 보며 바로..
누가 나한테 이런 식으로 청혼한다면 당장 하이킥 들어가겠다 맘 먹었다. 움직이기 귀찮아 하는 내가!!

그 이유인즉..
그럼 나는? 내가 널 필요로 하지 않는데, 넌 나에게 필요 없는데, 혹은 난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하는데 네가 나를 필요로 한다고 해서 결혼해줘야 하겠느냐는 거다!
결혼이 자선이냐는?! 내 생각에 결혼은 장기인데다가 무르기도 힘들어 더더욱 철저해야 하는 계약 관계인데!!

뭐 결혼까지 가지 않더라도
국가가 당신에게 무엇을 해 줄까 묻지 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서 뭘 할 수 있을지 생각하라 했던가(케네디)
뭐 국가에 애정이 없기 때문에 저 말 자체는 좋아하지 않지만..
최소한 상대방의 동의를 받고 싶다면 상대방이 승낙할 만한 뭔가를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 (저 말을 이런 식으로 해석하다니;)

뭐.. 모성애란 것도 있고 하니 저런 대사에 감동 받는 사람도 있을테고 그래서 결혼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아닌지라..-_-
분노해서 미셀 두두두두.

그 애가 사귀면서 '행복하게 해 줄게' 래서 음 내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는 건데; 라고 생각하긴 했지만-_-
반대로 누가 '네가 있어서 내가 행복해, 그러니까 사귀자' 말했으면.. 으악 그런 인간을 진작에 알아보지 못한 나 자신을 탓하며 벽에 머리 박을 듯..-_-+
Posted by 리미
이대, 라고 불리우는 그 지역은 나에겐 마치 첫사랑 같은 곳이라.

이젠 많이 변해 예전의 그 곳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남아있는 것들이 과거를 회상하게 한다.
학교의 교정, 자주 가던 가게들.

더 이상 그렇게 빛나지 않을,
그 곳 그리고 그 때의 그 사랑.
Posted by 리미

6/13 love miscellanea

2009/06/14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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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충격

2009/06/12 16:25
원래 아버지쪽 유전자를 많이 물려받아 치아도 약한 본인.
그러나 게을러서 양치도 건성에 치실도 잘 안하고 그나마 최후의 보루가 되어주는 반 년마다의 스켈링도 소홀히 한 결과..

갑작스러운 치통에 놀라 치과에 갔더니 충치가 무려 8개라는 통보를 받고 4월 말부터 주 2회씩 치과를 다녔다.
보험도 안되는 금액과 매 치료 시의 마취 및 그 외 다수의 고통은 나를 정말 괴롭게 했다.

치료를 받으면서 더 생각보다 심하게 썩어 옆 치아와 연결시켜야 했기에 생긴 때움이 하나.
그리고 추가로 옆구리의 부식이 발견된 충치가 하나.
그리하여 문제가 있는 치아는 총 9개에, 비용이 들어가는 치아는 총 10개..
돈 벌어서 죄다 병원에 갖다 바쳐야 하는 신세가.ㅠㅠ

사실 오늘부로 처음에 예정되었던 충치 치료는 다 끝났는데
새로 발견된 게 하나 있어서 그걸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였으나
..아 더 이상은 못 해 먹겠다 이거지.. 내년에나 생각해봐야.ㅠㅠ

게다가 충치는 다 끝났어도 잇몸 치료는 아직 남아있단다-_-;
흐유;

치아 관리 잘 합시다아아아..ㅇ<-<
욱신욱신
Posted by 리미
처음으로 내 돈 주고 사 봤을 뿐더러 향후에까지도 최고가일 듯한 네일 폴리쉬.

첨 들었다 우슬루 에어라인스; 지난 번 원피스와 함께 구입.
참고 자료 http://channel.patzzi.joins.com/article/article.asp?aid=27980

사진에는 색상이 잘못 나왔는데 여기서 붉은기가 좀 빠진 분홍에 가까운 느낌이랄까;

여태까지 쓰던 건 전부 하늘색, 옥색, 남색 뭐 이런 한색 계열이라 (전부 동생님 구매품)
하나 쯤은 이런 색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질렀음..

색감 예쁜 건 내가 이런 거 많이 안 써봐서 잘 모르겠고 하지만 맘에 들고
가장 좋은 건 진짜 빨리 마르더라.. 이래서 좋은 게 좋은 거라는 거군!

아직까진(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 네일 초짜라 무펄이나 파스텔보단 좀 진하고 화려하며 펄 들어간 게 좋음.
매니큐어는 안 하고 페디큐어만 할 거니까 더더욱.
좀 자뻑이긴 하지만; 손은.. 내 손톱 색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다. 그걸 가리기는 좀 아까움...(야)
아 게다가 손은 대충하면 이상한 게 바로 티나고, 그 후로도 관리를 넘 열심히 해 줘야 해서 그것도 귀찮;;; (솔직히 이게 더 이유이려나)

현재는 진한 옥색(인디고 그린이라더라) 일색의 발톱 중 왼발의 두번째가 색이 많이 벗겨졌길래 거기만 닦아내고 딸랑 하나 붉게 발랐음.. 그 매치가 은근 재미있어서 냅두고 있다. 사실은 다 붉게 바꿀 생각이었는데 아무래도 내 취향은 한색.. 아니 계속 그것만 써서 그게 익숙해서 그런가. 발 인증 사진 올릴까 했지만 그건 관두기로.. 사실은 찍는 걸 깜박;
Posted by 리미

6/11 love miscellanea

2009/06/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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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 공연 감상, 기타..

2009/06/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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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miscellanea

2009/06/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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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간 김에, 호평이 자자한 포코아포코를 방문했다.
그 애는 자기 권역(ㅋ) 내에 이런 곳이 있었냐며 깜놀; 얘야;;

다양한 파스타가 있어 뭘 먹을까 고민했는데
길게 생각하지 않고 어디선가 괜찮다는 리뷰를 본 햄버거 스테이크와 최후까지 라자냐와 경합했던 라비올리를 선택.
그리고 스프라이트를 시켰다가 하우스 와인이 무려 4천원이길래 대낮부터 술을;
마지막으로 나라면 절대 안 시킬 수 없는 오늘의 디저트까지.

주인 분은 굉장히 친절하셨다.
에어컨 켜면 춥고 끄면 더운 것도 잘 조절해주셨고, 스프라이트에서 와인으로 바꾼 것도 잘 바꿔주셨고, 와인 한 잔을 시켰는데 두 잔으로 나누어 주셨는데 이게 또 나뉜 각 한 잔이 양이 많아서; 술을 잘 못하는 나는 결국 먹다가 남은 걸 그 애에게 넘겼다^^;

이하 먹은 음식들..

게다가 꽤나 다정다감하시고 사려 깊은 분인 듯, 내가 이래저래 좀 신경쓰며(하지만 나름 조심스럽게 굴었다규^^;) 주문해도 다 잘 받아 주셨다..
그러면서 갑자기 "남자친구 분께서 힘드시겠어요." 라고 하시길래 난 헉 내가 그렇게 까다롭게 굴었나 했는데 이어지는 말씀이
"여자친구 분이 사랑스러워서 원하는 거 다 해 줘야 할테니까요(정확하진 않지만 뭐 대충 그런 내용-_-)" 라고 하셔서 허걱;
저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니 대단한 능력자다! 라고 생각했다.....ㅇ<-<

오늘의 서비스


위치 등은 검색하면 나오니 생략/
Posted by 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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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써요..
살아가면서 오뜨 꾸뛰르 급의 옷은 첨 사보는 군요.
오래 살고 볼 일이에요.

사실 딱 보고 넘 화려해서 파티에서나 입겠다 싶은 실용성 0의 옷이다 생각했는데 입어보니 넘 이뻐서 질렀어요.ㅠㅜ
난 가끔 왜 이러는지 몰라요오..ㅇ<-<

더보기


모...모델과는 당연히 다른 느낌입니다..-_-;;;;;;;;;;;;;;
디자인도 살짝 다르고요.. 사실 입어보곤 좀 길어서 안감을 좀 잘라야 하지 않겠냐 싶었는데 실제로 콜렉션에서는 그렇게 하고 나왔네용.;

Derercuny, 2008f/w
Posted by 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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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짜로 먹긴 했지만(뭐 회사에서 다달이 사용 요금을 납부하고 있긴 합니다만)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고 하니 받으시는 분들께서 유용하게 보셨다면 저에게 맛있는 걸 사 주시면 좋겠습니다..
모, 강제성은 없지만 게임 이론에 의할 때 그 다음의 저의 행동이 예측 가능하지 않겠습니까...ㅇㅅㅇ;;
겸사겸사 뵙고 싶다는 의지의 표명이기도 하니까요..^^;

댓글은 좀 나중에 달게요. 오늘 저녁까지가 좀 바쁘네용. 죄송해욧.>_<
Posted by 리미
주위 이야기를 들어보면 위 제목과 같은 남자는..
'매우 쳐 맞을' 죄를 짓고 있는 거란다.

아니 사람들이 만나 어딜 가겠다고 하면 남녀 공평하게 생각해오고 의견을 나눠야 할 것 같지만
어쨌건간에 현실은 저러면 안된단다.-_-;

하기사 나만 해도, 남에게 맡겼다가 이상한 데 가느니 귀찮지만 내가 찾아보고 나중에 불평 안하겠다는 생각에서 알아보곤 하지만
일전의 정당직자님(예전 포스팅 참조)처럼 척척 알아서 가면 존경한단 말이지.+_+
그렇게 생각하니 그게 나름 매력적인 건가보다.. (남 말 하듯-_-)

..여기까지 썼는데 제안서 쓸 게 닥쳐서-_-
그거 쓰느라 일단 정지;; 나중에 다시 쓰든 말든 할게요;;
Posted by 리미
처뉴님이 업어오신 걸 다시 업어옴..
난 이글루스에 노출되기 싫은 히키코모리이므로 원글 말고 처뉴님 글에 트랙뷁

근데 난 그렇게 마르지도 않았는데 이런 문답 해도 됨? -_- (작금의 기준에 의하면 마른 것도 아니지 머)
마르진 않았지만 찌고 싶어도 잘 안 찌는 이유.. 뭐 이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1. 아침 식사는 조금씩이라도 꼭 챙겨 먹는다.
한 때 안 그랬던 적도 잠깐 있었는데(늦게 일어나고 막 폐인 생활 할 때.ㅋㅋ)
요즘은 아버지께서 챙겨주셔서 꼭 먹는다.ㅇㅅㅇ
제대로 살아 가려면 아침을 먹어야 한다.

2. 식사가 다 끝났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난다.
때에 따라 다름.
집에서는 바로 일어나고, 밖에 나가서 먹을 때는 좀 더 앉아있으면서 이야기 하고.

3. 달콤한 과자를 먹고 싶을 때는 식후에 디저트로 먹는다.
먹고싶을때 암때나 먹음. <- 처뉴님 답변
난.. 식사로 먹는다-_-; 식후에 디저트로 먹을 배의 여유가 잘 없음.

4. 하루 세 끼를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는다.
이거 좀 애매한데..
아침 점심은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지만 저녁은..; 안 먹을 때도 있고 뭐;;

5. 식사를 할 때에는 야채가 많이 들어간 음식부터 먹는다.
..난 유목민족의 피라는 O형이라(근거 있는 소린가 이거-_-) 고기를 좋아한다;

6. 일찍 잠자리에 든다.
길게 말할 것도 없이 잠이 많아서;

7. TV를 보면서 먹지 않는다.
우리집 티비 끊었다;

8. 봉지 담겨진 과자는 먹을만큼 작은 그릇에 덜어 먹는다.
그냥 먹어도 어차피 질려서 남기게 됨;

9. 뷔페에서는 좋아하는 음식을 맨 마지막에 먹는다.
그러다가 못 먹는 사태가 발생.

10.저칼로리 식품을 과신하지 않는다.
칼로리는 그닥 생각하지 않음. <- 처뉴님 답변. 나도. 전혀 생각 안함.
아니 오히려 고칼로리(초콜릿 등)를 전략적으로 먹는 편.. 당분이 부족하여 활동할 수가 없다.

11.외식할 때에는 미리 밥을 조금만 주문한다.
..양을 적게 시킬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서; 미니사이즈가 있다면 기쁘게 시킨다.^^/

12.혼자 먹을 때에는 음식을 1인분씩 담아 먹는다.
..1인분보다 적게 담는다. 언제나;

13.특별한 날에는 마음놓고 즐겁게 식사를 하고 그 후에 확실히 조절한다.
조절하지 않는다.....;

14.가능하면 나가서 활동하는 시간을 늘린다.
나도 그러고 싶지만 체력의 한계가..

15.과식을 했다고 생각되면 몸을 많이 움직여서 소화시킨다.
..과식을 하면 거의 무조건 체한다.-_-; 소화가 안됨! ㅠㅠ
그래도 요가하면 좀 나아지니까 예스인가.

16.매일 저녁 간단한 스트레칭을 꼭 한다.
매일 저녁 요가를 한다. 근데 이것 때문에 살이 안 찌는 거라면 그건 좀 곤란한데!!!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친구는 찌더라; 몸도 엄청 유연한 애가; (그래서 더 그런가)

17. 전신 거울을 자주 들여다 본다.
전신 거울은 출근하기 직전에 슬쩍 본다.. 볼 시간도 별로 없다.

18. 물을 많이 마신다.
많이 마시고 싶은데 잘 먹게 된다.

19. 걸을 수 있는 거리는 되도록 걸어다닌다.
걷는 것을 좋아한다! 다만 힐 신으면 너무 힘들다.

20. 시간이 날 때마다 몸을 주물러 부기를 풀어 준다.
우왕 남들은 이런 짓도 하는 구나..ㅇㅅㅇ

..뭐어 이렇게 길게 문답 안해봐도
내가 살 안 찌는 이유는
1. 잘 안 먹음
2. 소화를 잘 못 시킴
이 두 가지로 압축되는 듯-_-;

진짜 이런 거 생각하거나 글 쓸 때마다마다 뭥미다.. 
이건 뭐 맨날 같은 원인에 그에 대한 제대로 된 솔루션도 없고-_-
근데 왜 썼니;; ㅇ>-<
Posted by 리미

이런 쪽에 관심 있으신 우리 파트의 학구적인 VP님과 함께 다녀왔다.
하루 종일 이어지는 행사였지만 그렇게 한가하지는 못하여 점심 프리젠테이션만 듣기로 했다.

전에 갔던 컨퍼런스는 프라자 호텔이었는데 이번엔 신라호텔.
가는데 좀 시간이 걸려, 가면서 VP님과 이야기를 했는데 정치적 성향이 같아 둘이 함께 기뻐하면서 열심히 수다를 떨었다.TㅅT

신라호텔은 슬슬 익숙해지는 듯.
앞으로도 여러 번의 결혼식을 가겠지;

들으려던 건
점심 프리젠테이션: 아시아 경제 전망: 신용 경색에서 회복
기조 연설자: Mr. Glenn Maguire, Chief Asia Pacific Economist, Societe Generale
였는데.. 밥을 먹으며 발표를 듣는 거라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말도 안되지; 서빙하는 소리도 시끄러운데;
그리하여 밥을 다 먹고 디저트 나올 때부터 연설을 시작하더라.

어느 정도는 목적이었던 오늘의 메뉴. 보자.

연설은.. 좋았다.
각종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야기해주는데 나름 새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연설자 발음도 좋아서 동시 통역 듣는 사람도 거의 없었다.
나같은 애도 어찌저찌 걍 들을 만 했으니 모.ㅋ

마지막으로..

다 끝난 줄 알았을테지만 이야기 한 가지 더.
오늘 발표가 맘에 들어 발표자에게 자료를 요청하려고(같이 간 VP님도 받으면 보내달라고 하시고) 회사에 돌아와 메일을 쓰려고 하는데
아뿔싸 영어로 써야 하잖아-_-;
간만에 영문 메일 쓰려니 어떻게 쓰는지 다 까먹음.. 처음에 hello 쓰려고 들었음..(전화가 아니라구! -_-)
아이고 심각하다..ㅇ<-<

포스팅 다 써 놓고 나서보니 실용적인 내용은 전혀 없네.. 죄송-_-
자료 받고 나서 관심 있으신 분들께는 요청하시면 포워딩 드릴게요.. (뭐 이런 식;)

Posted by 리미
사실 회사에 있으면서 메신저로 도는 정보나 재미있는 사진이나 이야기 같은 게 없잖아 있지만
그걸 포스팅하겠다는 생각은 왜 못했나 몰라요.
그냥 내가 정보의 최종소비자로 남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나;;

아무튼간에 그 중에서도 이건 널리 알리면 좋겠다 싶어서 포스팅합니다.
휴대폰으로 보내지는 맥머핀 쿠폰입니다.

http://www.mcdonalds.co.kr/muffin/index.asp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쿠폰을 주나봐용.
그럼 이만/
Posted by 리미
예전부터 간혹 허리가 아픈데
아플 이유가 딱히 없는데
이거 왜 그런지 & 어디로 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 분? ;;;;

나 혹시 디스크인가;;
Posted by 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