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2009/08'에 해당되는 글 35건
- 2009/08/31 8/28~31 miscellanea (8)
- 2009/08/31 그 애의 시나리오 (2)
- 2009/08/30 미칠 것 같은 밤 (2)
- 2009/08/29 걱정.. (4)
- 2009/08/28 사람을 만나려면 잘 좀 하자-_-;
- 2009/08/28 8/27~28 miscellanea (4)
- 2009/08/27 요즘의, 쓸데없지만 제일 갖고 싶은 거! (6)
- 2009/08/26 8/25~26 miscellanea (4)
- 2009/08/23 8/22~24 miscellanea
- 2009/08/23 외양의 문제 2탄
- 2009/08/21 8/20~21 miscellanea
- 2009/08/21 외양의 문제 (4)
- 2009/08/20 아침 잡담, 신이란 어떤 존재일까 (2)
- 2009/08/20 8/19~20 miscellanea (8)
- 2009/08/19 8/17~19 miscellanea
- 2009/08/18 ▦삼가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2)
- 2009/08/17 8/14~17 miscellanea
- 2009/08/17 샘 언니를 위한 신발 제안 (2)
- 2009/08/15 내가 해 주고 싶은 것과 그 애가 바라는 것의 차이 (6)
- 2009/08/15 8/14 인바디 해 봐따..
- 2009/08/14 8/13 턴 & 발레 수업
- 2009/08/14 8/11~14 miscellanea (6)
- 2009/08/13 요즘의 일정..
- 2009/08/11 미련
- 2009/08/10 조사.. (4)
- 2009/08/09 딱 그 애랑 나인 사진; (8)
- 2009/08/09 8/8 miscellanea (4)
- 2009/08/07 8/7 miscellanea (12)
- 2009/08/06 [정보] 먹을 쿠폰
- 2009/08/06 8/6 몸 쓰는 이야기.. (2)
8/28~31 miscellanea
그 애의 시나리오
미칠 것 같은 밤
걱정..
사람을 만나려면 잘 좀 하자-_-;
8/27~28 miscellanea
요즘의, 쓸데없지만 제일 갖고 싶은 거!
8/25~26 miscellanea
8/22~24 miscellanea
외양의 문제 2탄
8/20~21 miscellanea
외양의 문제
아침 잡담, 신이란 어떤 존재일까
8/19~20 miscellanea
8/17~19 miscellanea
고맙습니다..
8/14~17 miscellanea
내가 해 주고 싶은 것과 그 애가 바라는 것의 차이
낮에는 예방 접종을 맞고
저녁 때는 인바디라고 하는, 체성분 측정을 해 봤다.
여기저기 보건소에서 다 해준다던데 보건소가 대체적으로 6시까진지라 회사에서 제일 가까운 종로 보건소를 선택했는데
젝일 5시 좀 넘어 나왔는데 광화문 앞 왜 이리 밀려. 진짜 잡스러운 광장이나 만들어 놓고.. 뙤약볕 아래 저런 거 있으면 모하누.. -_-;;
어쨌든, 아슬아슬 끝나기 10분 전에 허겁지겁 도착해서 검사를 받았다.
일단 키와 몸무게를 재고, 인바디 기계 위에 올라가서 2분 정도 서 있으면 끝-_-;
그리고 결과에 대해 설명을 받는데..
사실 금요일 퇴근 시간에 간 나도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대충 해 줘도 되는 거임? ㅠㅠ
물론 몇 가지 충고를 해 주긴 했지만 님 정상임 6개월 간 안 와도 됨-_-을 계속 반복해서 서운했다.. 아니 나 분명 체력이 굉장히 부족한 거 내가 스스로 아는데 이 뭥미;;
뭐,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 빼려는 목적에서 인바디 받고 하는 걸 생각할 땐 괜찮아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나는, 건강한 몸을 갖고 싶단 말야.ㅠㅠ
어쨌거나 그 쪽에서 설명해준 건 다음과 같다.
일단 난.. 골격근, 비만진단, 신체균형에선 표준 바로 직전-_- 표준 이하 가장 최고치 정도;
골격근-지방 부분에선 체중과 체지방량에 비해 단백질이 특히 부족하다고 나왔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우유 두유 두부 달걀 등을 많이 먹으란다. 특히 운동하고 나서 삶은 달걀 2개 쯤 먹어주면 좋다고.. 이거 듣고 헉했다 아니 난 삶은 달걀 하나로도 한 끼니가 되는데!
그나저나 단백질이라.. 집에다 연두부 같은 거 여럿 사서 쟁여두고 배고플 때 그걸로 끼니를 해야 하나;
지방질도 부족이긴 한데.. 체중대비해서 비슷하니까 괜찮겠지.. 하지만 여기서 더 줄면 안된단다. 주의주의.
그리고 비만진단은..
음.. 역시 표준 이하인 BMI에 비해 체지방율과 복부지방률은 표준임-_-; 나이가 들면서 나오는 뱃살.. 흑흑.ㅠㅠ
복부 운동을 하긴 해야 할텐데..
그 담 신체균형은 음.. 표준 체형과 비교했을 때 팔은 표준 이하-_-;; 특히 몸통은 심하게 낮은데;; 하기사 몸통에 근육이 있기가 좀;; 립케이지 열심히 하면 생기려나;; 그래도 다리는 표준임.ㅎㅎㅎ 지방률 다음으로 처음 나온 표준;;
표준 체형..이라고 함은 키 같은데(설명 잘 안 해줘서ㅠㅠ) 자신의 체중을 고려한 상대 수치는 절대 수치보다 더 양호하다.
특히 다리는 표준 이상에 가까운 표준..;; 그래서 상하는 약한불균형이란다. 난 진짜 하체 발달형이야;;
팔도 상대 수치로는 표준인데 근데 몸통은 계속 표준 이하.. 몸통은 어떻게 발달 시키지? 윗몸 일으키기 같은 거 해야 하나-_-;
다리 근육이 발달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턴이 안되는 걸 보면.. 확실히 관절 문제가 가장 큰 듯. 돌릴 때 마다 뻑뻑한 발목 관절하며, 앉을 때마다 두둑 거리는 무릎 관절하며 돌리면 삐걱대는 고관절까지.. 아아아 열심히 해야겠다;
그 담에는.. 아 부종. 내가 스스로 물 잘 안 마시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서 체수분량이 부족한단다. 그리고 약한 부종. 생각해보면 아침에 신발 스트랩 조이고 오면 퇴근할 때는 항상 하나 크게 해야 했다. 움.. 하루에 권장 수분 섭취량을 정해 놓고 그만큼 물을 떠다 놓거나 먹은 양을 적어가면서 마셔야 할 듯.
음 그리고 다 적었나..
아 기초대사량이 1145kcal.. 정말 낮다; 뭐 하지만 다이어트 할 것도 아니니 난 오히려 효율이 좋다고 좋아해야 할 판...이지만 그만큼 또 근육이 없단 소리이기도 하지;;
아참, 또 말해준 거! 공복에 운동하지 말라고-_-;;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태우는 거라 좋지 않단다.
사실 나 뭐 먹고 운동하면 소화 잘 안되고 힘들어서 차라리 빈 속에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데;; 그러지 말아야 겠다. 바나나 하나라도 먹으란다. 난 이제 달걀을 달고 살아야 하는 것인가.ㅠㅠ
아참 그리고 피곤하거나 그러면 이온음료를 먹으라고.;; 탄수화물 먹어도 좋고 아무튼 그렇다는데(먹으면 힘이 난다는 단순한 이치구만-_-) 이온음료라.. 다음에 시도해봐야지.ㅇㅅㅇ;
마지막으로 신체발달 점수는 총 72점. 72점 이하면 운동과 식이조절이 요구되는 허약형, 비만형이라는데.. 진짜 아슬아슬하구만-_-;
다음 반 년 후에 갈 땐 더 올라있길.ㅠㅠ
정리-
1. 단백질 섭취 - 두유, 우유, 두부, 달걀.. 그 애는 "고기를 그렇게 먹는데 왜 단백질이 부족하지?"라고.. 근데 빈도가 높고 좋아하긴 하지만 '양'이 많진 않은게 문제지;; 아침에 좀 더 고기를 많이 구워 먹어야겠다.
2. 유산소 운동 & 특히 복부 운동. 체지방 및 복부지방 주의
3. 몸통 및 팔근육 증진.. 근데 이건 어떻게 하지? -_-;; 좀 고민해봐야 할 듯. 헬스를 할 수 밖에 없나.
4. 수분 섭취 - 부종 방지;
5. 공복에 운동 금지
8/13 턴 & 발레 수업
8/11~14 miscellanea
요즘의 일정..
미련
조사..
8/8 miscellanea
8/7 miscellanea
서울우유
http://www.seoulmilk.co.kr/sm?pname=renew2008.checkit.event01
아침 9시부터라서 시간 맞춰서 받지 않으면 마감되는 경우도;
맥머핀
http://www.mcdonalds.co.kr/MCMuffin/
8/6 몸 쓰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