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 바톤]
* 이 바톤은 넘겨 준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 바톤 먹기 금지, 돌려주기 금지.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
* 질문 부분에 들어갈 이름은 자기가 고칩시다.


먹기 금지라 함은 안 하면 안된다는 거고,
돌려주기는 준 사람에게 다시 주면 안된다는 건가? (뭐야 이거-_-+)
-> 난 무시하게씀-_- 준 사람에게 다시 돌려드리게씀.. 드린 분께서 다시 돌려주시면 곱게 받게씀..
이름은 자기가 고치라고..... 이런 귀찮은 거 시키지 맛!

쓰고보니 길군. 접어뒀다.

Posted by 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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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할 게 없어서 예~전에 해 두었던 문답을 올려본다.
문답을 비공개로 해 놓는다는 게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스스로 돌이켜보기 위한 측면에서 문답을 간혹 하곤 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예전과는 조금이라도 달라지는 게 있기 때문에, 옮기면서 새로 첨부되는 건 다른 색으로 표시하겠다.

1.스킨쉽 좋아해?
무척.>_<
왜 반말이야.-_-+

2.어떤 스킨쉽이 제일 좋아?
팔짱 끼는 것, 꼬옥 껴안는 것.. 어느 게 더 좋은 지 가늠이..-_-
팔짱이 빈도수가 높지만 껴안는 게 확실히 더 좋은 것 같다.

3.주로 누구랑 스킨쉽을 즐겨?
주위에 있는 아가씨들.
문제는 요즘 주위에 아가씨들이 너무 없다. 빈곤해.

4.주변 사람들이 너의 스킨쉽을 반기는 편이야?
대체로는 '받아주는' 편이고 명숙이 같은 경우는 질색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엉겨붙었던 나..-_-; 무려 거대 나방까지 잡아다 바치(?)면서..(말이 바쳤지, 실상은 나방가지고 협박;)
물론 같이 아잉 부비부비~하는 아가씨들이 없는 건 아니다.. (뭔가 궁색한 변명-_-)

5.연인끼리의 스킨쉽은 어디까지 허용된다고 생각해?
그걸 내가 어찌 암..? 본인들이 알아서 할 문제.

6.그럼 연인이랑 거기까지 가 봤어?
거기가 어딘지 알아야-_-;
솔로 2년 차다. 제발 이런 건 좀..매너-_-

7.어떤 스킨쉽이 제일 싫어?
엣.. 음.. 싫은 사람이 하는 스킨쉽이 가장 싫음.
특히나 싫은 사람이 머리카락에 손대는 건 질색.
변태, 치한 등 동의받지 않은 스킨쉽이 당연히 싫다.

8.누구랑 스킨쉽 했을때 제일 좋아?
앗 어렵다.. 뽀송뽀송하고 폭신폭신해서 사랑스러운 사람이.. 에잉 역시 송이.
어머니도 만만치 않게 좋다. 그런데 일본에 있는 송이 못지 않게 요즘은 어머니도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들다.-_-

9.만약 네가 맘속으로만 좋아하던 사람이 갑자기 너에게 키스를 요구한다면, 넌 할 수 있어?
꽥, 키스도 스킨쉽에 포함되는거야?!
맘속으로만 좋아하던 사람이 키스를 요구하면 더 이상 좋지 않을 것 같다.

10.친구끼리라도 진한 스킨쉽이 가능할까? 한다면 어디까지?
딥키스까지는 해봤..-_-:
현재도 위와 같다. 참고로 말하건데 '동성' 친구다... (...ㄱ-)

11.스킨쉽하면 기분이 어때?
일상이라 그냥 행복 & 평안함..

12.최근에 한 기억에 남는 스킨쉽?
최근은 아니고.. 머리카락에 키스.
정녕 제 정신이냐..-_-+
근데 한 게 아니라 받은 것이군.
아버지랑 코스트코 갈 때 팔짱끼기. 너무 일상이라서 슬프다.ㅠㅠ

13.만약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손 한번 잡기도 힘든 쑥맥이라면, 네가 먼저 대쉬할 자신 있어?
손이야 개나소나 아무나 다 잡을 수 있는 거 아닌가.. (...)
정확하게 말하자면 손이야 '아무나와' 다 잡을 수 있는 거 아닌가. 뭐 그리 특별하고 어려운 일이라고 이런 질문을..

14."손만 잡고 잘께"라는 앙큼한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Why not? 가능한 주위의 수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는 걸.. (...)
손만 잡고 잘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별로 알고 지내고 싶지 않다. 불가능한 게 아닌데 말이지. 의지박약은 즐.

15.만약 키스를 한다면, 어떤 키스가 좋아?(베이비 키스, 프렌치 키스, 딥 키스, 아이스 키스 등등..)
기분 좋은 건 볼에다 하는 베이비 키스..
그런데 프렌치 키스와 딥 키스의 차이는..? -_-
아이스 키스는 또 뭐래.
애기들에게 받는 베이비 키스 무지 사랑스럽다! ㅋㅋㅋㅋ (캠프 생활의 폐해-_-)

16.네가 제일 자주 하는 스킨쉽은?
팔짱끼기! 그야말로 아무에게나 다 할 수 있다! (-_-;)
여전하다-_-

17.상대방이 네게 해줬으면 하는 스킨쉽은?
엑.. 수타입이 아닌 지라..
아가씨들이 안겨 오면 좋겠다.. (...)

18.여름에도 손 꼭 잡고 다니는 커플들 보면 어떤 생각 들어?
더울텐데 용하다.-_-
끄덕끄덕

19.네가 생각하는 스킨쉽이란?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작은 행복.
덥썩!

20.수고했어~곤란한 문답도 많았을텐데 ㅎ.앞으로도 이쁜 사랑해~
....그런거였어? -_-;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는 거군.

바톤을 돌려야 하는 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갖고 가고 싶은 사람은 가지고 가시도록.
음 그래도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연상같은 연하(웃음) 로퍼님하고 사랑스러운 답변이 나올 것 같은 프리니님일까..

특이한 대답이 나올 만한 지인이 생각 안 나네-_-;;
렌님이나 한빈님에게 가면 좀 재미난 응답이 나올 것 같은데..

Posted by 리미

사실 이 태터는 이 설문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_-;

자아, 그럼 가 볼까요.


다 쓰고 나서..
네이버로 트랙백이 안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OTL..

그 분의 대답은 이 쪽^^
Posted by 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