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감싸롱

2008/10/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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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6
홍대 퐁포네뜨 등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275387
퐁포네뜨는 티라미수가 괜찮댄다. 홍대 케익집 중에서 미카야를 좀 벗어나고 싶다 이젠.-_-
(스노브는 취향 아님)

2008/9/23
서강대 앞 델리지오네
http://blog.naver.com/deliziose
이런 곳이 동네에 있었다니.!

2008/9/16
강남역 일 카카오
http://www.ilcacao.co.kr/
안과 갈 때나, 수요일 번개 있을 때 가 볼테다!

가회동 제이스키친
http://www.jscake.com/
삼청동이라 말하는 쪽이 더 와 닿지만 정확한 지명은 가회동이라고.
아무튼간에, 뎀셀이 있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갈 것 같진 않지만 일단 체크.
총리공관에서 더 북쪽으로 올라가 금융연수원 건너편에 위치.

충정로 브리스토
http://kr.blog.yahoo.com/igundown/8972
가까이엔 일 마레, 효자동 쪽으로 가면 레써피도 있고 안 가봤지만 가회동 로씨니도 있는 지라 저기까지 가게 될까 모르겠다만.. 나름 귀여운 가게 같다.
Posted by 리미

아래에서 언급한 Associate님과의 점심 나들이는 삼청동 총리공관까지였다.
가면서 몇 군데 예쁘다 예쁘다 한 곳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우리가 가기로 한 곳은 더 프레젠트.
선물일까 현재일까.
사진은 없지만 밖의 벽이 독특해서 우리의 눈길을 끌었기에 빈스빈스를 제치고 목적지로 선발되었다.

그리고 가게 열었나 걱정하면서 문을 열었는데 안은, 기대 이상이었다.



테이블은 5개 남짓.
여유로운 공간이었다. 일단 다닥다닥하지 붙어있지 않아 좋았고 테이블마다 다 다르다는 점도.


이런 저런 물건들이 많았다. 그러니까 '잡동사니'..;;
파는 거겠죠? 라고 우리는 생각했는데.. 과연 파는 것인지는 안 물어봤다.

내가 부랴부랴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이유는 바로 이 것 때문.
Pucchini Bread & Yogurt Icecream!
Pucchini가 호박인 줄은 오늘 처음 알았다.-_- 게다가 무려 영어 사전에 있다;

밖의 간판엔 와인, 카페라 써 있어서 티푸드가 있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치즈케익이 3종에 초코 케익, 사진의 호박 파이까지.!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요즘 나는 치즈케익을 싫어-_-하는 터라 치즈는 논외로 하고, 평소 같았으면 초코를 먹었겠지만 점심 대신 먹는 거니 너무 단 건 부담스러워 결국은 저 호박빵-_-과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시켰는데..

오.. 생각보다 괜찮다.
호박빵은 호박 맛보단 사실 통으로 들어간 호두 맛이 많이 났는데 그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저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으니 너무 잘 어울려!! 깔끔 상큼하다!
불만이라면 빵에 쓴 호두에서 좀 찌든-_- 기름내가 난다는 것.. 재료를 좀 신경써서 구입해 오면 좋겠는데;
다음엔 가게에서 직접 만든다는 아이스크림에 집중해 봐야 겠다.

아무튼간에 다시 갈 의향이 어느 정도 생긴 집..
근데 다음 번에 가서도 또 찌든-_- 호두면 아마 더 안 갈 것도 같고;
아니 일단은 삼청동 다른 집들도 가 볼 곳이 잔뜩이라 근 시일 내에 다시 갈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안전빵으로 삼청동 어느 카페를 가라 하면 여길 가겠다.

아참.. 금연인 건 확인 안했네-_-;; 술팔고 하면 흡연일 수도 있겠는데..
흡연이면 안 가련다. 자리 나뉘어도 환기 잘되는 구조는 아니라 공기 나쁠 듯.

위치 : 서울 종로구 팔판동(뭐야 이런 동이 있단 말야?!) 61-1 2층
진선북카페 지나 삼청동 그 동네 중에서는 비교적 초입에. 들어가면서 왼편.
전화번호 : 02. 735. 1797

Posted by 리미

요가를 갈까 어쩔까 고민하다가 VP님들께서 권유해주시는 바람에 점심을 먹기로 했다.
아무래도 팀 옮긴 이후 점심 요가는 물 건너 간 듯 하다. 이번 신규 등록도 그냥 저녁 반으로 해 버렸다.

어쨌거나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라 메뉴는 거의 예측가능한 범위 내에서 정해지는데
오늘 같이 나간 VP님들은 해외 유학파이신지라;; 갑자기 멕시칸 음식을 먹자 하셔서 좋아라 따라갔다.

간 곳은 토마틸로. 오봉뺑 옆에 새로 생긴 가게다.
거창한 레스토랑이 아니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멕시칸 패스트푸드를 파는 곳으로 나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타코랑, 브리또, 퀘사딜라, 토스타다를 파는데 일단 메뉴를 정한 후 안에 들어갈 토핑은 어느 정도 고를 수 있게 해 주는 시스템이었다.
이렇게 오픈 키친.
난 브리또만으로도 충분한데 VP님들이 타코까지 시키는 바람에 나도 그만.ㅠㅜ

그 다음엔 계산하고.
(옆에 블러 처리 되신 우리 VP님;)

앉아서 먹는 곳은 패스트푸드점 보단 간격이 넓다.: )

정작 타코랑 브리또 사진은 먹느라 바빠 없다;
다만 브리또는 안에 Rice까지 넣으면 양이 엄청 많아서 그 자체로도 배가 충분히 찬다. 그러나 생양파가 들어가는 건 마이너스. 다음엔 꼭 조금만 넣어달라 해야 겠다.
타코는 크기도 작고 토핑도 별로 안 들어가서 가볍게 먹기 좋았다. 난 타코만으로도 충분할 듯. 그러나 이번엔 브리또만으로도 배가 넘쳐 한 입 먹고 VP님들께서 나눠 드심-_-;

좀 일찍 갔기에 이리 한산했지 12시가 가까워지니 사람들이 북적이기 시작했다.
특히 외국인들이 다수.

나오면서 다른 사람들 먹는 걸 보니 Bowl모양의 토스타다도 야채 먹고 싶을 때 괜찮아 보이고 타코보단 큰 크기에 브리또보다는 덜 부담스러운 퀘사디아도 먹어보고 싶어졌다.

이런 곳에 데려가주신 VP님 감사감사.(_ _)
톰 옮기니까 확실히 생활이 다르구나..(감격)
전 이런 특이한 거 좋아하니까 자주 불러주세요! 라고 강력 어필했다.

위치 : 종각역 - 광화문 사이, SK빌딩 1층 오봉뺑 옆
영업 시간 : 11시 ~ 밤 10시
전화번호 02 734 9225

이런 거 새삼 써 보는 이유는.. 그냥 좀 여유로워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리미
요 몇일 소화도 안되고 입맛도 없어 그냥 요가 갈까 하다가
근래 외평채 발행 때문에 죽어라 고생하고 있는 언니가 같이 먹자 하여
언니 기분 전환도 해 드릴 겸 나가기로 맘 먹었다.

언니가 햄버거 먹고 싶다 하여 삼청동 쿡앤하임은 언니 바빠서 넘 멀고 결국 크라제 가려고 했는데 허겅 예약이 안되네. 테이크 아웃은 되던뎅-_-
와플 괜찮던 한스킨 카페는 또 이제 카페 안한단다. 어이쿠야.
그래서 결국 좀 멀지만 뎀셀로.
좀 멀어서 걱정걱정했는데 언니가 케익 보고 완전 좋아해서 기뻤다! 헷.^^;
나도 지난 번 일요일 저녁 때 갔을 때완 달리 그득그득한 케익을 보고 완전 행복했다~>_<

근데 홈페이지에서 봤던 정보완 달리 샌드위치가 없어서-_-; 끼니는 못 할 듯.(크억)
결국 브런치 세트인 크로무슈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크레페 하나 시키고 아메리카노 추가해서 먹었다.

크레페는 라리, 페라와 달리 안에 과일이 담뿍 들어가고 달지 않아 끼니 대용으로 먹기 좋았다~
물론 단 것이 맛있을 때도 있지만 오늘은 뎀셀 크레페가 굿 초이스/
아메리카노는 부담없이 마셔지고
크로무슈는 머.. 풀 쪼가리랑 감자랑 같이 나오니까 좀 많아 보이긴 하더라. 난 배가 불러서 4조각 중 하나 먹었고 나머지를 언니가 다 먹었다^^;;

역시 평일 낮에는 한가로워서, 일요일의 그 도떼기 시장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더만.
빵도 케익도 많이 남아있고.
다만 끼니 거리가 없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언니랑, 갈 때마다 다른 케익을 하나하나 격파하기로 했다.
아 진짜 먹고 싶은 게 너무너무너무 많아!
티라미수 먹을까 하다 언니가 다른 거 먹어보재서 안 먹었지만 크기 대따 크더라....

자자 다시 말씀드리거니와, 놀러와요 종로에! (물론 식사는 하시고나서 오세요-_-)
Posted by 리미

일요일 아점은 전 날 아야코님으로부터 추천받은 밀피유로 결정했다.
꽤나 빠른 행동력에 스스로도 만족스럽다.-_-v

사실 회사 근처에 괜찮은 돈까스 집이 두 개나 있긴 했다.
하나는 일식집인데, 이름은 다끼야라고 하고, 기쁨이 많은 집이 한글 이름.
또 하나는 까스야로 여기는 돈까스가 주력.

사실 처음 집이 맛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문 닫아서 꽤 슬펐다.ㅜ.ㅡ 특히 굴까쓰는 정말 맛있었다.. 흑
그리고 남은 하나는.. 이거 장사 잘 된다고 꽤나 불친절한데다가 사람 많으면 품질도 떨어지고..

아무튼간에 갈 돈까스집이 마땅히 없다 생각하던 차에 알게 된 이 곳!
과연 괜찮을까 두근두근하면서 갔더랬다.

일단 기본과 마늘을 시켰다.
...배고파 죽겠는데 만든다고 15분 기다리랜다.ㅠㅜ

여러 포스팅에서 봤던 대로 샐러드(양배추-_-)가 나온다.
소스가 좀 특이하다. 간장에 올리브 오일인가? 많이 넣으면 짜단다.
미리 야채 먹으면 일찌감치 배불러서 많이 안 먹었다.

반찬, 장국이 나오고 역시 봤던 대로 소쿠리(?)에 담긴 밥이 나오고..
깃발 꽂힌 돈까스가 두개 나왔다. 겉보긴 똑같다.

맛은.. 괜찮았다.
보통은 무난하니 괜찮았고 마늘은.. 정말 마늘향이 확 나더만.-_-;
옷은 바삭바삭하면서도 여러 겹으로 된 속은 보들보들해서 보통 돈까스 먹는 양보다 많이 먹었다.
여러 겹.. 그래서 '밀피유' 인 거겠지.

솔직히 그 자리에서 먹었을 땐 기대했던 것보단 별로다 생각했는데,
어제 까스야 가서 다시 돈까스를 먹고 나선 생각이 달라졌다..

빈속에 기름진 걸 먹어 덜 맛있다 느낀 거지, 그 정도면 충분히 뛰어나달까.
앞으로 돈까스 먹고 싶을 땐 그 쪽으로 가야 겠다..

근데, 그 전에 민주 떡볶이를 먹어봐야 겠다..
맨날 위치 몰랐는데 이번에 첨 알았어.-_-;
말 그대로 민주 떡볶이 맞은 편..(먼산)

Posted by 리미
지난 번에 칠리 버거 먹고 급 실망한 이후
크라제에서 먹을 건 마티즈밖에 없다 생각했는데
오늘 신 메뉴 도전하여 성공!

K-onion 괜찮음~

호밀빵도 마음에 들고 마티즈에 비해 담백하지만 칠리 버거보다 안 심심한 소스도 괜찮고 어니언링이 바삭바삭 씹히는 식감도 좋아!
그거 먹고 마티즈 먹으니 느끼해서 마티즈가 별로더라.

마지막으로 오늘 일용할 점심을 사 주신 IPO의 언니님께 감사..(굽신굽신)
Posted by 리미
14일 금요일에 화이트 데이라고 이사님께서 부서 아가씨와 함께 점심 때 맛난 것을 사 주심. 꺄악.>_<
그 외 화이트 데이 이벤트로 재미있는 것이 이것저것 있었는데 그건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고.

늘 그렇듯이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인도 음식으로 결정.
근데 자주 가던 두르가가 만원이라 차선으로 선택한 것이 나마스테.
사실 주위 사람들이 나마스테보단 두르가가 낫다고 해서, 처음 이 동네에서 추천 받은 인도 레스토랑은 나마스테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안 가봤다..

암튼 나마스테는 자리가 있었고 그래서 앉았다.
애피타이저로 사모사 시켰는데 사진엔 4피스인데 2피스 나와서 다들 급분노. 설명엔 2피스였다.-_-
추가로 시켰지만 나는 사모사 같은 타입은 별로 안 좋아해서 돈 아깝;ㅁ;

그 다음엔 탄두리 치킨인데.. 반마리는 고작 2조각이랜다. 장난하냐.-_-
역시 난 배불러서 그닥 안 땡겼지만 숫자 맞추려고 한 마리.. 4조각 시킴.ㅠㅜ 남겼음;;

아가씨들이랑 먹으러 갔던 두르가 생각하고 4인에 커리 둘, 난 셋을 시켰는데..
이거 좀 모자람.-_-;;
일단 아저씨들 이사님, 차장님께서 넘 잘 드시고 양도 두르가보다 적은 듯..
난은 버터, 갈릭, 그리고 버라이어티(이런 이름 아님-_-) 난을 시켰는데 이 중 마지막 것이 지수의 추천.
그리고 추천 받은 것은 정말 맛있었당.: ) 음.. 제과점에서 옛날에 팔던 못난이 빵 같은 느낌/
코코넛 들어간 프라운 커리랑, 맵다는 무슨 치킨 커리를 시켰는데 정확하게 전자는 나랑 아가씨, 후자는 이사님 차장님 취향이라 잠깐 바꿨으나 도로 원위치.
모자라서 처음에 추천 받았던 씨푸드 뭔 카레를 시켰는데 영 꽝.. 아가씨에게도 윗분들께도 별로였던 모양이다.
난 배 불러서 못 먹었음.

결론 : 건포도 들어가고 달달한 난이랑, 코코넛 들어간 새우 커리는 맛있고 다른 건 그닥..
가격도 10% 부가세 붙어서.. 간혹 배는 안 부르고 특이한 먹거리가 땡길 때나 가야겠다.
Posted by 리미

계속 케익 주간이라 밥보다 빠띠스리 쪽을 선택하고 간 곳은 홍대, 합정 쪽에 있다는 타르트 전문점 아벡 누.
길 찾느라 좀 힘들었다. 합정역에서부터 신호등 2개째라더니 3개째더만.-_-+

시킨 것은 난 포레누아 타르트랑 동행 분은.. 블루베리 뭐더라?;; 먹느라 바빠서 깜박. (내 취향이 아니니 기억도 안 함)
난 세트로 시켜 아메리카노, 동행 분은 따로 커피를 시켰는데(역시 기억 안남) 카페 라떼인가 뭐 거품 들어가는 건데 이쁘게 나오더만.
포레누아 타르트는 정갈한 초콜릿 타르트. 무식하게 달지 않아서 쉽게 먹히는 장점? 단점이 있다. 중간에 들어가는 체리는 내 취향이 아니어서 매우 안 좋아했음.
블루베리 어쩌구 타르트는.. 타르트 윗부분보다 생지가 맛있어서 그 것에 더 감탄했더라는.

인테리어는 전형적인 홍대 스타일이랄까.
그냥 뭔가 있어보이지만 천정은 마감도 안 해 놓고.-_-
의자는 편한 의자 따위 안 갖다 놓고 말야.
가장 불만이었던 건 난방을 제대로 안 해 준 것. 추웠엉.-_-+

이렇게 투덜투덜하는 이유는..
결정적으로 타르트 가격이 너무 비싸서다.
한 조각에 6~7000원이란 말이지.

맛은 깔끔하지만 가격 대비 크기가 작아!!
어제 투썸 케익 작다고 투덜거렸는데 투썸 못지 않은 걸.
차 따로 시키면.. 역시 6, 7천원 하는데 이리 되면 무슨 밥값보다 더 비싸져.
게다가 앉아있기도 좋지 않고.
아, 4월 즈음에 이전한다고는 하더만.

차값, 케익 값이 점점 비싸지는 걸 어느 정도 알고는 있지만
내 마음 속(..)에 정한 일정 기준을 넘어가면 강하게 반발심-_-을 느끼나보다.

이리 되면 심지어 미카야가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될 정도니 어이가 없군..

모 언니님과 갔기 때문에
내가 내진 않았지만 내가 냈건 아니건간에 심히 아쉽다는 느낌.

다음 번엔 이것저것 다 따져서 더 괜찮은 곳을 찾아 놓을게요.
어쨌든, 가격 안 생각하면 맛있는 타르트는 잘 먹었습니다.(__)

Posted by 리미
1.
취야벌 국시.
추천이 있어서 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치 않게 가게 되었다.
깔끔한 보쌈. 보쌈김치가 달달해서 맛있다.
국시는.. 소람이 그렇듯 뭐가 맛있는 지 모르겠다. 그냥 국수? 칼국수;
내 돈 내고 안 가니까 머..

2.
딸기골 분식.
불고기 돌솥밥이 맛있대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내 취향은 아니라고 해 두자.
가격은 물론 저렴하지만.. 굳이 찾아갈 정도의 맛은 아님.
나는 위에서 저녁을 먹었기 때문에 실제로 식사한 사람은 고슴도치.
자기를 기다리게 해 놓고서(시간이 아슬아슬하게 엇갈리는 바람에 나는 팀원들과 위의 국시집에 가서 먼저 밥을 먹었다;) 저런 저렴-_-한 걸 먹였다고 급분노했다.ㅋㅋ

3.
투썸플레이스 신촌.
한마디로 도떼기시장. 알면서도 간 내 잘못이지만.
초코 무스 롤 조각을 먹었는데, 예전에 마고님과 갔을 때도 느낀 거지만..
....여기 케익 진열대 안 습도 관리를 못 하는 듯. 겉이 다 말랐어.-_-+
난 초코에 열광하지만 여기 딸기요거케익은 정말 추천임.
다음엔 생초코를 먹어주마.
Posted by 리미

1.
르 베르 갔는데 공사중이다!?!?!
전화 번호가 없는 번호라고 할 때부터 불안했는데
이게 웬 날벼락이야.
설마 망한 건가?

내(-_-) 퐁당 쇼콜라는 어쩌란 말이야?!?! ㅠㅜ

2.
그 대안으로 페라.
그런데.. 요즘 먹은 것들과 대비하여 페라 케익이 너무 달다는 느낌이다.
특히 크레페는 빈스 앤 베리스에 비해 설탕이 완전 듬뿍.
당분간은 안 땡길 듯.
영업시간이 10시 20분까지. 역시 이대는 이게 문제.
홍차를 웨지우드랑 위터드 쓰는 건 가점 요소인데 말이지.
계절한정 스트로베리 돔은 먹고 싶다. 다음에 한 번 쯤은 더 가 줄 법도.

3.
이대로 끝내기엔 아무래도 아쉬우니까 2차-_-로 간 곳은 파가니니.
원래 좋아하는 창가 앞 2인석에 이번에도 앉았다. 난 늘 한가할 때만 가는 건가;
음악을 좀 시끄럽게 틀어 놓지 않나 싶다(오늘은 왜 이리 가게에 대해 투덜 모드일까). - 가까이 앉아서 이야기하란 의도인가.ㄱ-
일요일은 12시에 영업 종료. 어쩔 수 없지.
딱 나와서 마을 버스 막차를 타고 집에 올 수 있는 건전한 코스다.. (;)

Posted by 리미
요즘 좋아하는 초코 케익이 커피빈의 초콜릿 무스에서 이 곳의 생초코로 바뀜.
커피빈 초코 무스도 좋지만 한 달 사이에 너무 자주 먹어서 질렸음.
초코 타르트를 먹어보고 싶은데 갈 때마다 없어서 아쉽.

안다미로의 초콜릿 무스는 밀크 초콜릿의 느낌이었음. 나쁘진 않았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고. 하지만 동행은 좋단다. 아이스크림 같은 느낌도. 가격은 택스 제외 7500. 뭐냐 이거.-_-+

미고 초코 무스도 아직까진 양호함.

아, 일산 라미띠에의 얼그레이 쇼콜라 땡기는군.
(싱호, 배달 요망)

초코 무스 맛있게 하는 곳을 더 찾고 싶은데 잘 안 찾아지네.
안전빵으로는 투썸.

어떠한 종류가 되었건 간에 치즈케익은 이제 '싫음'
그래서 동행이 치즈 케익 먹는다 하면 사실 좀 난감함.

티라미수는 아직까진 싫지 않지만 케익을 하나만 시키라면 역시 초코임.

간만에 이유없이 오픈해 보는 글.
Posted by 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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