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그 분" 과는 언제 처음 만났나요 ?
이런 거 딱히 기억하는 성격이 아닌지라.. 난감;
중학교 3학년, 처음 반 배정 받고, '타이의 대모험'-_-을 계기로 말하게 되었죠.. 라고 그 분이 말해줬어요.(폭소)
② "그 분" 과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하나요 ?
뭐랄까, 나는 정말로 좋아해요! >_<
그러니까 잘 맞는다고 우겨 볼래요! -_-;
일단 어디를 가더라도 쉽게 같이 가자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고 따라와 주는 사람은 흔치 않지요.^^
③ "그 분" 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요 ?
긁적-_-
적어도, 최소한.
일단은 그 분이 자동응답기에 남긴 메세지를 가장 잘 해독할 수 있는 사람일까요... 아하하하하하;
④ "그 분" 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
정말 잘..까진 몰라도 웬만한 남들보다 많이 안다고 생각해요.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으니까♡
⑤ "그 분" 을 만난 것에 대해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처음으로 만난 것이 이 세상 최고의 것이었다. 랄까요.^^ FSS에서 아이샤의 대사죠~
⑥ "그 분" 에 대해 . 5줄 이하로 말해주시겠어요 ?
처음으로 자의에 의해서 선택한, 그리고 지금은 유일하게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건 함께 있으면 행복한 사람이고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요. 어떤 면이 좋은 건지 밤새도록 말하래도 말할 수 있어요. Tarot로 치자면 The Sun card죠. 그 분 주위에 누가 생기기라도 하면 엄청나게 질투하는 주제에, 나 자신은 오히려 더 여기저기 사귀고 다녀서 그건 좀 찔리는군요..OTL 아무튼간에! 저의 One Best Person입니다!
⑦ "그 분" 과 만나서 , 정말 좋으신가요 ?
당연하잖아요!
너무너무 좋아요.>_<
⑧ "그 분" 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떨까요 ?
무지 삭막한 일상이었겠죠.
아 근데 좀 평범하게 살지 않았을까. 특히 연애에 있어서 좀 더 횟수가 늘었겠죠.^^; 최소한,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사람이 1순위에 들어가진 않았을테니;
⑨ "그 분" 이 당신에게 부탁을 하면. 들어줄껀가요 ?
당연하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해 줄 거에요.
근데 내가 부탁을 할 지언정 부탁을 들어본 적이 별로 없네요..
⑩ "그 분" 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
장점이라.. 잘 웃고, 항상 긍정적이고, 독특하고,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어디를 가도 같이 가서 즐길 수 있고, 말을 하면 재미있고, 안해도 부담스럽지 않고, 좋아하는 일에 열심히이고.. 아 시험공부 해야 해요 이쯤 줄여야.
단점은.. 없어요.! 뭐어, 글씨를 못쓰고 말도 정신없이 빠르고 하지만^^; 이런 점 전부 다 귀여운 걸요! 글씨를 잘 쓰고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으면 그 분이 아니게 된다구요!
⑪ "그 분" 과 함께 있으면 . 어떤가요 ?
행복합니다. 무지하게. 누구보다도.
⑫ "그 분" 과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은가요 ?
물론입니다.
Until we die..
⑬ "그 분" 과 앞으로 만날수 없다면 어떤가요 ?
..미칠 지도.
꽤나 높은 확률로 정서적 불안을 겪을 것이 확실시 됩니다.
제 마음의 안식처라구요.;ㅁ;
⑭ "그 분" 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수 있었나요 ?
항상 깊게 생각했어요-_-;
⑮ 당신에 대해 문답을 해줄 분, 세 분을 적어주세요.
...이 분에게서만 대답을 들으면 세상 누구도 필요 없어요.-_-;
라고 말하면 좀 그런가요.^^;
음.. 생각해 볼게요..
생각한 결과,
에에, 어느 분이 되셨건간에 문답을 받으면 반사(-_-)하겠습니다.^^;
다 쓰고 나서..
네이버로 트랙백이 안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