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추운데다가
점심 때 베니건스에 가서 너무 많이 먹어서 쓰러질 지경인지라(또 바보 짓을-_-)
요가하기가 너무너무너무 싫다.ㅠㅜ
특히 엎드리는 동작하면 배가 눌려 우엥.;ㅁ;

그래서 결국 안 가고 퇴근하기로 결심했다..ㄱ-
이뭐병.. 난 초딩인가;

Posted by 리미

11/15~16 miscellanea

2008/11/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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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동 롯데에서 지난 번에 올렸던 시계(모리스) 직접 봤습니다.
예쁘더군요. 같이 같 아가씨와 함께 예쁘다며 완전 감탄.
자개판부터 시작해서 12, 3, 6, 9에는 다이아, 용두 등에는 사파이어가 너무 화려하진 않게, 하지만 어여쁘게 들어가 있고
문페이즈에 뒤에는 스켈레톤이고요;ㅁ; (뒷판 보이는 게 시스루던가;)

근데 차 봤더니 35미리의 압박.
...아무래도 아무래도 아무래도 안되겠습니다..
제가 170쯤 되는 늘씬한 언니면 어떻게 차 보겠는데 160대 초반의 꼬꼬마인지라 이건 좀 아닌 것 같군요;

2.
LV에서 지나가면서 눈여겨 봤던 가방을 봤습니다.
제가 질색하는 모노그램이 튀는 게 아니라 보일 듯 안 보일 듯 펀칭되어 은은하게 들어갔는데요
같이 간 아가씨가 딱 보더니 언니 이거 비쌀 것 같애. -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리고 역시나-_-;

근데 예쁘긴 무지 예쁘더라구요. 아가씨 매어 보더니 완전 감탄.. 팔에 들기도 하고 어깨에 걸치기도 하고 난리;
하지만 다행히도 가죽인데다 버클 때문에 꽤 무거워서 저의 구매욕은 매우 후퇴했습니다.

3.
컨퍼런스는.. 뭐 나쁘진 않았습니다.
미국 영어는 당연히 듣기 편하고 한국어야 두말할 나위 없었는데..
홍콩 영어는 액센트가 좀-_-;; 강하더군요. 아니 하지만 그건 불어 억양의 영어보단 백만배 나았어요. 이건 뭐 영어의 탈을 쓴 불어.. 처음엔 그냥 듣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동시 통역의 힘을 빌렸는데 다들 알다시피 동시 통역 들으면 또 그 것대로 혼란스러워서 결국.. 막 졸고.-ㅅ-;
내용은 뭐 재미있었습니다..

4.
그리고 저녁, 네트워크 칵테일 시간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꽤 잘 나왔어요. (흐뭇)

5.
춤 추러 가려고 했는데 내일.. 내일.. 내일..교육이..ㅠㅜ
그래서 이만 자러 갑니다.. 엉엉..

6.
시간의 흐름에 맡겨, 언젠간 잊혀지게 그렇게 냅두려고 했는데
그 분의 글을 읽으면서 그 기억을 남겨 놓아야 할까 또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
전 남겨두지 않으면 절대 기억 못할 테니 말이에요. 아니 벌써부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ㅅ-;
Posted by 리미
1.
어제 밤에 초고 보내드리고
오늘 아침엔 휴가 냈다-_-;
근데 피드백을 주말에 주신단다.
...머-_- 주말 근무 상신해야게꾼.

2.
종로에 코코이찌방야가 생겼네.
가 볼 곳이 하나 더 생겨서 좋군.
길 건너서 던킨 골목에서 우, 그리고 직진하다 좌. 청진어학원 1층이라나.

3.
그러고보니 아침에 동생이 만든 타이 카레를 먹었다.
소감은.............아 향신료..........ㅇ<-<
아침에 보신탕을, 항정살을, 차돌백이를 먹는 것보다 타이 카레를 먹는 게 최고봉인 것 같다.

4.
엄마야
나 블룸 컨퍼 신청한 줄 알았는데
혹시나 해서 확인했더니 메일 회신을 잘못해써-_-
지금 당장 터미널 달려가서 해야 겠다ㅣ
이게 뭔 개그래..ㅁㄴㅇ래ㅔ볃쟈ㅐㄱ.ㅓ;

5.
화장실 갔다 오는 김에 컨퍼 신청 완료.
순식간에 끝났다;; 다시 확인하는 절차도 없어.
대인배 꽃벌레(bloomberg)

6.
좋아하는 분의, 요즘 완전 열광하는 글의 세번째 편이 올라와 열심히 읽었다.
사무실에서 눈물이 날 것 같아 완전 열심히 눈을 깜박깜박깜박 거리고 있다.
이것으로 안구건조증 극복! (;;;)

7.
제안서 뿐만 아니라
다른 과제가 생겨서 투덜투덜하고 있다-_-;
Posted by 리미

또 막글

2008/11/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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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2008/11/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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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유행어.
다들 알아둡시다. (;;)


<수정>
죄송합니다 긁어다 붙이다 보니 쉬운심플 실수를 했군요.-_-;
Posted by 리미

11/10~11 miscellanea

2008/11/1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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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0 miscellanea

2008/11/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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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받기

2008/11/06 10:29
팀 옮기고 나선 남의 전화 안 받는 게 여기 분위기라 나도 같이 안 받고 있었지만
유독 시끄럽게 울리는 어떤 분들의 전화 벨 소리는 끈질기게 울리면 안 받고는 못 배기게 만들어서 결국 수화기를 들어 땡겨 받았다.

그러나 받기 싫은 거 받은 기분이 어디 가냐고. 가뜩이나 목감기라 목이 안 좋아 말도 잘 안 하는데.
어쨌거나 자기 소개 하고.
전화 건 사람이 *** 있냐 물어서 퉁명스럽게 없다 하고.
어디 갔냐 하길래 모른다고. 모르니까 모르지-_-; 당당하게 "모르는데요" 했는데;
뭔가 그 쪽 목소리도 좀 퉁명스러운 건 내 기분 탓이었으려나.

아무튼 그렇게 의미 없는 전화 통화를 하고 끊었는데.

.......................
알고보니 전화 건 사람이 부사장님.........ㅇ<-<
전화 왜 그렇게 받냐고 부사장님 비서 분께 지도 전화 받았다;
(물론 비서 분은 좋은 분이라 좋게 좋게 이야기 해 주셨다만)

에잇.
전화 받지 말 걸.-_-+ (반성의 기미 없음.)

..은 좀 그렇고;
다음부턴 되도록 전화를 받지 말고(여전히 반성의 기미 없음)
어쩔 수 없이 받게 되면 최대한 흠 잡히지 않도록 받아야 겠다. 덴장.

요즘 좀 침체에 제멋대로 질풍노도의 시기라 좀 비뚤어졌음.-ㅅ-;
Posted by 리미

Small World

2008/11/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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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감기로 고생 중.
만사가 귀찮..

그래서 1번까지만 쓸까 하다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서 더 쓰기로 맘 먹음.

2.
어제는 간만에 야근을 했다.
젠장맞을. 피치북을 그렇게 긴박하게 만들라고 하다니 잊지 않겠다 R사..

하지만, 그 덕에 간만에 일 마레에서 파스타를 먹었다.
힘들 수록 비싸고 맛있는 걸 먹는 게 내 습성인지라 몸도 안 좋은데 야근이니 과감하게 일 마레 고고;
근래엔 일 마레의 올리브 오일 파스타가 맛있다 느끼는데 지난 번에 봉골레도 그랬고 이번의 알리오 올리오도 맛있었다.
게살 크림도 맛있지만 스페셜 해물 크림은 내 취향이 아니고 토마토 소스 리조또는 안 땡겨서 손도 안 댔음..
야채 피자는 적당히 괜찮았음.
그렇게 팀 분들과 맛있게 먹고는 돌아와서 열심히 일하기..-ㅅ-

우다다 달려서 다행히 그 날 내에 끝내고 집에 돌아왔다.
예전엔 야근을 많이 했고, 그에게 힘들다, 투정부렸는데.
지금은 야근도 없고, 그도 없이 그렇게 살고 있는데.
야근이 있지만 그가 없는 오늘, 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3.
정당직자님이랑 점심 약속을 잡았다.
리미씨... 맨날 밥 사준다구 하구 보질 못하네 하시면서 번개같이 약속을 잡고
그날 뵈어요 마무리 하니 맛있는 거 생각해 놓을게~ 하시는데
아아 나 쓰러짐.ㅇ<-<
이 결단력과 추진력과 주도력이라니.+_+

4.
반면에 소개팅은 뚜웅..
귀차나;;

5.
근래에 구구가 시계를 새로 사겠다고 이것저것 보여주는데
여자 시계는 남자 것처럼 하이엔드가 없으니까 좀 시큰둥..
하다가 갑자기 오토매틱이 땡긴 이유는 역시 특유의 소리 때문이다.
쿼츠의 텀이 있는 째깍째깍 소리가 아니라 물 흐르는 듯한 그 맥박 소리가 어쩐지 그리워져서.
그리고 약간은 붕 떠 있는 나에게는 약간은 무거운 듯한 그 오토매틱이 마냥 떠 가려는 나를 좀 세상에 붙잡아 놓는 것 같달까.

예전에 고민했던 검정 다이얼의 티쏘 오토매틱이 생각나네..
다음에 면세점 갈 때 좀 돌아볼까.

6.
지수님이 게임에 대해서 좀 알아보겠단 이유 하에 마비노기를 시작하셨습니다.
하프 섭이고 채널은 아마 개념 없이 들어가고 있을 듯.-_-;
엘프 캐릭에 이름은 로아타니. 유래는 지수님이 있었던 온두라스 로아탄에서 따온 겁니다.. 참고로 온두라스는 이미 있었기에;
보시면.. 그냥 쟤가 걘가보다 해 주세요.ㅋㅋ 

7.
생각해보니 어제 점심 때 구성원이 꽤 재미있었는데
미국 국적자, 중국 국적자,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재일교포이신 분들과 밥을 먹었다.
전부 IB 소속이신데, 다행히도 다 한국어로 대화했다;

Posted by 리미

2008/11/04 02:31
아파서 결국 깼다..
약 먹고 잤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불편하여 좀 독한 약으로 가글해줬는데도 차도가 없어 일단 깨어 있는 중. 졸려지면 잘 수 있겠지.

예전 글들을 봤다.
내가 저런 글을 썼나 싶다. (...)

더 예전 글을 보고 싶었는데, 움.. 없어졌다;;;;;;;;;;;;;;;;;;;
석호님 제 자료 다 지우신건가요? ㅠㅜ cosnet 계정은 살아있다 나오던뎅;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모..
어차피 기억하지 못할 과거들인 것을..

시계 초침 가는 소리가 들린다.
잘 때 내가 절대 못 견디는 것.
어디 가서도 시계 초침 소리 나면.. 염치 불구하고 시계 들어내어 배터리 빼 놓고 잔다.

2시 반.
아까 9시 반에 안녕~ 하고 컴퓨터 껐는데;
그리고 책보다 10시 반에 잤는데.

똑같은 패턴으로 하면 3시 반에 자겠군;;
그건 좀 곤란할 듯.

아무튼간에 다시 안녕~
Posted by 리미

또!

2008/11/03 21:24
땅파고 들어가 앉았시유..

요새 왜 이러지.. 싶지만 왜 이런 지 스스로 어느 정도는 알고 있기도 합니다..
이걸 타파하려면 말 그대로 거대 이벤트가 발생해서 판세를 엎어줘야 하는데 그런 게 맘먹는다고 되나요;

춤을 안 추네요.
요가는 그나마 하지만 예전보다는 좀 불성실해 졌습니다. 지난 주엔 세 번 갔나..
사진? ..그게 머야
볼 만한 영화도 딱히 없고
클래식 쪽 공연은 지난 달 초에 상헌님께서 좀 뽐뿌해주셨는데 불이 안 붙어서;

근래의 낙이라면
책이랑 강의..

아.. 뭔가 되게 모범생 같은 답변인데 아니에요..
이 인간은 움직이기 싫어하고 귀찮은 것도 싫은 지라
가만히 손이랑 눈만 움직이면 즐거워지는 독서같은 거나
누가 고생고생 설명해주는 걸 듣기만 하면 머리 속이 절로 채워지는 강의 같은 걸
좋아하는 겁니다.

회사 자료실의 담당 분과 은근히 친한 편이어서 책 연체가 밀려있음에도 불구하고-_-; 잘도 책을 빌려보고 있습니다.
그 것도 신간이나 예약이 막 밀려있는 것들을;
원래 원칙 상 연체 도서가 있으면 대출이 안되거등요;
근데 이 인간은 기묘하게도 예전부터 사서 분들과는 상성이 맞는 지 잘 보여서 책 빌려 보기가 수월합니다.
아이 좋아.
사실 생각해보면 제 꿈 중 하나는 사서니까, 제 꿈인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을 좋아할 수 밖에 없고 그 분들도 호감을 표명하는 상대에게 같이 호감을 표시해 주는 건지도 모르죠... 참고로 제가 만났던 사서분들은 거의 다 여자분.... 전부 다 라고 쓰려다가 법대엔 남자 분도 계셨길래 급 수정. 남자건 여자건 뭐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은데. 아무튼간에.

강의라면 거창한 건 아니고 이번 주는 일단 엑셀입니다.. 넌 뭥미 싶지만 저, 엑셀은 입사해서 쓰기 시작한지라-_-;
함수 같은 것 체계적으로 배우질 않아서 알긴 알지만 대충 알아 대충 쓰고 있었는데 체계적으로 배우니까 역시 재미있네요.
1달 코스 20강 짜린데 오늘 하루에 3강을 돌렸으니 늦어도 이 달 중순엔 끝날 것 같습니다. ..진짤까;
끝내고 나면 재무 회계 쪽 좀 심도 있는 것 듣고 싶네요. 뭐 들을까~ ABS 같은 거 듣기엔 너무 생뚱맞나..
아 그러고보니 이 달 중순에 드디어 N_Y_I_F 교육이..ㅇ<-<
강의 듣는 건 좋지만 영어는 또 좀 꺼리는 인간. 영어로 듣는 건 취미 놀이라기보다 좀 더 공부스러우니까. 에잇.
뭐 조금만 들으면 익숙해지긴 할테지만요.

움 벌써 9시가 넘었군요.
9시 반엔 컴퓨터를 끄고 양치한 후 침대로 쏙 들어가 오늘 빌려온 Hedgehogging을 보렵니다.
얇은 줄 알았는데 꽤 두꺼워서 오늘 기운도 없는데 들고 오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앞 부분 살짝 읽었는데 꽤 재미있어서 힘들게 들고 온 보람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들 안녕 안녕 좋은 밤요.
(스르륵)
Posted by 리미

http://eloid.egloos.com/2996185

예전 포스팅을 읽다가 보고 간만에 또 해 봄.
(참고로 예전 포스팅은 비공개임)

제 연애는 어떻게 될까요? ㅠㅜ
나온 카드 : 황제 (The Emperor) - [정방향]
▶ 해석 〃강한 의지와 수단으로 성공, 부와 힘, 책임있는 입장, 현실적인 처리능력, 리더쉽, 남성적 사고, 독재적이나 의지할만한 상대, 좋은 조건의 혼담, 연장자와의 연애.
-> 아 다행이다 잘 된다는 건가보네;

이번에 할 소개팅남과는 어떻게 되나요?
나온 카드 : 태양 (The Sun) - [역방향]
▶ 해석 〃영속성이 없다, 생산력 저하, 화근이 되다, 의기소침하다, 생활불안, 취소되다, 채력부족, 일거리가 없어지다, 활동력이 쇠약해지다, 대인관계가 잘 안된다, 사랑의 파국, 결혼까지 가지않는 사랑, 이혼
-> 헉 덴장

설마 구군가요-_-;
나온 카드 : 심판 (Judgement) - [정방향]
▶ 해석 〃부활의 기쁨, 운이 열린다, 공표한다, 변혁의 시기, 위기탈출, 결단, 일양 각광을 받다, 좋은 소식, 사랑의 사자, 건강회복, 고백한다, 되살아나는 사랑, 재회, 사랑의 기적
-> 싫다;;

걔 말고 다른 사람요-_-
나온 카드 : 별 (The Star) - [역방향]
▶ 해석 〃걸림, 이상이 너무 높다, 이미지 빈궁, 안이한 발살,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실망하다,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게 된다, 바램이 너무 높다, 비관적인 상황, 기대 밖의 상대, 사랑이 없는 생활, 겉모습을 중요시 한다.
-> 이런 써글.ㅠㅜ

한번만 더 생각해주세요-ㅅ-
나온 카드 : 탑 (The Tower) - [정방향]
▶ 해석 〃결정적 타격, 분쟁, 트러블 속출, 주위와의 대립 악화, 뜻밖의 사고, 급병, 불똥이 튀긴다, 패닉상태, 신념이 무너진다, 역경, 도산, 직장에서 짤리다, 갑작스런 이별, 망하는 사랑
-> 잘못했습니다....;ㅁ;

구구 너 빨리 연애해!!!!!!!!!!!!! 너 때문에 내 앞 날이 막히고 이써!!!!!!!!!!! ㅇ<-<

Posted by 리미

10/29~31 miscellanea

2008/10/3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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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는 구구가 이 동네로 와서 뎀셀을 갔습니다.
드디어 도장 8개를 모아 회원카드 발급! >_<

생과일 자몽 주스는 정말로 자몽 과육이 씹히더군요.
케익은 이미 먹어봤던 과일 타르트와, 새로이 레몬 위켄드 타르트를 시켰는데...................

처음으로 뎀셀의 비추 메뉴가 생겼습니다.-ㅅ-
레몬 위켄드 타르트.......
이런 ㅂㅈ데갸ㅛㅋ.ㄴㅇ르ㅏ.

왜 비추인 지는 안 알려드리겠습니다
궁금하면 드셔 보시길...
아님 저를 믿으시든가.
(꼬인 성격)

2.
구구와 길을 걷다가 꽃을 파는 곳이 있더군요.
"아 저거 예쁘다, 나 꽃 사줘."
했더니 정말로 좀 사주려는 눈치더군요.
그러나..
.................
내가 멈추지 않고 그대로 걸어갔다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서 대박 폭소했다능................
아 슬퍼.......................

3.
레몬 위켄드 타르트 맛이 없어서 결국 체했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왜 맨날 이래.........

4.
지수님이 다음에 갈 곳 중 하나로 몰다이브에 Taji exotica가 있는데요............
갔음 좋겠습니다... 몰디브는 신행 아니면 갈 일이 없을 것 같은데 내 인생에서 신행이 있을 확률이 그닥 높지 않은 것 같아서요오;;;;;;;;;;;;;
동생 핑계로라도 가 볼까 한다능;;;;;;;;;;;;;;;;;;;;;;

그러나 지수님은 자신을 그런 쬐끄만 할 일 없는 한가한 섬에 귀양 보내려 하냐며 급버럭 슬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꿈을 접었습니다.
그러나 꿈은 꿈입니다. 가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쓰면 지수는 소심해서 흔들릴 지도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어디든 상관 없어요.ㅇㅅㅇ
근데 지수 놀리는 게 잼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아침에는 간만에 IM 손대고 있습니다.
간만에 보니까 좀 생경한 것도 같..(야)

어제 다우 상승에 힘입어 주가도 폭등하고 CDS도 폭락하고 뭐 좋네요.
...얼마나 갈 지가 문제지만.-_-;

6.
아침에 썼다 비공으로 돌린 글이 있습니다.
보신 분이 몇 분이나 되실 지 모르겠군요.: )
너무 사적이어서 오래 올려둘 생각도 없었는지라 원글이 내려가는 김에 같이 내렸습니다.
Posted by 리미

사실..

2008/10/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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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하이힐.. -ㅅ-++
하이힐과 건강 사이에는 백만광년 정도의 거리가 있는 것 같은데... 어쨌거나.

12가지 방법이랜다..(열기)


Posted by 리미
오늘의 코스 중 첫번째인 미용실 이야기도 하고 싶어서 폭풍처럼 오늘의 네번째 포스팅을 합니다.-_-;

어제 기분 전환을 할 겸 해서 시계를 바꾸겠다 지수에게 말했습니다. 왜, 라고 묻길래
시계는 최근에 하기 시작한 귀걸이를 제외하면 제가 유일하게 착용하는 악세서리였죠. 시간. 이라는 것에 의미를 크게 두기도 하고요. 그래서 예전에도 '어떤' 상황이 바뀔 즈음 시계를 잃어버리기도 했고요; 그 이후 지수에게 시계를 받았습니다만 또 이번에 상황이 바뀔 때, 지수가 오는 그 날 자정에 시계가 멎었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번에도 시간의 흐름이 바뀌는 거구나, 시계를 바꿔야 겠다 마음 먹었다고 대답을 했죠. 아니면 머리를 자르거나. 머리는.. 여자 심경 변화의 상징이지 않습니까.ㅋㅋㅋ 그래서 나도 한 번 해 볼까 한다고요.
그랬더니 지수가 다음 날 머리를 자르러 가잽니다; 왜냐하면 저 시계는 지수가 준 건데, 감사감사 굽신굽신하며 차고 다녔거든요. 지수는 그런 스타일 안 하고요. 그러니까 제가 안 쓰면 아무도 안 쓰게 되어 버리는 게 아까워서.. 계속 쓰라고-_-;; 대신에 머리를 자르러 가자는 거죠;

집 앞에는 미용실이 2군데 입니다.
좀 널찍하고 뭔가 있어 보이는 미용실과
(분식집도 아닌)떡볶이집 옆에 있는 쬐그많고 진짜 동네 미용실 같은 미용실.

그 중 뒤의 조그만 미용실에서 지난 번에 머리를 잘랐는데 가격도 엄청 저렴한데 차분하게 잘 잘라주셔서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더랩니다.
그래서 이번에 지수를 데리고 갔더니 역시 말도 거의 안 하시고-_-; 지수의 머리를 슥삭슥삭 다듬어 주셨는데 무척 예쁘더라구요!! (자료 사진은 아래 포스팅 참조)

그 다음엔 저도 앞머리를 내렸는데 어떻게 자르는 게 나을까요? 여쭤봤더니 대답도 없으셔-_-
그냥 임의로 슥슥슥 자르시길래 그런가 보다 하고 멍 때리고 있다가 마지막에 봤더니 뭔가 좀.. 너무 긴 거에요.
어 이건 좀 길지 않나요? 했더니 딱 손으로 가려서 보여주시는데 이렇게 하면 얼굴선이 이상해요 라고 담담히 말씀하시는데 정말 그렇네;

그래서 그렇게 앞머리를.. 내렸습니다.

..인증은 나중에 시간나면;
오늘은 이것저것하느라 힘들었어요.ㅇ<-<



Posted by 리미
오늘 휴가를 어제 신청하고는 겸사겸사 생각해 두었던 독감예방접종을 어제 저녁에 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성인은 안 맞아도 어린이나 노약자처럼 생명에 지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안 맞을 경우 2, 3일간 일을 못 하고 드러 누울 정도로 앓는 리스크가 있으니까 그걸 생각해서 맞을 지를 결정하라 하셨는데
그 말 듣고 안 맞을까 하다가 어차피 오늘 휴가니까 맞지 모~로 급 선회.
간만에 독감예방접종을 했습니다만...

............
아 이거 웬 자해, 자학이야.........ㅇ<-<

주사 맞고는 아무래도 요가는 안되겠다 싶어서 얼른 집에 왔는데
오자마자 또 몸이 안 좋아서 지수가 온다는 거 못 기다리고 일단 취침..
10시 좀 넘어 지수가 온 소리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아파서 못 일어나다가
겨우겨우 기운 차려서 끄응 일어나서는
지수야아아아.. 어서와라아아아아..
지수는 변한 게 하나도 없다고 특히 왜 맨날 언니는 아픈 모습이냐 했는데 이 날이 특별한 거였음둥.ㅠㅜ

아아아아 아래 '아픈 거' 글 쓰고 나선 사실 요즘은 안 아파서 다행이야~ 생각했더니
그 후 처절한 응징을 당한 느낌..(궤엑)

휴가 써서 정녕 다행인 하루였습니다.
아 그리고 너무 추웠어요.. 어휴..(덜덜)
Posted by 리미

10/23 micellanea

2008/10/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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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담

2008/10/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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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잡담

2008/10/21 10:55
1.
요즘은 아이섀도에 도전해 보고 있는데
녹색 아이섀도는 도대체 어떨 때 어떻게 써야 하는 지 영 모르겠다.

하얀색 갈색 검정색 보라색 분홍색 푸른색 정도까진 알겠는데..
이 넘의 녹색은 쓰니까 먼가 푸르둥실누리끼리녹색이라 이상해.............

화장도, 옷도 그렇고 악세서리(보석)도 그렇고 난 아무래도 초록이랑은 안 맞는 듯...

2.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칠부 혹은 구부 아우터(OUTER)다.
아니 겉옷이란 건 춥지 않기 위해 입는 건데 팔이 짤으면 그만큼 추운 건 어쩌라는 거냐!
라고.
분노분노분노.

간혹 내가 구부 소매 코트를 입을 때가 있는데 그건.. 지수 꺼다.-_-

짧은 소매가 귀여운 맛이 없진 않다는 걸 알긴 하지만
그래도 추운 건 싫으니까.

3.
나의 옷 딜레마 중 하나는 오프숄더, 보트넥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긴 하지만 역시 문제는 추위.

오늘은 터틀넥 스타일로 오프숄더가 되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이게 소재만 보면 니트.
좀 많이 따뜻해 보인다.-ㅅ-

하지만 정작 추울 때 입기엔 문제인 게 목으로 바람이 술술술 들어오거든..
이번에 비오고 나서 춥다는데 그 때부턴 입지도 못할 비운의 옷.. ㅇ<-<

4.
위 옷의 문제가 또 있는데 그건 바로 팔에 구멍이 슝슝슝슝 뚫려 있다는 거다.
친구가 보고는 그거 은근히 야하다- 고 했다;

물론 나는 춥다-_-는 이유로 그 위에 가디건을 또(;) 껴 입었기 때문에 상관 없다.

아니 소재만 따뜻하면 뭐하냐고, 디자인이 얼어죽겠는데!

5.
사실 위 옷의 문제가 하나 더 있는데
무엇인고 하니 이 옷은 기실 원피스이거든.

근데 오늘 아침 옷을 입고 스타킹을 신고 짠하고 거울을 봣더니..
끝이 레이스로 마감된 밴드 스타킹의 레이스가 보일 정도로 짧다는 거.........ㅇ<-<

어머 좋아라~//ㅅ//
하면서 입을 내가 절대 아닌 지라-_-;

부랴부랴 바지를 챙겨 입었다.
친구가 이걸 보고는 '안 덥냐?' 고.
응. 다행히도 덥진 않다. 다만 보는 사람이 더울 지도..

회사에 와서는 사람들이 다 괜찮은데 왜 그렇게 입었냐고-_-
...저는 너무 짧은 치마는 못 입습니다..............

6.
...미안하지만 위 옷의 문제가 또 있는데;
이 옷이 니트인지라 입으면 또 비쳐.. 검은색인 주제에..;;
그래서 위는 일단 검은색 나시를 받쳐 입었고 아래 쪽은 검은색 속치마를 입었는데
위는 커버가 되지만 아래 쪽 속치마가 얇아서 좀 비치는 게... 아 난감..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강행하려 했지만 5번에서 말했듯이 치마 길이의 문제로 인하여 결국 바지를 입었는데
....
그래서 지금 나는..
니트 원피스 아래 쪽에 속치마 입고 그 아래에다 정장 바지를 입었...

...제대로 따뜻하다.............ㅇ<-<

7.
립글로스의 단점은...
과자 먹으면 과자 부스러기가 입술에 붙는다는 것.
난 "립글로스를 안 발라야게써요!!" 라고 분개했다.

듣는 이 왈..."과자를 안 먹진 않고요?" ...."네 그건 좀..ㄱ-"

8.
1시 27분 추가.

...요가 수업 끝나고 결국 바지를 벗어버림-_-;

이 인간은 추위를 싫어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변온동물인지라.
날이 더워 더 이상 옷을 껴 입고 있기 뭐해 가디건부터 시작해서 더위의 주범-_-들을 벗어버렸는데
시원하긴 하지만 신경 무지하게 쓰임.;;;;;;;;
웬만하면 이제 집에 갈 때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겠음..
Posted by 리미

10/17~20 micellnanea

2008/10/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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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rant.egloos.com/3943771

GQ에 예전에 나왔던 '수트를 제대로 입는 Tip 95가지'를 뒤늦게 발견해서 저의 현황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파란색은 제가 제대로 알고 있거나 하고 있는 부분, 빨간색은 잘못하고 있는 부분, 검은색은 몰랐지만 몰라도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나 : 저도 이렇게 하겠슴다. 아 근데.. 난 몰라도 상관 없잖아-_-;;
파란색은 제대로 알고 있는 것
빨간색은 몰랐던 것
보라색은 애매한 것
정도로만 구분할 게요~

기니까 일단 접고 시작

 

헉헉 길었다..-ㅅ-
다 쓰고 나서 하느니삽님네 가서 댓글을 읽었는데 뭐 이렇게까지 입느냐는 댓글도 있더군요..
어 근데 우리는 당연히 거의 이렇게 입는데요;;;;;;
뭐 갑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을은 흠잡히면 안되거등요...
결론이 맨날 이래. 흑흑. 불쌍한 IB..ㅠㅜ

Posted by 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