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서 종각역까지 (차로) 오는데 30분이 걸린-_- ㅈㅎ군과 방문.

여기..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가 없다; 에스컬레이터로 신세계 6층까지 가야함..
주차장인 지하 3층(4층?)부터 계속 움직이는 계단을 이용해야 했다니-_-;

도착해서는 뭘 시킬까 잠깐 고민했지만
그냥 제일 유명한 거 둘.
나폴레옹(밀피유)과 애플 타틴으로 콜.
음료는 난 페퍼민트티, ㅈㅎ군은 로얄 밀크티로..

하도 남들이 많이 올려서 나까지 찍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한 장만..하면서 진짜 대충 한 장만 찍음-0-;
PANTECH | CANU801 | 1/10sec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4:16 19:07:36

케익만 먼저 나와서 그것만 한 컷. 손은 ㅈㅎ군 손


케익은 둘 다 깔끔하니 맛있었다.. 명불허전.
그러나.. 살인적인 차값과 거기에 더해지는 텍스는..
에잇 그냥 들고 나와서 집에 가서 먹을란다;

근데 또 생각해보면 신세계 본점까지 갔으면 에구찌나 코핀느에서 케익을 사는 게 낫지 않나도 싶고;;
그리하여 근 시일 내에 에구찌의 몽블랑이나 코핀느 생크림 케익을 사 들고 올 생각.
..근데 언제? 나 담 주 목요일까지 점심 스케줄 풀인데?! ㅠㅠ
Posted by 리미

[홍대] 르 쁘띠 푸

2009/03/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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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날짜가 2월 13일 밤이기도 했지만 늦게 가면 국물도 남은 게 거의 없다 한다.

핫초코는 초코를 녹였다지만 홍대 여타 가게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하진 않은 편.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그만큼 양이 적은 건 나같이 조금 먹는 애한테는 긍정적인 요소.

오렌지 어쩌구는 그냥 그저 그랬고. - 취향이 아님
몇 가지의 마카롱을 먹어봤는데
꼬냑 마카롱 강추.

다음엔 몽블랑하고 초콜릿 계열의 케익을 먹어봐야 겟다고 맘 먹음.
Posted by 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