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자료가 다 날아가버려서 시기상으로는 3기지만
실제로는 거의 1.5기가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회원분들 모두 많이 당황했고, 또 사이트 운영자이신 레켄님은 또 얼마나 마음이 안 좋으실 지..

레켄님께서 도메인도 구입하셔서
werewolf.co.kr
로 새로 시작합니다.

회원 가입도 새로 받고 있으니 혹여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이번 기회에 참여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내일(수요일) 저녁 6시, 30분 마을로 3기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

덧] 몸이 좀 피곤해서 답글은 저녁잠 좀 자고 일어나서 달겠습니다..
Posted by 리미
확실히 나의 플레이 스타일은 자리잡힌 것 같다.
생활 신조가 그대로 반영되어,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그리고 게임 자체에서는 '즐거움'을.

하지만 좀 더 해 보고 싶은 건 역시 '강한' 플레이.

내가 진실이라고 믿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설득시키고 그렇게 밀고 나가는 플레이를 해 보고 싶다.
칼을 뽑았으면 무 썰기! 막썰기가 될 지라도 일단 썰어보고 싶단 말이지.

근래의 플레이는 전반적으로 내 추리가 맞았지만, 그걸 주장해도 별로 안 먹히고 소수설-_-로 전락했는데, 이 다음에는 틀려도 좋으니까 내 생각대로 마구 주장해서 관철시켜보고 싶어!

한 번도 초능력자가 되어 보지 못했고,
초반에 확백이 되지 않은 탓도 있어서(된다 할 지라도 역시 초반 습격-_-)
꽤 다수의 마을 경험에도 불구하고 리더를 해 보지 못했더랬다.

그렇기 때문에 이젠 안 해 본 직업(?) 리더를 해 보고 싶다.
초능력자라서, 확백이라서 '주어지는' 리더도 해 보고 싶지만
좀 어렵더라도 '스스로 되는' 리더도 해 보고 싶다.

인랑 신규 유저 가입은 아직인 걸로 알고 있지만..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여기로
http://reken.cafe24.com/bbs/zboard.php?id=werewolf
Posted by 리미
인랑 홈에서는 노력도 안 하고 도망친 셈이니까 별 말 안하고 왔지만 여긴 제 홈이니 제 멋대로 말해보죠.

저 스스로를 제 입으로 양화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현재의 인랑은 정말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인랑은 상대방에 의해서 재미를 얻기 때문에 그 만큼 상대방을 배려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신뢰관계가 무너진다면 더 이상의 의미가 없어지죠.

비밀 게시판에 썼던 글들입니다..


인간이 게을러서 결국 고치려는 노력을 안 해보고 떠나는 거 좀 많이 찔립니다만..
노력해서 될 것 같지 않기 때문에, 헛된 노력을 하고 싶지 않아요. 참 현실적이고도 이기적이죠.

그래도 인랑에서 보낸 시간들 무척 즐거웠고요,
인랑에서 맺게 된 인연들 모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애인님만 신났을 겁니다 아마..^^;;
Posted by 리미

http://kijuli.cafe24.com/bbs/zboard.php?id=werewolf

다뉴아씨마님(웃음)께 말려서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_-;;
지난 주 중간 쯤부터 보게 되어 게임의 로그들을 읽으며 일요일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게임 시작은 일요일, 월요일이니 흥미 있으신 분들은 얼른얼른 ㄱㄱ..

(알린 주제에 할 말은 아니지만 말리진 맙시다 다들.;;)

Posted by 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