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지 않아ㅋ

2010/03/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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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31 miscellanea

2009/08/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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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살사바 입장료 자체가 크게 비싸지 않았을 뿐더러 요즘 경기가 어렵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솔직히 마콘도 같이 작은 바가 7천원이면, 상대적으로 큰 바 대비해서 비싸다 싶기도 하다..

바히아도 하바나도 아직 6천원일텐데.. 슬슬 다 인상하려나..
손은 얼마더라? 안 가봐서 모르겠고.
보니따는 금요일 레이디스만 가니까 모.
탑은 7천원이고 가치도 7천원이던가, 토요일 가치 7천원은 동호회비 1천원 적립이니까 비싸단 생각은 안 든다만 다른 요일엔 딱히 갈 마음은.. 수요일은 아직도 레이디스인가.

평일엔 무료 강습을 해 주지만 심도는 얕고, 강습 이후 즐기기엔 좀 많이 부족한 것이 평일 마콘도인데..
아니 초급 정도면 사실 괜찮으려나. 음 괜찮을 것도 같다. 화요일이나 목요일은 뭐.
금, 토요일은 흥행이니 오고 싶은 사람은 다 돈 내고 올테고.

내가 돈 버니까 조금 여유로워지는구나. 하지만 또 모르겠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낄런지.

뭐 마콘도 갈 일은 거의 없지만 메일 받고 그냥 끄적끄적.

Posted by 리미

턴 클리닉 3강

2008/05/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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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에서 자주 같이 추는 분의 글인데 삘 받으셨는 지 연달아 두 개나, 그것도 명문으로 올려 놓으신 거라.
혼자(?) 보기 아까워서 허락 받고 퍼 왔다.: )

살사와 연애~


다른 하나는..
 

바차타와 연애~

Posted by 리미

On2 강습, 간만의 정모

2008/02/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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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오늘은.. 꽤나. 즐거웠다.-///-

일단, 무엇보다도 선생님과 홀딩해봤다.
어찌저찌 처음 홀딩해 봤는데..

....선생님은 역시 최고다.;ㅁ;b
밀착된 홀딩, 확실한 리드.

머리를 비우고 리드에 따라가니 자동적으로 춤이 되는 느낌에 완전 감동했다
리더의 정확한 갈비뼈의 움직임에서 의도하지 않아도 방향 전환이, 헤드턴이 절로 되더라.
꺄오! (..노다메에서 배워왔다.ㄱ-)
그래, 이게 바로 내가 바라던 탱고야! (감격) T_T

오늘 진도는 five step과 기타 등등을 나갔는데 (나머지 이름을 가물가물하게 말씀해주시고 기억도 잘 안 남-_-)
한 마디로 '어려웠다!' -_-;
일단 기본적인 SSQQS 패턴이 아닐 뿐더러 스위블도 들어가서 버벅버벅.
일단 남자 것부터 하는데는 무리가 없었으니 여자 스텝에서는 끄응-_-;
그래서 솔직히 말하자면 선생님과 홀딩해서 시범(..) 보일 때 나 스텝 기억도 안 나고 그냥 리드에만 따라갔다.ㅠㅠ

어쨌든 역시 하면 된다고 죽어라 하니까 어느 정도 되어서 홀딩.
오늘은 전부터 노렸던 좀 잘하는 분을 덥썩 잡아봤다.

사실 내 위치는 내가 지각-_-을 잘 하는 관계로 문가로 거의 고정이고, 그에 따라 만나는 파트너도 거의 일정했는데 그 중에서 마음에 썩 드는 분이 없었더랬다. 오늘도 지난 번과 그 지난 번에 추었던 안 맞지는 않지만 잘 맞지도 않는 분과 잡아 봤는데 역시 이건 아닌 거라, 나이도 먹었겠다 뻔뻔하게 중앙에 떡하니 서 있는 오늘의 타겟에게 다가가서 손 띡-. (...)

그런 짓 한 보람이 있었다!
선생님과 몇 번 추기도 했던 사람인지라 확실히 리드의 감을 잡고 있달까.
잘 해서 선생님과 시범으로 춘 건지, 시범으로 춘 경우가 많아서 는 건지 순서는 잘 모르겠다만.

어쨌든, 팔로어를 할 거면 리드가 제대로 되어 주길 바라는데 선생님을 제외하고 처음 본, 꽤 괜찮은 리드였어! (감동)
....교양 체육에서 감동하고 있는 게 좀 안습이긴 하지만.orz

그리고, 마지막 수확은.. 아가씨..(헤벌레)
옆에서 어렵다고, 가르쳐달라는 어떤 아가씨에게 스텝 알려주다가 역시 남자 파트가 해 보고 싶은 거다. 잡아서 리드해 주면 확실하게 알 수도 있을 뿐더러 남자 스텝은 배우긴 했지만 압도적으로 차이나는 성비 때문에 여자와 홀딩해서 춰 보지 못했거든.
그래서 수업이 좀 일찍 끝난 후
"혹시 시간 있어요? 추실래요?"
라고 물었는데
"시간 무지 많아요! +_+"
라고 해서 대략 폭소! ^_________^;
여자 파트만큼 안되고, 또 헤드턴은 어따 팔아먹었는 지 아예 없고(머리 방향 헷갈려-_-), 내 스텝하느라 바빠 리드도 제대로 못했지만 재미있었다. 다음 주부터는 계속 이렇게 연습해야지. 냠.
화기애애 연습 끝나고 나오면서 막막 이야기 하고.. 밥 같이 먹을 약속도 했다! +_+
아 전화번호를 못 땄네. 다음 주에는 꼭.. (아쉽)
..............생각하건데, 나는 역시 남자로 태어났어야 해...ㄱ-

탱고 4번째 시간, 루틴은 정식 루틴과 약간 다른 것 같은데 어쨌든 여전히 여전히 재미있다!
Posted by 리미
내가 댄스스포츠와 살사 등 소셜 댄스를 춘다는 건 이 홈의 방문자라면 익히 알고 있을 터.
하지만 난 '춤' 자체에 대해서는 사실 큰 흥미가 없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된걸까?

일단 춤을 배우게 된 건 사진 때문이었다.
발레 공연을 갔다가 촬영하는 걸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뛰는 순간, 착지하는 순간, 손을 들어올리는 순간에 정확하게 셔터를 누르는 걸 보면서 역시 '알아야' 찍는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고 알기 위해서는 일단 내가 직접 해 보는 게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중에서 왜 댄스스포츠일까?
재미있어 보였다. 그낭. (...)

사실 왜 커플댄스를 시작했느냐 보다는 왜 '계속'했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래.
이건 나의 가치관 및 본질과도 닿아있는 문제다.

나는, 어느 순간에 내 눈 앞에 있는 그 한 사람이, 그 순간만큼은 가장 중요하다.
다들 알다시피 나는 사람을 단체로 만나는 것도 물론 좋아하지만 일단 내가 남녀노소 안 가리고 누구든 1대 1로 만나는 소위 '데이트'를 더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 삶의 보물이고, 그 만큼 소중하다.
소중한 보물, 가지고 싶다. 하지만 그 전부를 가질 수는 없다.
내가 전부를 줄 수 없기 때문에 상대방의 전부를 가질 수 없는 건 당연한 거다.
하지만 전부를 가질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일부'는 가질 수 있다. 다행히도.:)

나와 그 사람만이 공유하는 그 어떤 일부는 오롯이 '둘만'의 것이다.
시간이건, 장소건, 사건이건, 비밀이건, 마음이건.
웬만해서 내가 같은 장소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도 그러한 맥락에서다.
그 곳은 그 사람과의 기억이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으니까. 다른 사람과 섞이고 싶지 않으니까.

커플댄스도 마찬가지다.
그 손을 잡은 그 순간은 그 둘만의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 나의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도 오직 상대방뿐인 것이다.
눈을 맞추고, 최대한의 웃음을 지어보인다.
당신을 만나서 기뻐요. 이 시간을 당신과 함께 해서 행복해요.
그게 여자든 남자든, 나이가 많든 적든.

그래서 이번 학기에 댄스스포츠에서 남자 파트를 배우면서 무척 즐거웠다.
만날 수 있는 사람이 2배로 느니까.
게다가 아가씨들이 훨씬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향기도 좋고 등등등..(웃음)

그나저나 커플댄스를 좋아하는 결론은 내 이상한 소유욕의 발현.. 이 되는 것 같군.ㄱ-
Posted by 리미

살사판에서 살세라가 살아남는 법은 딱 두 가지랜다.
예쁘거나,
깡으로 버티거나.

설명하자면
예쁘면 춤신청을 많이 받고 많이 추다보면 실력이 는다, 는 것과
춤출 기회가 적더라도 깡으로 버티고 혼자 연습을 죽어라 해서 실력이 는다..
뭐 이렇게. 현실은 참 냉혹하다.^_^;

사실 1번 예쁘거나의 케이스는 나의 아가씨, 송이를 마콘도에 데리고 갔을 때 실감할 수 있었다. 베이직도 못 밟는.. 아니 살사바에 처음 온 아가씨가 의자에 앉아있을 틈아 없었으니까. (그 덕에 송이 발뒤꿈치가 죽어났지만..-_-)

2번 케이스는.. 사실 본 적이 없다. 왜냐하면 난 동호회 활동을 한 것도 아니고 살사 쪽에 오래 있었던 것도 아니니까..

그리고 본인은..
안 예쁘고 게으르지만 확보된 파트너인 애인님을 붙잡아서 설렁설렁 즐기는 케이스 되겠다. ^__________^;
그리고 덤으로 추고 싶은 사람은 직접 가서 신청하고. 원칙적으로 춤은 남자가 신청한다. 여자가 하지 말란 법은 없지만 보통은 안하지. 다만 전에도 언급했듯이 여자가 신청하면 남자는 거절할 권리가 없다.
항상 그렇지만 어딜 가서도 난 참 살아남는 법이 특이하다니까-_-v

[용어 설명] 살세라 : 살사를 추는 여자, 남자는 살세로. 비슷한 맥락으로 땅게라, 땅게로(탱고)가 있다.

Posted by 리미
확실히.. 춤을 처음 시작할 때 손을 잡아준 사람들은 기억에 남는다.

살사 쪽이야 보던 사람 또 보게 되니까 마악 시작할 때(=엄청 못할 때) 같이 춰 주셨던 고마운 분들을 다시 보기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매 학기 구성원이 바뀌는 학교 교양 체육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게다가 수준 차이가 월등히 나는, 잘 하는 사람이 손을 잡아준다는 것은 수강생 대부분이 비기너인 학교 수업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 와중에도 잊혀지지 않는, 처음 손을 잡아주고 가르쳐 준 사람이 댄스스포츠 쪽에도 있는데 그게 바로 이희상씨다.

작년 가을, 처음 댄스스포츠를 배워보기로 마음 먹고 청강을 결심(이중 전공 등의 이유로 학점 여유가 나질 않는데다가 수강 신청의 압박이 심하게 느껴져 차마 정식 수강은 하지 못했다), 머뭇머뭇 들어간 첫 수업에 아마도 희상씨가 있었던 것 같다.. 사실 기억 잘 안난다. (...)

그 수업은, 지금 생각해도 패턴을 심하게^^; 달린 반으로 그 비교가 될만한 반은 이번 학기 희상씨와 함께 듣고 있는 금요일반 말고는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에야 패턴 달리는 난이도 있는 반에 들어가면 즐겁겠지만, 그 당시의 나는 댄스스포츠 같은 건 이름만 겨우 들어봤기 때문에-_- 심히 어렵게 느껴졌다. 패턴이야 머리로 외우는 거니까 상관 없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때에는 패턴 나가느라 바빠서 베이직은 대충 무늬만 따라한 것 같고, 특히나 턴에 있어서는 - 지금도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 그 때에는 으엑 어지러워! (풀썩) 이었으니 춤을 제대로 췄다고는 차마 말할 수가 없다.

그런 나에게 체계적으로 턴을 알려준 사람이 바로 희상씨였다.
본인의 "전 잘 모르겠어요. 꽥!"에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차근차근 가르쳐주던 그 때를 생각하니 어쩐지 웃음이 나온다. 예전엔 왜 그리 어려웠던가.

뭐, 그 뿐만 아니라 그 수업에서는 독보적으로 뛰어난 리드를 하는 사람이기도 했다. 그 덕에 잘 추는 사람과 춤을 추면 나도 잘 추는 것 처럼 느껴지는데다가 무척 즐겁다, 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결국은 스스로도 춤을 더 잘 추고 싶고, 또 잘 추는 사람과 더 추고 싶어져서 그 다음 학기에도 계속해서 댄스스포츠를 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로부터 반 년이 지난 후 우연찮게도 이번 학기에 다시 만나 그 때보다는 나은(안 늘었으면 나는 진정한 몸치다.-_-) 실력으로 희상씨와 홀딩을 하면 사실 좀 뿌듯하다.-_-v
그 때 당신을 만난 덕분에 이만큼 늘었어요~ 랄까.

그래서 졸지에.. 희상씨와 요상한 오프닝을 하게 되었지만..(뭔지는 차마 말할 수 없다. 아 희상씨가 아니었다면 죽어도 안 할.. 나의 캐릭터와 적성에 전혀 맞지 않아.. 부들부들..)
에에 그래도, 뭐 할 수는 있다.
아니 사실 좀 괴롭다.-_-;
하지만 안할 수가 없어..;ㅁ;

어쨌든. 병아리가 처음 본 것을 엄마라고 생각하는 각인의 위력은 대단하다.^_^;;
Posted by 리미
내가 정녕 미쳤구나-_-;;

당장은 레포트 두 개에, 다음 주는 기말고사에, 그거 끝나면 졸업논문에, 그리고 여름에는 취직해야 할지 대학원 가야 할지, 대학원 간다면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고민해야 할 인간이..

취미로 따지면 풍경이건 인물이건 사진도 미뤄 놓고, 음반도 안 사고 음악도 안 듣고 음악회도 관심 밖 - 무려 헤레베레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 피아노도 안 치고, 차도 있는 것 마실까 말까고, 케익은 안중에 없으며, 맛있는 것은 귀찮아서 안 찾아다니는데..

그야말로 춤바람은 무섭구나.

메렝게는 단순하니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려운 것이 재미있고 - 하지만 계속 어렵다.
바차타는 굳이 골라보자면 룸바랑 비슷한데 좀 더 경쾌하다. 스텝도 물론 다르다.
차차는 댄스스포츠 차차차랑은 조금 다른 느낌. 그래도 살사바에서 추는 느낌이 또 색다르다.
살사는 (상대적으로) 남녀 공평하게 죽어라^^; 도는 게 뭔가 마음에 든다 - 투턴 쓰리턴도 휙휙 도는 걸 보면서 처음엔 경악, 나중엔 감탄. 특히나 살사라는 것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속성으로 베이직 스텝만 배우고 춘 오늘, 파트너의 리드를 받아서 빠르게 돌 때 참 좋더라. 댄스스포츠 모던의 우아한 135도-_-턴이나 스텝을 밟아가면서 도는 룸바, 차차차 혹은 자이브의 턴과는 또 다른 느낌. 댄스스포츠 선생님께선 자이브랑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스텝 박자는 탱고에 가깝지 않나 싶다.

하지만 운동량은 역시 자이브가 최고다-_-b
Posted by 리미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춤바람이 아직도 불고 있기 때문에 바람의 전설을 빌려다 봤다.
댄서의 순정이 룸바 위주였다면 이 쪽은 자이브와 왈츠 위주.

그런데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영화 왜 망했는지..는 심한가 그럼 못 떴는지 알겠다. 이거 너무 설득력이 없어! -_-
춤이 좋아서.. 그저 춤을 췄을 뿐이라고 생각하기엔 풍식은 제비가 맞다.
순수하려면 아예 바보처럼 순수해 버리든가, 아니면 마성의 제비(-_-)인 걸 인정하든가.

어쨌건간에 자이브.. 신나게 추더라. 난 시험 연습하며 죽어라 뛴 기억이 주인데..;
왈츠도 보기엔 좋아 보이더라. 실제는 재미 별로 없는데.;;

잘 추는 사람들의 춤을 보는 것, 확실히 즐거운 일이긴 하지만..
역시 가장 즐거운 건 스스로 하는 것이다.
사실 영화 보면서 계속 든 생각은.. '아 피아노 치고 싶다' 였다.
춤이 아니라 피아노. 아무튼간에 '하고' 싶었다.

음악이건 춤이건 잘하는 사람들의 연주나 시연을 듣거나 보고 있으면 확실히 아름답고 경탄이 나온다. 그리고 내가 그리 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하지만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의 즐거움이 얼마나 큰 지 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어설프지만, 그 정도의 빠르기로 스케일링을 할 수는 없지만, 그리 우아하게 스핀을 할 수도 없지만, 그 정도의 고음을 그리 쉽게 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스스로 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다.

그래서 지금 엠에센 대화명이 그런 것.
뭐든지 직접 해야.. - 피아노도, 춤도, 노래도, 사진도, 그리고 사랑도.. 심지어 공부도-_-;

그래.. 각종 취미 뿐만 아니라 사랑도.
영화나 책 등으로 보는 것엔 한계가 있는 게 당연하지.

뿐만 아니라 공부 역시..-_-
그건 누가 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 뭐 학교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멍하니 듣고 있는 것도 어찌 보면 간접 경험의 일종이 아닐까 싶다. 결국 공부란 내 것으로 만들어서 다른 누군가에게 설명을 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지수랑 많이 하는 토론 한 마당이 그것.)

아무튼, 내일은 쇼팽 프렐류드를 쳐 봐야지. 음악감상 과제곡인데 음원 시디를 못 받았으니 직접 쳐서 듣기라도 해야 겠다.^^

덧] 김수로 아메리칸 스핀 보면서 폭소했다.
덧2] 그러니까 한빈님, 한 곡.. 추자니깐요.(웃음)
덧3] 결국 영화 감상과 거리가 먼 글이 되어버렸다.OTL
Posted by 리미